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이미순" 기타"이철수"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로컬밴드 “ATLAT순수” 2006년 결성하여
2007년 첫번째 정규앨범 "설레다"
2009년 두번째 정규앨범 "Hope you can make it"
그리고, 2010년 5월에 첫번째 디지털싱글 "FadeAway"
2010년 11월 두번째 디지털싱글 "Regrets that came too late"를 발표하며 꾸준히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하고 있다.
올해 12월부터는 글로벌 프로잭트의 일환으로 일본과 영국에서 음반작업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그 동안 “순수”로만 불리웠던 팀 이름에서 “ATLAT순수”로 좀더 긴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ATLAT"는 한글 “순수”의 자음과 모음의 나열로 만들어진 영문 이름이다.
"ㅅㅜㄴㅅㅜ"를 영문표기법으로 바꾸면 "ATLAT" 그리고 영문의 초성을 따서 뜻을 만들었다.
"Abiding Technical Lineage Art Team" 좀더 길어진 팀 이름처럼 오랫동안 꾸준히 성장하기를 바라며 순수하고, 영원히 지속되는 음악의 진보를 기대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