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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장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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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장수연 [장끼들]
Jang, Su-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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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
BIRTH:
0000년
PROFILE:
ARTIST'S ACTIVITIES
장끼들
(1982)
with
라원주
,
박동률
,
엄인호
,
이응수
,장수연
COLLEGUES' ACTIVITIES
신촌블루스
(
엄인호
)
송골매
(
이응수
)
슈퍼세션
(
엄인호
)
슈퍼 스테이지
(
엄인호
)
풍선
(
엄인호
)
엄인호 / 박보
(
엄인호
)
MANIADB:
maniadb/artist/135879
MAJOR ALBUMS
all (4)
|
regular (2)
|
omnibus (2)
|
v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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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끼들 - 장끼들 (1982, DAS)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DAS)
MAJOR SONGS
골목길
장끼들
-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사랑사랑 누가말했나
장끼들
-
from
골든가요 베스트2 [omnibus] (2021)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장끼들
-
from
우리의 현대가요5 [omnibus] (2021)
태평성대
장끼들
-
from
장끼들 - 장끼들 (1982)
기적
장끼들
-
from
장끼들 - 장끼들 (1982)
낙엽지는 풍경
장끼들
-
from
장끼들 - 장끼들 (1982)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장끼들
3:34
from
우리 젊은날의 노래 3 (1993)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철 따라 계절이 바뀌어도 봄날의 꽃이 피는데
떠나가 버린 당신의 마음에 억만년 지난 뒤에나 돌아오려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철 따라 계절이 바뀌어도 봄날의 꽃이 피는데 떠나가 버린 당신의 마음에 억만년 지난 뒤에나 돌아오려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울타리 너머로 가시는 임
장끼들
-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장끼들
-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철 따라 계절이 바뀌어도 봄날의 꽃이 피는데
떠나가 버린 당신의 마음에 억만년 지난 뒤에나 돌아오려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철 따라 계절이 바뀌어도 봄날의 꽃이 피는데 떠나가 버린 당신의 마음에 억만년 지난 뒤에나 돌아오려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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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은) 바람인가
장끼들
-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함께 가는 사람들
장끼들
-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처음부터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장끼들
-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나그네의 옛 이야기
장끼들
-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별
장끼들
3:10
from
장끼들 - 장끼들 (1982)
기적
장끼들
-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태평성대
장끼들
-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낙엽지는 풍경
장끼들
-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울타리 너머로 가시는 임
장끼들
3:42
from
장끼들 - 장끼들 (1982)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장끼들
3:38
from
장끼들 - 장끼들 (1982)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철 따라 계절이 바뀌어도 봄날의 꽃이 피는데
떠나가 버린 당신의 마음에 억만년 지난 뒤에나 돌아오려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철 따라 계절이 바뀌어도 봄날의 꽃이 피는데 떠나가 버린 당신의 마음에 억만년 지난 뒤에나 돌아오려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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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은) 바람인가
장끼들
5:03
from
장끼들 - 장끼들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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