알잖아 나 너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단걸 Oh 괜찮아 나 아직까지 숨쉴 수 있는 것을 보면 내 맘 너무 아파서 가끔은 널 미워해서 나 아직까지 니 이름 부를때면 눈물이 흘러 널 불러봐도 또 울어봐도 눈을 감아 널 잊으려 해봐도 아직 너의 모습 내 가슴에 깊이 박혀 날 아프게 해 널 사랑해서 또 널 원해서 하룰 살아도 널 위해서 나의 마지막 사랑 너만은 나를 위해 웃어줘 나를 봐 난 아직까지 이렇게 널 사랑해서 너 없는 이 암흑 속을 나혼자 또 헤매잖아 이렇게 그댈 보는 눈물로 날 위로해도 넌 모를꺼야 애타게 널 원하는 나의 마음을 널 불러봐도 또 울어봐도 눈을 감아 널 잊으려 해봐도 아직 너의 모습 내 가슴에 깊이 박혀 날 아프게 해 널 사랑해서 또 널 원해서 하룰 살아도 널 위해서 나의 마지막 사랑 너만은 나를 위해 웃어줘 난 마지막 까지도 오직 너를 위해 살아갈께 너무 힘들어도 지쳐 울어도 널 위해 워 - 간 주 중 - 널 사랑해서 또 널 원해서 하룰 살아도 너만을 위해서 다시 한번 널 볼 수 있다면 나는 죽어도 상관없어 날 기억해줘 날 용서해줘 너는 행복하게 살아줘 나의 모든걸 바칠 마지막 나의 바램이니까 널 사랑해서 또 널 원해서 하룰 살아도 너만을 위해서 다시 한번 널 볼 수 있다면 나는 죽어도 상관없어
세월이 흘러갔어도 가슴에 박혀있었지 너는 가시처럼 박혀버린 나의 사랑 아직도 널 원망해 시간이 지난후에도 가끔은 널 볼수있어 그래 너는 내게 그냥 스쳐지나가길 난 바래왔었지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렇게 가여운 모습을 하지마 널 두고서 떠나지 못한 내 맘을 난 어떡할까요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대로 움직이지 말고 서있어 오늘도 난 가여운 내 사랑아 눈물 흘리고 있잖아
1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는데 너는 비록 예전 그 모습 아닐지라도 아직도 널 사랑해 우연히 만날꺼라고 거리를 서성거렸지 나는 세월 지나 지금 생각해보아도 후회하진 않았어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렇게 가여운 모습을 하지마 널 두고서 떠나지 못한 내 맘을 난 어떡할까요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대로 움직이지 말고 서있어 오늘도 난 가여운 내 사랑아 눈물 흘리고 있잖아
나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까 나없는 너의삶은 어떤모습 됐을까 언제나 나하나만 바라보던 그대가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하게 웃을까
가끔은 내생각에 가슴아파 한숨을 내쉬며 눈물도 흘리고 밤새 미친듯이 후회하며 함께웃던 날들을 그저 추억들로 웃다지쳐 잠들어 이제 나없이도 살아갈수있겠지 추억하나로도 행복할수있겠지 언젠가 니가 했던 말이 문득떠올라 목숨과도 나와 바꿀수가 없다던 그때 니가했던 말을 나는 믿었어 정말 나없이는 살수없다 믿었어 어리석은 나의모습에도 그렇게 항상 감싸주며 나를 지켰었는데
돌아와줘 나이렇게 그대곁에 또 살고있는데 아직까지 내가슴은 너를원해서 이렇게 널 찾아가 기억해줘 널이렇게 잊지 못해 난 애원하는데 기억해줘 널 이렇게 잊지 못해 난 애원하는데 가슴 아픈 내 사랑을 찾고 싶어서 오늘도 나 널 위해 갈게
어제는 네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고 밤새워 술마시며 우울함을 달래고 함께 나눠 꼈던 은반지를 꺼내어 나도 몰래 한강다리 아래 던지며 이제는 잊겠다고 다짐 또 다짐 더이상 찾지 않겠다고 내가 가진 너의 사진들을 모두 꺼내 한줌의 재로 모두 태워 버려 날려 버리고 돌아서 걸어오는 길 나도 모르게 알수 없는 눈물에 걸음을 멈춰 더이상 네 모습을 볼 수 없단 생각에 나도 몰래 발걸음 다시 그곳으로 까맣게 타버린 사진들을 모아서 목이 메일만큼 너의 이름 외치며 사랑한다 그래도 사랑한다 너를 아직까지 너하나를 사랑한다
돌아와줘 나 이렇게 그대 곁에 또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내 가슴은 너를 원해서 이렇게 널 찾아가 기억해줘 널 이렇게 잊지 못해 난 애원하는데 가슴 아픈 내 사랑을 찾고 싶어서 오늘도 나 널 위해 가끔 내 생각이 나서 너 눈물 흘릴 때 주저하지 말고 와줘 아직 난 너의 곁에서 또 맴돌고 있는 이런 나인데 돌아와줘 나 이렇게 그대 곁에 또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내 가슴은 너를 원해서 이렇게 널 찾아가 기억해줘 널 이렇게 잊지 못해 난 애원하는데 가슴 아픈 내 사랑을 찾고 싶어서 오늘도 나 널 위해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