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우습지 입에도 못대던 그 술인데 니가 떠난 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걸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땜에 한참동안 끊었던 그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해 술이 너보다 낫더라 날 살게 하더라 너만큼 그리워지더라 한잔에 웃다가 한잔에 울다가 하루만이라도 잊고 싶다
어제 마신 술에 가슴이 아파 우리 헤어진게 거짓말 같아 어떡해 니가 보고 싶으면 난 어떡해 어김없이 너땜에 취할텐데 술이 너보다 낫더라 날 살게 하더라 너만큼 그리워지더라 한잔에 웃다가 한잔에 울다가 하루만이라도 잊고 싶다 보고싶은 사람아 어딘가에선가 너도 나처럼 술이 널 잊게 한단 말 다 거짓이더라 그 만큼 날 울게 하더라 한잔에 웃다가 한잔에 울다가 하루만이라도 보고 싶다 미치도록 니가 그립다
다 잊은 줄 알았던 내 입술이 무심코 그댈 찾죠 괜찮은 줄 알았던 내 눈이 보고싶어 울죠 사랑이 머문 곳 내 가슴에 그대 향기가 선명하게 남아서 날 취하게 하죠 다 아픈 줄 알았던 내 마음이 사진보며 아프죠 날 위해 보내준 편지들도 못 버리고 간직하죠 이별이 지난 곳 사랑한 흔적만 남았죠 행복하란 말 잘 지내란 말 다 거짓말이죠 눈물로 bye bye 잘가라는 말 하기 싫은데 가슴은 why why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묻네요 눈물이 그댈 지워줄까봐 바보처럼 울고 있죠 아픈 내 맘을 모른 채 행복하죠 떠난 그대는
다른 사랑하려해도 내 맘은 그대여야 한다고 미워하고 싶었던 내 맘도 그리움으로 변하죠 이별이 지난 곳 사랑한 흔적만 남았죠 행복하란 말 잘 지내란 말 다 거짓말이죠 눈물로 bye bye 잘가라는 말 하기 싫은데 가슴은 why why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묻네요 눈물이 그댈 지워줄까봐 바보처럼 울고 있죠 아픈 내 맘을 모른 채 행복하죠 떠난 그대는 이렇게 길을 걷기에 좋은 날에 그대없이 혼자서 걸어요 그대의 이름과 얼굴 수많은 표정들 잊어 보려고 아픈 가슴 한쪽을 다시 떼어내보죠 사랑은 why why 변하지 않을꺼라 믿었죠 내 맘은 cry cry 잊는 방법도 모른 채 살아가요 사랑이 그댈 돌려줄까봐 아직도 사랑하네요 기다릴 내맘은 모른 채 행복하죠 떠난 그대는
사랑의 약속은 하지마 사랑의 맹세도 하지마 바보처럼 난 지금껏 너만 믿어왔지만 나만 사랑해줄꺼라던 영원히 날 지켜준다던 너의 그 거짓말 이젠 오 난 믿지 않을래 나도 알아요 세상 그 모든건 항상 그렇게 변하고 또 변한다는 걸 우리 이제는 그따위 사랑때문에 누굴 미워하는 일하지 마요 오늘은 울고 내일 너를 잊을께 아무리 애를 써도 흐르는 눈물을 막을수가 없잖아 사랑이란 건 버릴수는 있어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는 걸 알아 사랑에 모든걸 주지마 사랑에 모든걸 걸지마 바보처럼 난 지금껏 내 전부를 줬지만 날 버리고 떠난 그대가 차갑게 돌아선 그대가 정말 난 너무 미워요 오 사랑했던 만큼 나도 알아요 세상 그 모든건 항상 그렇게 변하고 또 변한다는 걸 우리 이제는 그따위 사랑때문에 누굴 미워하는 일하지 마요 오늘은 울고 내일 너를 잊을께 아무리 애를 써도 흐르는 눈물을 막을수가 없잖아 사랑이란 건 버릴수는 있어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는 걸 알아 정말 사랑했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이제 그대는 없죠 가지 말라고 아무리 그댈 잡고 애원해 봐도 그대 내 눈을 바라보지 않네요 오늘은 울고 내일 너를 잊을께 아무리 애를 써도 흐르는 눈물을 막을수가 없잖아 사랑이란 건 버릴수는 있어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는 걸 알아 너는 잊을 수 없다는 걸 알아
여기까지가 끝인거죠 천오백삼십일 스무시간 이 시간만큼 돌아가면 우리도 남이죠 지금처럼 이젠 모든게 과거형이죠 사랑도 미움도 그대의 그 이름도 정말 사랑했었다 그말은 필요가 없죠 사랑해서 보낸다 그 말도 모두 거짓이죠 그대만 사랑했던 난 그대만 바라봤던 난 한 곳만 바라다보는 꽃이 되죠
이렇게 쉽게 변하는게 그대가 말한 사랑인가요 난 그댈 너무 사랑했었죠 잠시 내 곁에 머물다 갈줄 모르고 정말 사랑했었다 그말은 필요가 없죠 사랑해서 보낸다 그 말도 모두 거짓이죠 그대만 사랑했던 난 그대만 바라봤던 난 한 곳만 바라다보는 꽃이 되죠 그대때문에 사랑을 알고 그대때문에 미움도 알죠 사랑이란것도 미움이란것도 결국엔 다 모두 그대때문인걸요 한때는 이 사랑에 내 모든걸 걸었었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 모든걸 다 주었죠 이제는 사랑같은건 절대 다시 않겠다는 지키지 못할 다짐만 할뿐이죠
Gone a so sad Don't you whill hil I don't whill it's gone to this ok chack this one
헛된 기대도 헛된 바램도 남겨 주기 싫어서 차갑게 끝내자고 말했어 숨가쁜 네 사랑 내겐 짐이 된다고 애써 모진 말 힘껏 뱉어냈지만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믿지 않는 가슴에 아프게 웃는 착한 너인데 한심한 네 표정까지 실증난다고 독한 이별의 말을 쏟아낸거야
끝이라고 싫다고 널 밀어내는 날 그저 나쁜여자라 기억해줘 한없이 부족했던 못난 내 사랑도 숨겨둔 채로 널 보내는 나를 서툰 변명도 서툰 위로도 내겐 사치였는걸 마지막 거짓말을 꺼냈어 숨막힌 네 사랑 너무 지겨웠다고 아픈 이별의 말을 들쳐낸거야 끝이라고 싫다고 널 밀어내는 날 그저 나쁜여자라 기억해줘 한없이 부족했던 못난 내 사랑도 숨겨둔 채로 널 보내는 나를
그렇게 쉽게 떠나갈꺼라면 시작도 하지 말았어야지 조그만 바람에도 흔들리는 내 모습 내 가슴 찢어지는걸 너의 모든 이 함께 걸은 이 길을 걸을때면 쓰라린 가슴을 움켜쥐고서 너를 떠올려 아무리 두 귀를 막아도 네 목소리가 내 머릿속을 울려 이 깊은 상처를 들어내 이 심장과도 같은 그대 눈빛마저 수백번 또 연습했던 말 울고있는 사람도 속여냈던 널 위한 이별이란 못난 내 변명에 나를 가리고 널 붙잡지 않아 끝이라고 싫다고 널 밀어내는 날 그저 나쁜여자라 기억해줘 한없이 부족했던 못난 내 사랑도 숨겨둔 채로 널 보내는 나를
그래요 그대가 맞아요 우린 결국 인연이 아닌가봐요 아무리 끌어안아봐도 서로에겐 상처만 남겼잖아요 시간이 이런 내가 안쓰러 닮은 사람을 선물해줘도 눈으로만 볼께요 마음속에 담지 않아요 혼자 남으면 아무것도 생각 안나서 사랑했던 사람 얼굴도 눈 감으면 거짓말처럼 기억 못하게
그래요 그대가 없어도 마음으로 똑같이 그릴 수 있죠 하지만 너무 아픈 일인걸 나 이제 그걸 알았으니까 눈으로만 볼께요 마음속에 담지 않아요 혼자 남으면 아무것도 생각 안나서 사랑했던 사람 얼굴도 눈 감으면 거짓말처럼 기억 못하게 언젠가 누군가 만난다 해도 너무 예쁜 사람이라도 눈으로만 보세요 마음속에 담지 말아요 헤어진 뒤에 가슴 깊이 새긴 모습이 너무 많이 아플테니까 지우려면 많은 눈물이 필요하니까
착한 남자죠 내게 주기만 하던 그저 나만 바라보는 그런 남자죠 괜한 투정에 마냥 웃기만 하던 조금은 미련했었죠 그래도 좋았었는데 이젠 놓아달라고 내 맘이 떠났다고 잔인하게 버려도 내 걱정뿐인 남자죠 왜 그리도 바보같은지 화낼 줄도 모르던 돌아봐도 손 흔들며 웃던 남자죠
나쁜 여자죠 바라기만 했었던 모진 말로 그댈 아프게만 했었죠 다 주지 못해 미안하단 말이 가시처럼 걸려있는데 지워지지 않는데 이젠 놓아달라고 내 맘이 떠났다고 잔인하게 버려도 내 걱정뿐인 남자죠 왜 그리도 바보같은지 화낼 줄도 모르던 돌아봐도 손 흔들며 웃던 남자죠 날 미워하라고 나같은 여자 스쳐 지나갈 사람 중 하날꺼라고 울던 내 손을 잡고 괜찮다며 애써 웃었던 그런 남자죠 그대때문에 어떡하죠
돌아와도 된다고 나 여기 서있다고 살아가다 한번쯤 그리워해도 된다고 왜 그리도 바보같은지 안 올줄 알면서도 차마 내게 행복하란 말은 못하죠
내가 왜 이럴까 하루종일 눈을 뜨면 니가 너무 보고 싶어져 난 사랑에 빠진 것 같아 누굴 만나도 뭘 해도 두번 다신 그런 사랑 없다 했지만 어느새 넌 내 안에 있어 울고 싶던 날들이 거짓말 같아 숨이 차게 달려와 준 널 보면서 행복해져 everyday 너를 향한 내 맘이 점점 커져 가고 있는걸 이런 내가 너무 낯설어 everyday 나를 보는 두 눈엔 너와 내가 함께 있는걸 고맙다는 말 어떻게 전할까
너를 만나기 전 오랫동안 잊고 지낸 예쁜 나를 보이고 싶어 다시 한번 거울을 보고 괜한 미련은 없다고 이젠 힘내라는 혼잣말을 하고선 누가 볼까 눈물을 닦아 매일 아침 눈 뜨면 너의 생각에 나도 모를 웃음 안에 또 니 전활 난 기다려 everyday 너를 향한 내 맘이 점점 커져 가고 있는걸 이런 내가 너무 낯설어 everyday 나를 보는 두 눈엔 너와 내가 함께 있는걸 고맙다는 말 어떻게 전할까 힘든 날이 있어도 내 곁에는 언제나 니가 있어 줄꺼라 나는 믿고 있는걸 oh my love 이젠 내가 조금씩 너를 위해 변해 가는 걸 너만 바라보고 있는 걸 약속해 지금처럼 나만을 지켜주고 사랑하기를 나를 잡은 니 손 놓지 않기를
어느날 갑자기 그대 곁에 있던 날 볼 수 없다면 어떡할래요 왜 쓸데없이 그런 말을 하냐고 물어보지만 대답 할수 없었죠 사랑을 숨기고 그 사람도 숨기면 내 마음까지 감춰질까요 참 많은 밤을 뒤척이며 지새웠어요 그 사람만 생각나요 이런 날 어쩌면 좋죠 그대에게 미안하지만 내 마음이 말을 안듣죠 그대 아닌 사람을 사랑하게 됐나봐 잘해주지 말아요 내게 그대를 떠날 테니까 사랑 받으면서 다른 사랑하는 나를 날 용서말아요 이건 아니라고 그댈 버려 가면서 그 사람을 사랑할꺼냐고 날 다그치고 타일러도 소용없어요 내 가슴을 누를수록 사랑이 번져 나가요 그대에게 미안하지만 내 마음이 말을 안 듣죠 그대 아닌 사람을 사랑하게 됐나봐 잘해주지 말아요 내게 그대를 떠날테니까 사랑 받으면서 다른 사랑하는 나를 오늘도 나를 바라보고 변함없이 대하지만 그댄 이미 내 맘을 알고 있겠죠 헤어져 그 말은 입에 도는데 그대 때문에 말도 못하죠 차라리 내게 화를 내면 안되나요 모르는 척 하지 말아요 따듯하게 대하지 마요 그대 아닌 사람을 사랑하게 됐나봐 사랑하지 말아요 이젠 그대를 떠날테니까 사랑받으면서 다른 사랑하는 나를 날 용서말아요
그만 됐다고 실증났다고 한마디만 해도 널 떠날텐데 지루한 표정 괜한 변명에 왜 자꾸만 널 우습게 만드니 내가 걱정이 됐니 너 없이 울까봐 넌 그저 그런 남자인데 나를 버린 너보다 날 사랑하니까 내가 더 소중하니까 나를 비웃어도 좋아 동정해도 좋아 너란 사람 내게 없으니까 나를 부르고 있잖아 다시 시작해봐 새로운 사랑이 내 앞에 펼쳐 있잖아
아찔한 미소 달콤한 고백 더이상 내게 매력이 없는걸 별 기대 없이 시작한 사랑 자존심따윈 내게 관심없어 내가 걱정이 되니 너 없이 울까봐 넌 그저 그런 남자인데 나를 버린 너보다 날 사랑하니까 내가 더 소중하니까 나를 비웃어도 좋아 동정해도 좋아 너란 사람 내게 없으니까 나를 부르고 있잖아 다시 시작해봐 새로운 사랑이 내 앞에 펼쳐 있잖아 그 흔한 사랑에 흔들리지마 돌아보지마 세상이 날 위해 오늘도 기다릴테니 이젠 웃어보는거야 지쳐가는 내게 조금씩 네 손을 내밀어봐 울고 싶을때면 내게 주문을 걸어봐 혼자라도 괜찮을테니(다시 시작해) 나를 비웃어도 좋아 동정해도 좋아 너란 사람 내게 없으니까 나를 부르고 있잖아 다시 시작해봐 새로운 사랑이 내 앞에 펼쳐 있잖아
진한 화장을 하고 짧게 머릴 잘라도 그대에겐 보이지 않나 봐요 이제는 내게 무뎌진 그대 눈먼 그 마음이 날 더 이상 볼 수 없는 거겠죠 우리 그만 만나요 여기서 헤어져요 그대 맘에 짐이 되긴 싫어요 사랑 하나로 살아가는 나약한 여자라서 나 그만 그댈 떠나가려 해요 미안해요 다른 사람이 생겼죠 잘지내요 나 없더라도 부디 좋은 사람 다시 만나면 그때는 나처럼 보내지 마요 처음 사랑했던 그 마음 잊으면 안돼요 혹시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미안해보다 사랑한다는 말 듣고 싶어하는게 바로 여잔걸요
잊지마요 여자는 사랑이란 걸 잘해줘요 나 아니라도 부디 좋은 사람 다시 만나면 그때는 나처럼 보내지 마요 처음 사랑했던 그 마음 잊으면 안돼요 혹시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미안해보다 사랑한다는 말 듣고 싶어하는게 바로 여잔걸요 말해요 사랑한다고 나 없이는 안된다고 날 붙잡아요 내가 떠나버리기 전에 그댄 모르죠 아직 내 맘은 그대를 사랑하는데 부디 좋은 사람 다시 만나면 그때는 나처럼 보내지 마요 처음 사랑했던 그 마음 잊으면 안돼요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절대 혼자 버려두지 말아요 사랑 없인 못사는 그게 여잔걸요
이젠 없다고 믿을게 너란 사람 본 적 없다고 나를 달래는 혼잣말해도 너잖아 너 하나뿐이잖아 하루하루 늘어가는 눈물속에 니 기억들이 사라지잖아 또 흐르잖아 너를 닦아내도 소용없어 널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는데 내가 받은 사랑 모두 어떡하라고 난 욕심이 많아서 널 사랑하는 법도 주는 법도 모르잖아 내눈은 아직도 널 바라보는데 단 한번도 너를 잊지 않았는데 나를 안아줄 사람은 너라는걸 그렇게 믿고 살았는데 끝내 너를 붙잡고서 울고 있을 나를 알기에 너를 밀쳐낼 용기를 달라고 수없이 똑같은 기도를 해봐도 널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는데 내가 받은 사랑 모두 어떡하라고 난 욕심이 많아서 널 사랑하는 법도 주는 법도 모르잖아 내눈은 아직도 널 바라보는데 단 한번도 너를 잊지 않았는데 나를 안아줄 사람은 너라는걸 그렇게 믿고 살았는데 난 아직도 버리지 못한 니 사랑만 가슴에 담고 널 그리워하다 눈물로 지우고 다시 살아가 사랑했는데 너 보고싶을때 난 어떡해야해 미치도록 그리우면 나는 어떡해 잘가라는 인사로 아직 널 사랑하는 내맘 너는 버리려해 그러지 말라고 제발 안된다고 아무것도 없는 너의 여자라고 나를 안아줄 마지막 남자라서 너만을 사랑해왔는데
두 눈 감으면 닿을 듯한 너에 향기에 취할 듯이 내 가슴 속에 깊이 새겨진 너에 흔적에 눈물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가질 수 없던 사랑인 듯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나도 모를 눈물이 남자에 약속은 모두 다 거짓일 뿐이야 이젠 너에게 더 이상 속지는 않겠어 다시 나를 찾을래 그댈 원망하고 그댈 사랑하고 오늘도 나 혼자서 지새우네 여전히 기억해 추억에 매달려 내가 원했던 그대 그댈 원망하고 그댈 사랑하고 오늘도 나 혼자서 지새우네 꿈속에서 만이라도 함께이고 싶어 이런 내 맘 너는 알까 영원히 사랑하리
스친 인연이라 생각했어 잊을 자신도 있었는데 아무렇지도 아닌 듯 널 그래 떠날 수 있었어 남자에 약속은 모두 다 거짓일 뿐이야 이젠 너에게 더 이상 속지는 않겠어 다시 나를 찾을래 그댈 원망하고 그댈 사랑하고 오늘도 나 혼자서 지새우네 여전히 기억해 추억에 매달려 내가 원했던 그대 그댈 원망하고 그댈 사랑하고 오늘도 나 혼자서 지새우네 꿈속에서 만이라도 함께이고 싶어 이런 내 맘 너는 알까 이젠 보내줄께 너를 위해 사랑했던 너의 추억까지 행복하길 바래 오지는 말아 돌이킬 순 없어 그댈 원망하고 그댈 사랑하고 오늘도 나 혼자서 지새우네 여전히 기억해 추억에 매달려 내가 원했던 그대 그댈 원망하고 그댈 사랑하고 오늘도 나 혼자서 지새우네 꿈속에서 만이라도 함께이고 싶어 이런 내 맘 너는 알까 사랑해요
나보다 더 아팠니 조금 많이 야윈 얼굴이 보여 행복하게 지낼줄 알았던 너란걸 알기에 나 또한 변했는데 왜 이제야 나를 보며 사랑한다 하면 어떡해 다시 흔들리는 나의 맘을 너의 그 말로 다 잊어버리고 말았어
너없는 하루 하루 다시 많은 하룰 기다렸지만 괜찮다고 그렇게 달래고 눈물을 그치고 난 널 지워갔는데 왜 이제야 나를 보며 사랑한다 하면 어떡해 다시 흔들리는 나의 맘을 너의 그 말로 다 잊어버리고 말았어 나 다시 돌아올꺼라던 아주 흔한 그말 내게 해주지 그랫어 따스한 두 팔이 너의 그 두 눈이 너무나 그리워 헤맸었는데 왜 이제야 나를 보며 사랑한다 하면 어떡해 다시 흔들리는 나의 맘은 너의 그 말로 다 잊어버리고 말았어 왜 그때는 내 뒤에서 나를 안아주지 못했니 이렇게 또다시 올꺼라면 안녕이란 말 날 위해 아끼지 그랬어 왜 이제야 나를 보며 사랑한다 하면 어떡해 흔들리는 나의 맘은 너의 그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