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을 열기가 너무 두려워 문을 열면은 아직 나인데 난 믿고 싶어서 네 거짓말까지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나 문을 열었어 넌 웃고 있었어 절대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 이제 끝이라는 걸 되뇌이면서 마지막 웃음을 보였어 차라리 잘됐어 너 따윈 내게 눈물도 아까워 가벼운 니 사랑 여기까진 거야 우리라는 말도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며칠이 지나고 눈물도 마르고 다 잊었나봐 니 거짓말까지 습관처럼 다시 그 번홀 누르고 멍하니 난 다시 제자리 차라리 잘됐어 너 따윈 내게 눈물도 아까워 가벼운 니 사랑 여기까진거야 우리라는 말도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You Just get away I'm gonna Let you go
forever right wa 바람결에 흔들리는 니 영혼을 내려줘 forever more wa 영원토록 우리의 사랑 저 하늘 끝까지 forever dream wa 내일을 비춰줄 꿈꿔온 미랠 함께해줘 forever with you wa 까만구름 사이로 빛나는 태양을 향해 You and I
어둠속에 갖힌채 빛을 저버린 나 닫힌 문을 열어줄 넌 기적같은 사랑이야
사랑을 감싸안은 따스한 온기가 눈물로 굳은 입가에 미소를 선물해줬어
only you wa 너만을 사랑해 loving you wa 이손을 놓지마
forever right? 바람결에 흔들리는 니 영혼을 내려줘 forever more? 영원토록 우리의 사랑 저 하늘 끝까지 forever dream 내일을 비춰줄 꿈꿔온 미랠 함께해줘 forever with you 까만구름 사이로 빛나는 태양을 향해 You and I
forever right? (정>forever right) 바람결에 흔들리는 니 영혼을 내려줘 forever more) 영원토록 우리의 사랑 저 하늘 끝까지 forever dream (정>forever dream) 내일을 비춰줄 꿈꿔온 미랠 함께해줘 forever with you (정>forever with you) 까만구름 사이로 빛나는 태양을 향해 You and I
이젠 없다고 믿을게 너란 사람 본 적 없다고 나를 달래는 혼잣말해도 너잖아 너 하나뿐이잖아 하루하루 늘어가는 눈물속에 니 기억들이 사라지잖아 또 흐르잖아 너를 닦아내도 소용없어 널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는데 내가 받은 사랑 모두 어떡하라고 난 욕심이 많아서 널 사랑하는 법도 주는 법도 모르잖아 내눈은 아직도 널 바라보는데 단 한번도 너를 잊지 않았는데 나를 안아줄 사람은 너라는걸 그렇게 믿고 살았는데 끝내 너를 붙잡고서 울고 있을 나를 알기에 너를 밀쳐낼 용기를 달라고 수없이 똑같은 기도를 해봐도 널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는데 내가 받은 사랑 모두 어떡하라고 난 욕심이 많아서 널 사랑하는 법도 주는 법도 모르잖아 내눈은 아직도 널 바라보는데 단 한번도 너를 잊지 않았는데 나를 안아줄 사람은 너라는걸 그렇게 믿고 살았는데 난 아직도 버리지 못한 니 사랑만 가슴에 담고 널 그리워하다 눈물로 지우고 다시 살아가 사랑했는데 너 보고싶을때 난 어떡해야해 미치도록 그리우면 나는 어떡해 잘가라는 인사로 아직 널 사랑하는 내맘 너는 버리려해 그러지 말라고 제발 안된다고 아무것도 없는 너의 여자라고 나를 안아줄 마지막 남자라서 너만을 사랑해왔는데
흰 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두발이 나란히 새겨져 있으면 니가 아닐까 널 따라가면 다시 볼까 아이들 웃음과 커다란 눈사람 모두 다 행복해 넌 어디에 있니 아직도 내 마음은 너만 찾아 한 여름 뜨거운 모래 위에 너와 나 추억을 남겼잖아 그거 아니 나의 첫사랑 너야 두번째 여름도 모래 위에 우리의 발자국 남겼잖아 혹시라도 길을 잃으면 널 찾게 하나 둘 셋 너를 난 다시 그 기억을 따라 되돌아 걷는다 난 다시 이리저리 헤매이다 뚝 끊어진 사랑에 멈춘다 난 다시 너를 잃어버린 것인가 난 다시 널 찾을 순 없나 난 다시 따뜻한 너의 가슴을 그리워해 흰 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두발이 나란히 새겨져 있으면 니가 아닐까 널 따라가면 다시 볼까 아이들 웃음과 커다란 눈사람 모두 다 행복해 넌 어디에 있니 아직도 내 마음은 너만 찾아
너 몰래 둘이서 나눈 얘기 파도에 별빛을 숨겨두고 아침까지 함께한 사랑 너야 세 번째 여름의 태양처럼 우리의 사랑은 찬란했어 어디있니 이 겨울에 넌 어딨니 환하게 웃는 저 어린 아이 아무런 걱정도 없이 내 슬픔 따윈 관심도 없이도 이리저리 뛰어놀며 방긋웃지 너를 참 많이 닮았어 너를 너무 닮았어 그래서 더 견디기가 힘들어 너무 외로워 다시 돌아와줘 흰 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두발이 나란히 새겨져 있으면 니가 아닐까 널 따라가면 다시 볼까 따스한 미소는 내게 필요한데 너의 품 안에만 웃을 수 있는데 아직도 난 혼자야 널 기다려 내사랑
사랑에 미치면 그 사랑 다 주면 그렇게 되나봐 정말 사랑해도 끝나나봐 아무리 소리쳐봐도 눈물로 말을 해봐도 이별을 난 이길 수 없더라 가슴이 아프다 우리가 왜 끝내요 우리가 왜 이래요 도대체 왜 그래요 어제만해도 안그랬었는데 잠도 안오고 숨도 못쉬겠고 그래요 나는 내가 뭘 잘못했죠 다른 사람 있나요 아니면 왜 그래요 오늘만해도 웃어줬잖아요 바보죠 나 몰라서 그랬나봐요 잘 몰랐어요 사랑에 미치면 그 사랑 다 주면 그렇게 되나봐 정말 사랑해도 끝나나봐 아무리 소리쳐봐도 눈물로 말을 해봐도 이별을 난 이길 수 없더라 가슴이 아프다 그대가 난 좋아요 그대 하나뿐이죠 그런데 왜 그래요 혹시나 내가 싫어진건가요 말도 못하고 자꾸 답답해요 그래요 나는 뭐라고 좀 해봐요 이러다 나 미쳐요 차라리 날 욕해요 여기서 우리 끝내면 안되요 내 맘은 그대처럼 모질지 못해 난 잘안되요 사랑에 미치면 그 사랑 다 주면 그렇게 되나봐 정말 사랑해도 끝나나봐 아무리 소리쳐봐도 눈물로 말을 해봐도 이별을 난 이길 수 없더라 가슴이 아프다 사랑에 미쳐서 내 모든 걸 주고 이렇게 됐나봐 조금 아껴둘걸 그랬나봐 잘하지말걸 그랬어 믿지도 말걸 그랬어 너 하나를 버릴 수 없더라 넌 나의 전부야
흰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두발이 나란히 새겨져있으면 니가 아닐까 널 따라가면 다시 볼까 아이들 웃음과 커다란 눈사람 모두 다 행복해 너는 어디에 있니 아직도 내 마음은 너만 찾아 한여름 뜨거운 모래 위에 너와나 추억을 남겼잖아 그거 아니 나의 첫사랑 너야 두번째 여름 모래 위에 우리에 발자국 남겼잖아 혹시라도 길을 잃으면 널 찾게 하나 둘 셋 난 다시 기억을 따라 되돌아 걷는다 난다시 이리저리 헤매이다 뚝 끊어진 사랑에 멈춘다 난다시 널 잃어버리는것인가 난다시 널찾을순 없나 난다시 따뜻한 너의 가슴을 그리워해 난다시 눈위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두발이 나란히 새겨져있으면 니가 아닐까 널 따라가면 다시 볼까 아이들 웃음과 커다란 눈사람 모두다 행복해 너는 어디에 있니 아직도 내 마음은 너만찾아
너몰래 둘이서 나눈 얘기 파도에 별빛을 숨겨두고 아침까지 함께한 사랑 너야 세번째 여름의 태양처럼 우리의 사랑은 찬란 했어 어디있니 이겨울에 넌 어디있니 환한게 웃는 저 어린 아이 아무런 걱정도 없이 내 슬픈 따위 관심도 없이도 이리저리 뛰어놀며 방긋 웃지 너를 참 많이 닮았어 너를 너무 닮았어 그래서 더 견디기가 힘들어 너무 외로워 다시 돌아와줘 흰눈에 그려진 새하얀 발자국 두발이 나란히 새겨져있으면 니가 아닐까 널 따라가면 다시 볼까 따스한 미소는 내게 필요한데 너의 품안에만 웃을수 있는데 아직도 난 혼자야 널기다려 내사랑
사랑의 약속은 하지마 사랑의 맹세도 하지마 바보처럼 난 지금껏 너만 믿어왔지만 나만 사랑해줄꺼라던 영원히 날 지켜준다던 너의 그 거짓말 이젠 오 난 믿지 않을래 나도 알아요 세상 그 모든건 항상 그렇게 변하고 또 변한다는 걸 우리 이제는 그따위 사랑때문에 누굴 미워하는 일하지 마요 오늘은 울고 내일 너를 잊을께 아무리 애를 써도 흐르는 눈물을 막을수가 없잖아 사랑이란 건 버릴수는 있어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는 걸 알아 사랑에 모든걸 주지마 사랑에 모든걸 걸지마 바보처럼 난 지금껏 내 전부를 줬지만 날 버리고 떠난 그대가 차갑게 돌아선 그대가 정말 난 너무 미워요 오 사랑했던 만큼 나도 알아요 세상 그 모든건 항상 그렇게 변하고 또 변한다는 걸 우리 이제는 그따위 사랑때문에 누굴 미워하는 일하지 마요 오늘은 울고 내일 너를 잊을께 아무리 애를 써도 흐르는 눈물을 막을수가 없잖아사랑이란 건 버릴수는 있어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는 걸 알아 정말 사랑했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이제 그대는 없죠 가지 말라고 아무리 그댈 잡고 애원해 봐도 그대 내 눈을 바라보지 않네요 오늘은 울고 내일 너를 잊을께 아무리 애를 써도 흐르는 눈물을 막을수가 없잖아 사랑이란 건 버릴수는 있어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는 걸 알아 너는 잊을 수 없다는 걸 알아
다 잊은 줄 알았던 내 입술이 무심코 그댈 찾죠 괜찮은 줄 알았던 내 눈이 보고싶어 울죠 사랑이 머문 곳 내 가슴에 그대 향기가 선명하게 남아서 날 취하게 하죠 다 아픈 줄 알았던 내 마음이 사진보며 아프죠 날 위해 보내준 편지들도 못 버리고 간직하죠 이별이 지난 곳 사랑한 흔적만 남았죠 행복하란 말 잘 지내란 말 다 거짓말이죠 눈물로 bye bye 잘가라는 말 하기 싫은데 가슴은 why why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묻네요 눈물이 그댈 지워줄까봐 바보처럼 울고 있죠 아픈 내 맘을 모른 채 행복하죠 떠난 그대는
다른 사랑하려해도 내 맘은 그대여야 한다고 미워하고 싶었던 내 맘도 그리움으로 변하죠 이별이 지난 곳 사랑한 흔적만 남았죠 행복하란 말 잘 지내란 말 다 거짓말이죠 눈물로 bye bye 잘가라는 말 하기 싫은데 가슴은 why why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묻네요 눈물이 그댈 지워줄까봐 바보처럼 울고 있죠 아픈 내 맘을 모른 채 행복하죠 떠난 그대는 이렇게 길을 걷기에 좋은 날에 그대없이 혼자서 걸어요 그대의 이름과 얼굴 수많은 표정들 잊어 보려고 아픈 가슴 한쪽을 다시 떼어내보죠 사랑은 why why 변하지 않을꺼라 믿었죠 내 맘은 cry cry 잊는 방법도 모른 채 살아가요 사랑이 그댈 돌려줄까봐 아직도 사랑하네요 기다릴 내맘은 모른 채 행복하죠 떠난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