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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rack Thany - Grack Thany Presents `8luminum` [omnibus]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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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버클래스 - Collage 4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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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Soap - Crushes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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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turistic Swaver - Soulja Boy Is My Father [ep]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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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NSB - Fractice [ep]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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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오버클래스 - Collage 3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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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
from 오버클래스 - Collage 2 [omnibus] (2009)
[Verse 1] Nodo
야, 내가 왔어 Mr. No~ 들어는 봤어? 모르면 you must know~ For sure! That’s why I’m NO mother fuckin’ DO~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위에 난 UFO~ Competition is none, you just lost one 밝은 미래를 맞이하고 싶다면 join us 실력만 있다면 모두 환영 even foreigners We know you like the way we’re freakin’ it. Refs say, “OVC wins.” and they can’t stop speakin’ it. Whut! [Verse 2] Warmman 때론 말을 아끼는 속물을 보면 꼭 카운털 날리는 manner 웜맨 aka 훈남 rockin‘ here 내게 있어 제일 중요한 건 심장 대 심장 난 계속 물어 이 게임의 영원한 승자는 누군가? OVC 이 씬의 흐름 바꿨지 W 인재를 맞췄지 내가 쥔 팬과 공책으로 난 make money & make my chance man 안보여 창작의 끝이 fan만큼 hater는 들끓지만 거부할 수 없어 우리가 변화의 중심 [Verse 3] b-soap Get back to the basic, back to 시작 그 시작이 94년이 아니란 건 확실함 '겉모습'이 아닌 '마음가짐'이 Hip-Hop 그래서 넌 Hip-Hop Cosplayer 남이 아닌 바로 너희 얘기야 To all the Hip-Hop Fascist, 나찌, 낚시st 입 닥치고 가만 쉿! 스타일의 진화의 최전방에 선 우릴 봐 OVC, 니 골 라인에서 또 달리기 시작 (run~) [Verse 4] Rimi Rimi from OVC 격이 좀 높지 언제나 눈에 띄지만 닿을 순 없지 call me mommy 아직 나에 비해 너넨 애기야 막 귀여워 해 줄 테니까 그럼 알아서 기어 난 뛰어나지 욕을 하는 놈들 귀나 파 힙합바지만 받쳐 입은 놈들 진압 하는 거 존나게 쉬워 근데 그러기 싫어 너네 같은 wack들 땜에 내 랩이 더욱 real [Verse 5] Crybaby Overclass 네가 생각하는 Dream 우리 음악이 네가 서있는 그 힘 우린 이 씬의 가장 강한 메인스트림 모두 나를 따라와 Welcome! Soulstreet x2 [Verse 6] youngcook 더러운 천것들의 시체가 내 발밑에 창녀들의 다리가 내게 감길때 난 잠시, 생각에 잠기네 우린 왜이렇게 잘난 걸까 overclass is the future, and the future is now 이 scene의 공자, 예수, 부처니까 just put your hands down, 그리고 경청해 조공을 바칠때는 아다로만 엄선해^^ [Verse 7] San E 학교종이 땡땡 Welcome to Overclass 2009 한국힙합의 모범클래스 yes! 기분이 업된다면 그게 정상 니 힙을 합 하게 하는 그게 정산 it’s the O V C 찬란한 간판 나중에 TV서 차고 나오니 목을 잘봐 (bling) 자 이제부터 누구 장단에 춤춰? Not H.O.T. Overclass is the Fu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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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버클래스 - Collage 2 [omnibus] (2009)
[Verse 1] youngcook
형님 먼저 아우먼저 이형의 계절은 언제나 가을 먼저 난 사실 이바닥과는 안맞는녀석 이형은 사실 여기 있긴 아까운 녀석, 형을 따르면서 이문화를 제대로 이끌 다음 세대가 꼽는, 최고급 힙합의 적당한 예 마던롸임스 누명 공동일위지 그게 바로 뻘뻭, 인생의 진리지 [Verse 2] Verbal Jint B.Y.U.N.G.S.I.N.~ i still bump that shit 그 곡에서 내가 봤던 건 순수한 의미의 천재지 그 때 넌 힙합씬 공공의 적이었지 감성 힙합 빠들이 니 랩 듣곤 소맬 적셨지 욕도 존내 먹었지, but you remained 'Cold as Ice' 꼰대 어머니와 아버지의 논리가 어린 애들의 뇌까지 지배한 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기 땜에 빠른 86, 88, 93 전부 다 대가린 늙었기 땜에 [Verse 3] youngcook 십자가에 박히고 부활하고를 반복 허나 어쩌면 그게 이 불모지에서의 왕도 닭장을 보며 조커처럼 쪼개 그래도 히쓰처럼 죽진 않아 절대 형하고 자고 나랑도 잔 힙합은 빗치 그러나 그 나름대로의 예의가 있지 재능과 품격이 걔를 사는 bill이지 형과 난 최고의 고객 그게 인생의 진리지 [Verse 4] Verbal Jint passion of Overclass 미개인들이 던진 돌에 맞아 가죽이 벗겨져도 당당하게 걷기 처음엔 아무도 믿지 않던 예언이 담긴 노래 이른바 무명, 깜깜한 상태였지 한___이, 양___가 내게 누명을 씌웠을 때 오히려 보이지 않던 것들이 베일을 벗었네 Gigolo Rocker 에 애들이 침을 뱉었을 때 난 이 미개인들에 대해 기대를 접었네 [Verse 5] youngcook 저들은 '편견'과 '망각'으로 형을 반겼지 허나 형은 저 야만에게 문명의 '불'을 안겼지 한/영키 누른 소시처럼 ㅎㄷㄷ하게, 힛갤처럼 적절하게, 니들 개념이 전멸하기 전에 형은 또 변화의 핵 again, 아 이제 그것도 짜증날거야 뭘 해도 헤벌레 귀막고 쳐듣는 애새끼들, 1년에 4마디도 과분해, 형의 classic은 [verse 6] Verbal Jint 나? 원래 매일매일 남몰래 좋은 일하는 놈 너? 꼰대 음악애호가들 얼굴에 똥칠하는 놈 지대로 멋진 놈, 미래를 점친 놈 프리더, 마인부우와 셀 하나로 섞인 놈 that's if you ever seen such, no limit to the themes he's touchin sometimes the words mean much, and sometimes they mean nuthin 비언어적 랩을 구사하는 괴물 하나의 커다란 성기같아 개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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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
from 버벌 진트 - 누명 (2008)
Verbal Jint & 12MB)
물론 이번에도 변화의 핵 Again 바꿔 말해 VJ 씹기 Season is back again Too many people wanna play Devil's advocate When more than half of these Rappers be sounding like A joke to me (산송장 to me) 하자율 높은 Rhyme 공장 to me (Nu Era 모자 쓴 뽕짝 to me) 미친소로 만든 곱창 to me (아빠와 즐기는 북창동 Style to me) 영국이 부르는 샹송 Style to me youngcook) 봉쥬르 쥬뗌 바게뜨 빵 to me 불란서 귀부인 Style 땅 투기 OK 다시 한번 봉쥬르 쥬뗌 VJ는 혁신을 이루고 토사구팽 Rap 해 줄께 봉급 줄래? 삼십 육계 그건 줄행(량) 베틀이 좋아 내가 다 짰어 근데 Battle은 싫어 우린 안 짰어 'Battle'을 좋아하는 애랑 잤어 근데 어떡해? 나 안에다 쌌어 Verbal Jint & 12MB) (Oh No 난 전에 똥을 방에다 쌌어 또 한번은 술 먹고 토를 동방에다 쌌어) 동방?(Yes 나 힙합 동아리 해) 신기해 (그러니까 어서 형도 날 위해 축제 아니면 쫑파티에 와 주길 바래 형 이름 팔아서 여자 낚시 좀 하게) 여자낚시? 야 난 지금 이 바닥이 구역질 나서 떠날 준비중이야 다신 그런 부탁 따윌랑 하지 마 (사실 형 엮어줄 애들도 많은데 아까비) youngcook) 개뻘짓 전문 난 힙합 마빡이 Rap하는 형들 좇밥 따까리 여기나 거기나 결국 마찬가지 필요한 건 손과 혀의 사탕 발림 솔직히 이딴 소리 해 봤자지 이 씨발 자지 이 씨발 자지 국힙 전체가 내 타작극 니들은 타자를 난 매 타작을 아무리 짖어 봐야 우리는 타자들 투수도 야수도 업는 타자들 Verbal Jint & 12MB) 난 우리 할머니 둘째 아들의 맏아들 집에선 귀한 자식들이잖아 다들 근데 뭐 그리 날 못 씹어서 환장들 하고 있나? (형이 걔네를 먼저 막 자극 했었잖아) No 난 사기꾼들 가짜들 골라 내서 몰아 내려 했을 뿐 그냥 말을 말자 어차피 집착하는게 병신 (닭대가리들 일일이 답하는 게 병신) 괜히 가르치려다 엮이지 말자 들개 정신 (냄비 정신 형이 걔네마저 포섭한다면 그건 거의 정치인) youngcook) B Y U N G S I N 하고 등장했지 난 엄마는 순심 형은 정식 근데 니들은 몽땅 다 영심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냐? 병신 둘이면 둘이지 셋은 아냐 왜 말도 안되는 개념으로 새빨간 구라를 쳐? 그리고 꼭 지는 아닌 척 잘난 면상 거울 보며 딸딸이 쳐 그래 치고 싶겠지 많이 쳐 근데 표정이 왜 그래? 입맛이 써? Verbal Jint & 12MB) 이게 직장이라면 제출할래 사직서 (맞아 형 보람도 없이 뛰다 지쳐 쓰러지기엔 인생이 아까워 날믿어) 야 내가 생각에 잠길 땐 가만 있어 뛰다 지쳐 쓰러지긴 뭘 쓰러지냐 난 단지 병신들 형님 동생 놀이가 재미 없어졌다고 (단물이 빠졌다고?) 어쩌면 애초에 내가 헛다릴 짚었다고 중학생 때 애새끼들 놀던 꼴 그대로잖아 I don't wanna mess with these dunb hoes no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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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벌 진트 - 누명 (2008)
내가 왼손을 들면 너는 xx를 들어
손은 굳이 들지 마 니 암내가 구려 어느 안전이라고 너 진상을 부려 내가 아가리를 열면 너는 닥치고 들어 니가 인간이 될 확률은 0으로 수렴해 너같은 것들 중에서 남자만 추려내 x나게 패는게 내 일 여자들 그걸 어떻게 내 입으로 얘기해 내가 찌질한 의도로 만들면 애들은 와 이것이 real 힙합 또 내가 real한 의도로 만들면 애들은 우 찌질 힙합 유추해볼까 애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음악 중 절반은 얄팍한 계산을 통해 나온 가짜들 거의 나머지 절반은 지금 음악을 한다는 그 자체가 참 한숨나오는 그런 재능은 없는데 가슴 안의 불은 타는 동정표로 먹고사는 애매한 인간들 그들이 만든 태생적으로 구린 내가 나는 정박아 힙합 그런 게 잘 나가니까 학교에서도 집안에서도 문화 교육은 개판으로 받은 힙찔이들 음악 쪽에서도 어디가겠어 또 취향은 무슨 취향 그냥 끼리끼리들 웅성웅성 VJ 성격이 대체 왜 그래 그러고 앉아있지 IP 얘기도 필수 난 무명 표지를 보면 약간 후회가 돼 벌레들을 닭대가리로 표현한건 내 실수 땃땃하면 좋은 힙합 차가우면 나쁜 힙합 그니까 skill이나 깊이가 무슨 상관이냐 그 말이잖아 그니까 맨날 제자리잖아 너무 웃긴건 어떤 애들은 favorite 목록 안에 너무 구린 몇과 나를 나란히 놓곤 하네 제발 그러지 말아줘 차라리 나는 좀 빼줘 끝없이 날 까줘 영원히 나를 욕해줘 이 바닥을 제자리걸음만 하는 지루한 곳으로 만든 배후 바로 너 가짜가 진짜를 욕해도 눈 감아준 이 문화의 진짜 적 that's you 바로 너 어느 날 밤 문득 난 선잠에서 깨 한 힙합 포털 게시판을 열람했었네 그 게시판을 가득 메운 잡동사니들 잘 알지 이런 건 결코 음악이 아님을 누가 누굴 씹고 누군 누구보다 더 잘났고 심지어 어느 누군 누군갈 깠다고 중학교 쉬는 시간에나 나올 법한 무용담이 난무하는 판에 나의 영혼이 담긴 노랫말들을 선보이고 평가 받은들 뭘 하니 나지막한 목소리로 되뇌었지 nope 이건 아니라고 봐 난 보다 큰 의미를 이 안에서 찾고 파 그래서 난 그 날까지 내 나름대로 이룬 모든 것을 버리고는 내면의 소리를 찾기로 했지 이름값 지속적인 노출 돈이 되는 타이밍과 거짓 배고픔 행여 내게 도움이 될까 싶은 사람들 그 모든 미련을 잊곤 오직 나라는 사람의 내면을 이룬 곡인가만을 기준삼아 모은 내 souvenir LP 내 진심에 귀를 기울여 주겠니 난 우릴 위한 home ground를 절실히 원해 먼 길을 돌아온 이유를 알 수 있겠니 overclass에 건 내 기대는 커 이렇게 너희가 없었다면 우리의 랩은 눈뜬 시체인걸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떤 아인 새롭게 귀를 열지만 누군가는 누적된 실망감에 여기를 떠 이런 짧은 싸이클 사이에서 미묘한 차이를 가늠할 줄 아는 사람 있어 지금까지의 우리가 있어 Show and Prove 때부터 너희가 한국 랩의 배후 바로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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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verclass - Collage 1 [omnibus]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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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verclass - Collage 1 [omnibus]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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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verclass - Collage 1 [omnibus]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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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
from 버벌 진트 - 무명 (2007)
[Verbal Jint] 2001년부터 Overclass, slow or fast I'm the king of flow, 기억하도록 해. 나 같은 랩은 아무도 못 해. I'm "Irreplaceable" to the left, to the left, 구석에 있어 줘. 원래 그래왔듯이, 아니면 깍듯이 예의 차리고 내게 다가와 가끔씩 기분 좋을 땐 놀아줄께, 원랜 바쁘지. so cut the crap and show me what you got for me OK, 잘 들었어, 자꾸 어디서 라임할지 잊어먹고 나아갈 곳에 대한 vision 없고 man, this rap shit isn't what you're designed to do 기본의 기본도 안 갖춘 No, 거칠은 랩은 그만, 있잖아 실은 내 순수한 열정이 요즘 생각하기도 싫은 일들로 인해 자꾸만 멍들고 있네, 옛날엔 안 그랬잖아 진태. 어깨에 들어간 힘 빼. 이런 쌍팔년도 식 랩 그것들이 내 여린 감성에 공해로 작용해. 귀를 씻기 위해 'Tell Me'를 플레이하곤 해. tell me, tell me, w-w-will there be the golden era for 한국힙합? 이제 여기 Overclass, 요란한 편인 시작. We saw what you got so this is something we got. We ill, we dope, we tight and we sick So get down or lay down, bitch [NODO] Overclass is the future 아무나 붙어 we make you put ya hands up & make you loser, we're super duper No matter what they say we are sick & we make classics J classi, PB and Steady B B-Soap he's dope, VJ the king of flow Mr. Warm is pro Kjun can sing a song Lobotomy kill all phonies, 우주선 make girls horny and I make history 잡것들이 어찌 아니 나의 값어치 난 한 끼 식사로 그동안 쌓인 설움을 따먹지 경계선이 필요한 곳은 남북 사이가 아냐 바로 이 힙합 바닥 의미 자체를 상실한 프로 그리고 아마 여지껏 잘한단 애들은 곧 추락해 like 자이로드롭, 뒤지기 싫으면 벨트나 꽉 매 날 너무 몰라보는 것도 죄 죗값은 됐어 그 돈으로 병원이나가 귀에 박힌 좆이나 빼 [Pb] Pino Blicc, Pento, PB. That's my name. 섣불리 뱉어. 숨은 널 대신할 fan. VVV, Goldfinger, BBT, Superhero. 대지를 덮을 이 기운을 느껴. 이건 이로운 도움 부리나케 꿈꾸는 이기적인 널 위한 service. 선택해 다음이란 건 없어. Von & Giant, Pino Blicc. It's the bible 쉬운 결과를 예측해봐. only the strong survive [Ja] 그저 뻔한 스타일, 가오나지 않는 라임들 뒤틀린 공식 속 뒤처져 버린 삶을 벗어나기 위한 움직임, 그것은 Overclass 정체된 작은 힙합 씬에 찬물을 끼얹어주길 기다려왔던 많은 사람들 난 더 이상 원숭이를 닮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아. 이건 흔들림 없는 내 확신에 찬 방향의 결론일 뿐. 이제는 눈을 뜬 자들은 우릴 주목해. 땅에 떨어진 어설픈 귀로 날 폄하할때 난 더 감각의 칼을 갈겠지 어쨌건 난 계속 이자리에 서 있을테니.. [youngcook] 나의 단단한 자지, 오늘밤 이 거물은 여러분 차지 난 지골로 지골로, 이걸로 이걸로, 파운딩을 날려 목표는 보짓골로 지금 시간은 한 시, 택시는 할증받지 아직까지 노는 니들 양아치 맞지? 아까 내 자지 봤지? 너네들 난리 났지? 화대는 돈 대신 사까시 받지 yeah, it's four but only 진화된 monkey monkey, we doin' monopoly 긴장성 boy-toy LOBOTOMY we ain't eat 오꼬노미, 호로보지 I'm Almiron from Empoli. wednesday, saturday we ballin' ballin' LOBOTOMY, rap JUVENTUS, my back is Materazzi foward is Eto'o [Warmman] 그녀의 몸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지 어떻게 하면 내가 좋아하는지 알지 어설픈 간지 마초는 사실 우스꽝스러 보여 너도 구린 걸 알지? 때로는 그녀들이 입던 팬틸 선물해 내 목소리와 flow가 좋다고 그래 이 노래가 넌 좀 그래? 내가 볼 때는 노랠 좆같이 부르는 TV속 인형이 훨씬 그래 끈 두 개를 풀러 밤이 되면 날 불러 준비가 돼있으니까 마지막 끈만 풀러 몹시 외로워도 그녀는 너는 안불러 노래방에 가도 BK는 절대로 안불러 내가 바로 Warm Warm, 쌔끈한 flow flow 때로는 무덤덤해도 사실 Warm Warm W 커커 부시보다 더욱 더 고개를 끄덕끄덕 해 like Boom Boom [Steady B] 10년이 지난 니 모습을 상상을 해봐 지금의 힙합씬 왜 만만하게봐? 내년엔 뭐할꺼니? 구두 닦을 거니? 아니면 남의 발바닥이나 계속 핥을 거니? 너의 사상은 언제나 유치하고 무식해 속좁게 당장의 오늘만을 생각을 하지. 이제는 니 거짓에 더 이상 장단을 맞출 사람들은 없어, 그 입 이제 당장에 닥쳐 나와 같이 일하는 내 주위 사람들을 봐, 너와 비슷한 구석 한 군데라도 있을까? 그들과 너를 비교하려는 것부터가 문제야. 시간이 아까워, 내 시간을 어지럽히지는 마. 나와의 거리 100m 정도 유지하는 걸로 해. 내가 숨 쉴 공기 더럽히지 않는 걸로 내 심기를 불편하게만 하지 않는다면 목숨은 부지해, 그러나 제발 get out of my air [VON] 계속되는 뻔뻔한 난 기본. 어쨌든 난 너네를 죽이러 왔으니까 버텨. VON Verse 깨닫는, 너 껄 뺏는 빼어난 놈, 마치 잭키챈의 Cannonball, Oh Gentleman 쾌남 VON, 이제는 다 된 밥이 다 죽으로 바뀌네. 거기 빼어난 황금을 꿔놓은 돌로 바꾸는 VON의 랩, 가진 돈 있는대로 다 꺼내. 이젠 어떡할래 니네들? 나를 나쁜 놈이라 얘기하면 어떻게 해? 막! 빠지는 내 매력 어떻게 해 머?? 내 랩에 집중해. Fuck! 별의 별 Style을 해. 여자는 온통 달아올라 "나 본을 따를래" Overclass, 니네들 정말 이젠 모든게 끝났어. 어떻게 할래 봐라! 빛 바랜 Chess, 머라 말할래? 여기서 말해 바로 네게 Holla At You Back!! [Giant] Overclass met Giant 단숨에 넌 fired 가파 넌 숨에 차 그 수모는 과연 가슴에는 못 대 거슬리는 오 네 rhyme은 감을 잡지 못해 (Oh Man) 무슨말을 꺼내 넌 밤새도록 고민해 간에 본드붙여 떨어지지 않게 hustlin' & money 우주선 The real bad VON & Giant 머슴애는 다 떨어대 기어 우선 I'm SUN, I'm the real bad 아무나 다 해 요즘 힙합 Listen! I am so hot 리스너가 수준 낮은 상황 무슨 목맨 짐승들의 고백 아니 겨우 반도 채 이해 못해 거친 스타일로 계속 가는 걸로 듣지 못할 네겐 항상 어둔 하늘로 [B-soap] 니 눈동자엔 마치 Audrey 같은 슬픔이 배어 있지. 언제나 넌 늘 꿈을 꾸듯이 몽롱하게 젖은 눈빛, 끝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깊고 짙고 순도 높은 흑빛, 그 검은 진주 같은 동공 속에 깃든 순진함. 난 그 깊숙한 곳의 소름 끼치는 의지를 봐. 신기루처럼 막연한 꿈을 쫓고 있는 사이 먹어만 가는 나이 여러 가능성들을 bye bye 흘려보냈지. 시계와 달력과 계절조차 널 외면했지. 거울에 물어 봐, 처음엔 뭘 원했니? 늘 삶에 갈증을 느낀 너, 그런데도 넌 타인이 내민 손길은 뿌리쳐. 너만 읽을 수 있는 설계도를 마음에 그리며 숨죽이던 너 이제 가슴을 펴고 움직여. Overclass, 이곳은 널 위한 rule 과 round 모두가 바라는 건 오로지 좀 더 너다운 삶, 사랑, 사람, styles & sounds The time is right now, 지금 이 순간을 공유하는 너와 나의 만남의 장. 모든 overrated crew 를 takeover 하는 one song, 사랑의 rhyme I dedicate this verse to 완소도마도, 친절한수연씨, 由奈本あげは, Miss Oddy To all the overclass girls & overclass boys overclass girls, overclass boys overclass girls, overclass boys overclass girls, overclass boys overclass girls, overclass boys [Kjun] 좋다면 이리로, 싫다면 저리로 제대로 보여줄테니 (yeah) 준비들 해 honey (yeah) Player 는 이리로, hater 는 저리로 난 진짜 뚜쟁이 (yeah) 나만 믿어 lady (yeah) 좋다면 이리로, 싫다면 저리로 제대로 보여줄테니 (yeah) 준비들 해 honey (yeah) Player 는 이리로, hater 는 저리로 난 진짜 뚜쟁이 (yeah) 나만 믿어 lady (ye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