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아침부터 머리빗질하고 나왔네 우리같이 기타나 튕기세 어제 새벽녘에 화성에서 삐삐가 왔네 손잡고 기타같이 튕기세 훌라훌라 춤추며 징가징가 기타쳐 훌라훌라 춤추며 징가징가 기타쳐 shake it up shake it up &shake it up now rolling up rolling up &rolling up now shake it up shake it up &shake it up now rolling up rolling up &rolling up nowshake it up 날씨도 좋은데 맛사지나 받으러 갈까 오늘같이 술렁이는 날에 폭력과 괴물 누드 영화나 보러갈까 모두같이 기타나 튕기세 훌라훌라 춤추며 징가징가 기타쳐 훌라훌라 춤추며 징가징가 기타쳐
여기서부터는 우리들의 이야기라 조용한 일상을 보석같이 빛내줄 우리의 소란스럽던 하루가 또 지나가네 길 끝이 어딘 줄은 우리들도 모른다네 길의 끝이 어찌 될진 둘 다 모른다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가네 그건 바보들의 멈추지 않는 꿈의 행진 그건 우리들만은 멈추지 않는 꿈의 노래 가슴 가득 부푼 기대와 야심을 품고 길의 끝까지 같이 가줘 또 하루 해가 지고 도시의 변치 않는 어둠이 깔리면 oh~ 느린 걸음으로 함께 가줘 우리만의 바보 둘의 행진을 그대의 어설픈 유행 지난 노래에도 얼마든지 기뻐 춤출 수가 있다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가네 하늘에 빛나는 은하수 그 안에 별까지도 같이 가줘 가물가물 보이는 우리모습은 희미하게 빛이 나네 세상 모든 일은 끔찍하다네 어지러운 세상에 관심도 없네 오늘도 문을 박차고 어둠속을 행진하는 또 하루 해가 지고 도시의 변치 않는 어둠이 깔리면 oh~ 느린 걸음으로 함께 가줘 우리만의 바보 둘의 행진을 하루 해가 지고 도시의 변치 않는 어둠이 깔리면 oh~ 오늘밤도 나와 함께 가줘 우리들만의 바보둘의 행진을 또 하루 해가 지고 도시의 변치 않는 어둠이 깔리면 oh~ 오늘밤도 나와 함께 가줘 우리들만의 바보둘의 행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