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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 1945 [ost] (2006)
내 사랑을 말 할 수 없다면
어떻게든 숨겨야 하겠죠 사랑 대신에 다른 말들을 배워가면서 내 욕심과 힘겹게 다투고 있죠 그대에게 외치는 마음은 슬픔되어 메아리 치죠 눈물 대신에 웃는 방법을 배워가면서 난 그대의 등만 보네요 그대의 어깨너머 다른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하지만 이 세상에 한사람 그대라는 한 사람이 내가 숨쉬고 살아가는 이유라서 사랑밖으로는 갈 수가 없는데 여기서 단 한걸음도 갈 수 없는데 처음부터 내 것이라 여긴 어리석은 믿음때문에 감히 한번도 가져본 적도 없는 사랑을 잃은거라 생각했네요 그대를 울게하는 다른 사랑에 내가 더 울고 있지만 이 세상에 한 사람 그대라는 한 사람이 내가 숨쉬고 살아가는 이유라서 사랑밖으로는 갈 수가 없는데 여기서 단 한걸음도 갈 수 없는데 마음이 가는 길은 막을 수 없는거죠 그대맘도 내 마음처럼 그래도 실낫같은 인연을 놓지 못해 혹시 그대 내게 올까봐 이세상에 그대만 죽어도 난 그대만이 변하지 않을 꿈 이라서 삶 이라서 사랑밖으로는 갈 수가 없는데 슬퍼도 너무 아파도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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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 Woo - 바다에서 태어난 해 [digital single] (2007)
# 1...
바다에서 태어난 해를 닮고 싶지만.. 그렇게 느린 걸음도 왠지 따를 수가 없는데.. 돌이킬 수 없는 길을 자꾸 뒤만 보며 걷네.. 소중한 사람아.. 내게 머물순 없나.. 보내야 하는 건 알지만.. 내가 감당해야 할 아쉬움이 너무 커.. 사랑한 사람아.. 오래 머물순 없나.. 지나간 상처만이라도 아픔없이 지워질 때 까지만 머물 순 없나.. # 2... 보고싶은 그리움도 이젠 익숙해지겠지.. 소중한 사람아.. 내게 머물순 없나.. 보내야 하는 걸 알지만.. 내가 감당해야 할 아쉬움이 너무 커.. 사랑한 사람아.. 오래 머물순 없나.. 지나간 상처만이라도 아픔없이 지워질 때 까지만 머물 순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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