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 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의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 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의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눈물없는 사랑이 어딨어 눈물없는 이별이 어딨겠어 한번쯤 누구라도 걸리는 감기라 생각해 너무 애써 잊으려 하지마 너무깊이 마음을 닫지마 괜찮아 때없이 걸리는 감기라 생각해 마음을 가다듬는 일인걸 후회는 없어 우리의 지난 기쁜날들 너의기억속에 아름다웠던 시간을위해 눈물짓지마
익숙한 사랑이 어딧어 익숙한 이별이 어딧겠어 그렇게 머물던 자리에 간직해 두면되 마음을 가다듬는 일인걸 후회는 없어 우리의 지난 기쁜날들 너의 기억속에 아름다웠던 시간을 위해 맘을 가다듬는 일인걸 후회는없어 우리의 지난 기쁜날들 너의 기억속에 아름다웠던 노래를 위해 눈물 짓지마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내 어릴 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 속에 묻어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더 눈물 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내가 선 이 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 내 모습 변해도 아름다울 수 있는 서툰 발걸음 걸을 수 있는 그런 내가 됐으면 가슴 가득 그리움으로 세월 속에 묻어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더 눈물 흘려야 이 먼 길의 끝을 볼수 있을까 얼마나 더 걸어가야 그 많은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눈물 흘려야 이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내가 선 이 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그 많은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까
파란 하늘의 흰구름 따라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 볼까 지루하고 무거운 더딘 시간 이미 나를 떠난 그 모든 것에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 왔을 뿐이야 책상위를 정리해 그냥 떠나 가면돼 음 그렇게 음 이렇게 다시 시작해 늘 그래왔잖아 돌아보면 늘 혼자였잖아 푸른 곳으로 너의 하얀 날개에 푸른 노래를 가득 싣고서 떠나
기다리던 시간이 더디 온것 뿐이야 책상위를 정리해 아직 늦지 않았어 음 그렇게 음 이렇게 다시 시작해 늘 처음이잖아 돌아보면 다 잘해왔잖아 푸른 곳으로 너의 하얀 날개에 푸른 희망을 가득 싣고서 떠나
널 보고 있을 뿐인데 그저 널 보고 있었는데 왜 눈물이 나는건지 널 생각했을뿐인데 그저 널 생각했었는데 왜 그런지 눈물이 나 너무 좋아서 너 만을 사랑해 너 만을 생각해 우 baby tonight 너의 가슴속에 우 baby baby tonight 너의 그 입술에 우 baby tonight 모든걸 주겠어 나 오늘밤 너에게 영원을 약속해
날 보고 있을뿐인데 날 보고 웃고 있을뿐인데 왜 눈물이 나는 건지 날 불러줬을 뿐인데 이름을 불러줬을 뿐인데 왜 그런지 눈물이 나 너무 좋아서 너 만을 사랑해 너 만을 생각해
우 baby tonight 너의 그 손끝에 우 baby baby tonight 너의 그 웃음에 우 baby tonight 모든걸 주겠어 나 오늘밤 너에게 영원을 약속해 우 baby tonight 너의 그 손끝에 우 baby baby tonight 너의 그 웃음에 우 baby tonight 모든걸 주겠어 나 오늘밤 너에게 영원을 약속해
자꾸 생각이 나요 잊으려 해도 손톱처럼 자꾸만 자라요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 난 어쩔줄을 모르죠 다 못한 얘기들이 다 못한 추억들이 이렇게 자랄지는 몰랐죠 이 마른 눈물은 그댈 사랑한 덤이죠 황금색 태양과 우울한 건물들 오렌지빛 하늘 아래 우린 자꾸 그리워져요 지우려 해도 약속처럼 자꾸만 쌓여요 안녕이란 차가운 그대 말에 모든게 끝난줄만 알았죠 달콤한 기억들이 행복한 순간들이 어느새 숨겨진줄 몰랐죠 이 마른 눈물은 그댈 사랑한 덤이죠
멈춰진 시간과 스치는 바람들 보라빛 밤하늘 아래 우린 자꾸 외로워져요 웃고 있어도 습관처럼 눈물이 흘러요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이럴땐 어쩔줄을 모르죠 어릴적 동화같은 소극장 연극같은 나 아닌 얘긴줄만 알았죠 이 마른 눈물은 그댈 사랑한 덤이죠 이 마른 눈물은 그댈 사랑한 덤이죠 사랑한 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