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노래를 듣고 누가 그랬다. 가슴에 피멍이 들지 않으면 나오지 않을 소리라고..
'나‘와 ’am'을 더한 ‘나는’이라는 뜻의 '나M'은 샹송과 라틴, 칸초네와 쿠바 음악 등 월드뮤직을 부르는 가수이다. 부산의 사회 노래패 ‘노래야 나오너라’ 출신의 기타리스트 정재영과 함께 ‘데자부’라는 듀엣으로 노래를 시작하였고 이후 서울로 활동무대를 옮겨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2007년, 외국 월드뮤직 11곡을 수록한 앨범 을 발매하며 월드뮤직 마니아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방송 등 활동무대를 넓혀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