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너를 사랑해' 와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의 원작자 '풍경'이 3집 정규앨범 '풍경화 속 풍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 '컬러링' 은 경쾌하고 감미로운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온라인과 모바일등 디지털 음원의 스테디셀러 가수답게 타이틀곡 '컬러링' 은 '널 사랑해 어제처럼 또 오늘도 내일은 더' 라는 아름다운 가사와 맵씨있는 멜로디가 달콤한 보이스를 통해 전화받는 사람과 거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듣고 싶은 말과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기분좋고 설레이게 만들어준다. 이곡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최고의 곡이 될것이다.
또한 풍경은 소중히 간직해둔 '이별보다 아픈 사랑이라도' 와 '나만의 바다'라는 미발표곡 2곡을 더 수록해 풍경의 노래에 목마른 팬들에겐 단비와 같은 앨범이 될것이다. 또한 이번 디지털 싱글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솜사탕과 같은 감미로움을 ,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머쉬멜로우와 같은 달콤함을 선물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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