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945 ost 중 "그래도 사랑이 남아">-L.woo (우람)이라는 이니셜로 ost 로 데뷰
우리나라 최고의 드라마 음악감족 이필호 감독에게 픽업된 본명 이우람은 작년 7월경 종영한 kbs1 드라마 서울 1945에서 L.woo라는 이름으로 솔로 발라드 곡 그래도 사랑이 남아 라는 곡으로 참여를 했다.
작곡 이재규 작사 윤사라의 곡으로 드라마 분위기와 잘맞는 동양적인 멜로디에 L.woo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잘 믹스된 노래로 드라마에 잘 어울리는 곡의 분위기와 가사로 L.woo & 성호의 두 가수의 애절한 보이스와 환상적인 호흡이 어우러진 곡 이다.
이후 일년 여의 피나는 보컬 트레이닝이후 "은우" 라는 이름으로 본격 가수 활동을 시작해 2001년 얼굴 없는 가수 서정훈이 불러 히트한 바다에서 태어난해 싱글로 성숙한 모습으로 본격 가수활동으로 돌아왔다. 정규 2007 년 버젼 ‘바다에서 태어난 해’ 는 원곡 보다 훨씬 신선하구 애절하다는 주위의 평이다
앞으로 은우의 정규 앨범을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