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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앰프 1집 - Ampli-Fi (2006)
세상 속에서 문득 혼자라 느껴질때
이유없이 눈물 흐를때 항상 내가 여기 서 있을께 지쳐 쓰러질 그때에 편히 기대 쉴수 있도록 난 변하지 않을께 널 지킬수 있게 믿겠니 I'll Be There Forever 잊지 못할땐 애써 지우려고 하지마 달려가다 멈춰섰을때 항상 내가 여기 서 있을께 지쳐 쓰러질 그때에 편히 기대 쉴수 있도록 난 변하지 않을께 널 지킬수 있게 믿겠니 I'll Be There Forever 내가 여기 서 있을께 지쳐 쓰러질 그때에 편히 기대 쉴수 있도록 난 변하지 않을께 널 지킬수 있게 믿겠니 I'll Be There Forever 언제나 비춰줄께 언제나 비춰줄께 언제나 비춰줄께 내가 널 지켜줄께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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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앰프 1집 - Ampli-Fi (2006)
젊음이여 오 젊음이여
저 하늘에 태양처럼 빛나네 불타오르네 뜨거운 우리 젊은날에 파도처럼 한 순간이던 내 사랑의 조각들아 흩어져 날아가버려 더 많은것이 날 기다려 아직은 가슴시리게 힘겨운 날엔 더 아프지만 오늘도 난 노래하네 이 찬란한 내 젊은날에 내 슬픔이 내 외로움이 아픔들이 날 떠나가 메마른 나의 사막에 단비가 되어 적셔주네 검게 울던 먹구름처럼 약한 나의 상처들아 비 오고 무지개피는 화창한 봄날을 열어줘 아직은 가슴시리게 힘겨운 날엔 더 아프지만 오늘도 난 노래하네 이 찬란한 내 젊은날에 먼훗날 누군가 너에게 물어보면 절대 후회따윈 하지 않도록 지금처럼 웃을수 있도록 Run Away 젊음이여 오 젊음이여 저 하늘에 태양처럼 빛나네 불타오르네 뜨거운 우리 젊은날에 아직은 가슴시리게 힘겨운 날엔 더 아프지만 오늘도 난 노래하네 이 찬란한 내 젊은날에 젊은날에 눈물겨운 젊은날에 눈물겨운 새가 되어서 하늘을 안고 날아오르네 F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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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앰프 1집 - Ampli-Fi (2006)
난 꿈을 찾아 떠날래 나의 길을
항상 같은 말로 포장을 했어도 결국엔 다시 제자리에 서있었어 이젠 그 누구도 절대 믿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소용없어 hello hello 아무리 외쳐봐도 곁엔 아무도 없어 나 항상 패배자 쓰레기 같던 나 점점 더 커지는 잔인한 삶의 무게를 이제는 나 이길래 찢겨 부숴져간 내 꿈을 찾아 떠나가 나의 길을 시간은 빠르게 흘러만 가는데 난 아직까지 새장속에 갖혀있어 어딜 보는건지 무얼 쓰라고 있는지 도대체 알 수 가 없어 hello hello 아무리 외쳐봐도 곁엔 아무도 없어 나 항상 패배자 쓰레기 같던 나 점점 더 커지는 잔인한 삶의 무게를 이제는 나 이길래 찢겨 부숴져간 내 꿈을 찾아 떠나가 나의 길을 이젠 나 그 무대 위에서 이제 다시 겨우 시작했을 뿐이지만 한걸음 더 나가는 것이 내겐 벅찰 뿐이야 그렇지만 우우 hello hello 아무리 외쳐봐도 곁에는 아무도 없어 없어 없어 나 항상 패배자 쓰레기 같던 나 점점 더 커지는 잔인한 삶의 무게를 이제는 나 이길래 찢겨 부숴져간 내 꿈을 찾아 떠나가 나의 길을 나의 길을 워어 오우 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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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앰프 1집 - Ampli-Fi (2006)
함께 걸어가던 이 길은
빗소리에 모두 지워져 가네 내가 했던 모든 고백을 나 더 이상 지킬수가 없어 힘들어 그래 곁에 없는거니 불러봐도 아무리 소리쳐도 돌아올수는 없니 내 눈물이 마를때 그땐 다시 돌아온다 약속해 어쩌다 가끔씩 마주칠지 몰라 항상 멋을내 널 반길 수 있게 어쩌다 가끔씩 닮은 사람 보면 니 생각에 난 걷는것 조차 할수 없어 흔한 이별인게 싫지만 우리 역시 어쩔수가 없나봐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 또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그래 운명이 아니라 체념해도 다시금 떠오르는 너와의 뜨거운 밤 하지만 딴 사람과 더 행복해 하면 나도 행복해 어쩌다 가끔씩 마주칠지 몰라 항상 멋을내 널 반길 수 있게 어쩌다 가끔씩 닮은 사람 보면 니 생각에 난 걷는것 조차 할수 없어 잘 지낸단 너의 고마운 그 소식에 추억들은 먼지되어 날아가 어쩌다 가끔씩 마주칠지 몰라 항상 멋을내 널 반길 수 있게 어쩌다 가끔씩 닮은 사람 보면 저 멀리서 미소만 지으며 눈을 감네 눈을 감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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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앰프 1집 - Ampli-Fi (2006)
눈빛을 보면 알 수 있잖아 서로 간절히 원하는걸
어떤 생각도 어떤 느낌도 담아두지 말고 그렇게 Tonight Alright 너의 향기로운 숲에 잠들고 싶어 Tonight Alright 조금씩 천천히 난 불타고 싶어 Tonight - 간 주 중 - 절대 진리에 파묻히는게 틀릴때가 있어 이렇게 가식 따위는 벗어던지는 솔직하고 진짜 쿨하게 Tonight Alright 너의 향기로운 숲에 잠들고 싶어 Tonight Alright 조금씩 천천히 난 불타고 싶어 Tonight 내일은 조금 더 멋있게 춤을 추는거야 내 마지막 춤을 이순간 나의 감춰왔던 비밀 함께 나누고 싶어 Tonight Alright 너의 향기로운 숲에 잠들고 싶어 Tonight Alright 조금씩 어지러워 난 Tonight Tonight 새벽이 오기도 전에 난 무너져 가 Tonight Alright 너의 향기로움에 질식하겠어 To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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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앰프 1집 - Ampli-Fi (2006)
비오는 날의 여유란건 독이 든 케이크와 같다는걸
멈춰진 시계 바늘같이 무료함은 나를 괴롭히지 숨막혀 미쳐 버리는 날 구해줘 1% 부족한 뭔가를 채워줘 더 높은 곳을 향해 가고 싶어 날 데려가줘 그 곳으로 Come On And Take Me Away 달콤하게 때론 쓰게 돌고 도는 세상에게 내 얘기를 외쳐야 해 우리 둘만의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 Yeah Come On And Take Me Away No No~ 아마도 너는 느끼겠지 점점 줄어가는 시간의 끈 죽음과 삶이 교차할때 그 속엔 우리가 서 있겠지 숨막혀 미쳐 버리는 날 구해줘 1% 부족한 뭔가를 채워줘 더 높은 곳을 향해 가고 싶어 날 데려가줘 그 곳으로 Come On And Take Me Away 달콤하게 때론 쓰게 돌고 도는 세상에게 내 얘기를 외쳐야 해 우리 둘만의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 Yeah 달콤하게 때론 쓰게 돌고 도는 세상에게 내 얘기를 외쳐야 해 우리 둘만의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 달콤하게 때론 쓰게 돌고 도는 세상에게 내 얘기를 외쳐야 해 우리 둘만의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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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앰프 1집 - Ampli-Fi (2006)
나는 바보였어 떠나는 널 그저 멍하게 Hey Hey~
보고만 있었어 아무것도 알지 못하게 애타는 슬픔을 뒤로 숨긴 채 널 보내고 영원한 이별은 절대 없다고 혼자 말하네 찢어질듯 아팠던 거야 보내면 안됐었는데 널 떠나보낸거야 Good Bye Good Bye My Silly Love Song 나는 몰랐었어 너와의 추억은 나에게 Hey Hey~ 이렇게나 컸어 그때는 미처 알지 못해 혹시나 니가 날 정말 떠날줄 몰랐다고 이 비가 그치면 돌아올꺼야 혼자 말하네 찢어질듯 아팠던 거야 보내면 안됐었는데 널 떠나보낸거야 Good Bye Good Bye My Silly Love Song Yeah Yeah Hey~ 제발 가지 말라고 Yeah Yeah Hey~ 돌아와 내게로 찢어질듯 아팠던 거야 보내면 안됐었는데 널 떠나보낸거야 Good Bye Good Bye My Silly Love Song 찢어질듯 아팠던거야 이젠 널 지워야만 해 No~ 깨끗이 잊을꺼야 Good Bye Good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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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앰프 1집 - Ampli-Fi (2006)
잘가란 말도 못하고서
헤어진 그 날도 참 오래됐어 잊을때도 됐는데 넌 나를 잊었을텐데 아직도 눈물이 흐르네 벌써 몇해가 지나가고 좋았던 기억은 바래져가고 정말 이상하게도 남겨진 나는 하루도 널 잊은적이 없다고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잘 안나도 너는 내가 살았던 이 세상 모든 것이었어 그래서 더 그리워 못 잊었던거야 다시 여름이 지나가고 그만큼 추억은 멀어져도 유일한 사랑은 바로 너뿐이야 너만한 사람은 다시 없을테니까 시간은 강처럼 흐르고 서로가 다른길을 걸어가도 매일 몇번씩이나 가슴 한 구석이 아파 바보처럼 왜 이럴까 비라도 내리면 그때가 더 생각나 너는 내가 살았던 이 세상 모든 것이었어 그래서 더 그리워 못 잊었던거야 다시 가을이 지나가고 그만큼 추억은 멀어져도 유일한 사랑은 바로 너뿐이야 너만한 사람은 다시 없을테니까 자꾸 욕심이 나 널 다시 안아볼수 있을까 괜시리 기대하게 돼 이러면 안되는건데 그저 스쳐간 사랑이라 하는게 편한데 다시 겨울이 지나가고 그만큼 추억은 멀어져도 유일한 사랑은 바로 너야 이런 사랑을 내게 준 너에게 참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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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앰프 1집 - Ampli-Fi (2006)
느끼는 데로 몸 가는 데로 바람에 날 맡기고 싶어
그냥 그렇게 가까운 곳에 진정 원한 것이 있었어 답답했던 콘크리트 정글 사이로 이끌어주는 나를 인도하는 자유가 있어 멋지게 가보자 깃발을 높이 들자 자유가 너를 초대한거야 울어도 괜찮아 해 뜰 날이 올꺼야 위대한 탈출을 하는 거야 세상 밖으로 Yeah 느끼는 데로 원하는 데로 리듬에 날 맡기고 싶어 지나쳐 가는 많은 사람들 각자 모두 바쁜 사람들 답답했던 콘크리트 정글 사이로 이끌어주는 나를 인도하는 자유가 있어 멋지게 가보자 깃발을 높이 들자 자유가 너를 초대한거야 울어도 괜찮아 해 뜰 날이 올꺼야 위대한 탈출을 하는 거야 세상 밖으로 흘러간 세월들은 Yeah Yeah~ 이제 다시 오지 않아 멋지게 가보자 깃발을 높이 들자 자유가 너를 초대한거야 울어도 괜찮아 해 뜰 날이 올꺼야 위대한 탈출을 하는 거야 세상 밖으로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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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앰프 1집 - Ampli-Fi (2006)
어떤곳에선 성공을 위해서
10년우정 밟아버리고 어떤곳에선 성공을 위해서 거짓으로 사랑을하지 Hey man La La La La La 미안해 La La La La La 혐오해 Hey Girl La La La La La 미안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음악이라면 쥐뿔도 모르고 뮤지션이라고 떠들고 TV안에선 가식적인 웃음 이모든게 날 지치게해 Hey man La La La La La 미안해 La La La La La 혐오해 Hey Girl La La La La La 미안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난 이제 삐에로가 아니야 모든것이 새롭기만해 계절이 바뀌어 시간흘러 또 다시 나의 길을 갈꺼야 Hey man La La La La La 미안해 La La La La La 혐오해 Hey Girl La La La La La 미안해 지옥에나 떨어져라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미안해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혐오해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미안해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혐오해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미안해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혐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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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앰프 1집 - Ampli-Fi (2006)
Beautuful Life
성질이 나면 부숴 버려라 참지만 말고 뱉어 버려라 먹기 싫으면 굶어 버려라 답답해 지면 소리 질러라 아름다운 세상이야 아름다운 세상이야 아름다운 세상이야 아름다운 세상이야 비굴함 보고 참지 말아라 강한 자 앞에 더 강해 져라 악한 자 앞에 침을 뱉어라 돈 앞에 무릎 꿇지 말아라 아름다운 세상이야 아름다운 세상이야 아름다운 세상이야 아름다운 세상이야 It's Better To Burn Out Then To Fade Away 모두 다 털고 자리에서 일어나 가슴을 펴라 GO 아름다운 세상이야 아름다운 세상이야 아름다운 세상이야 아름다운 세상이야 아름다운 세상이야 아름다운 세상이야 아름다운 세상이야 아름다운 세상이야 It's Inside Of Your M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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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앰프 1집 - Ampli-Fi (2006)
젊음이여 오 젊음이여
저 하늘에 태양처럼 빛나네 불타오르네 뜨거운 우리 젊은날에 파도처럼 한 순간이던 내 사랑의 조각들아 흩어져 날아가버려 더 많은것이 날 기다려 아직은 가슴 시리게 힘겨운 날엔 더 아프지만 오늘도 난 노래하네 이 찬란한 내 젊은날에 - 간 주 중 - 내 슬픔이 내 외로움이 아픔들이 날 떠나가 메마른 나의 사막에 단비가 되어 적셔주네 검게 울던 먹구름 처럼 약한 나의 상처들아 비 오고 무지개 피는 화창한 봄날을 열어줘 아직은 가슴 시리게 힘겨운 날엔 더 아프지만 오늘도 난 노래하네 이 찬란한 내 젊은날에 먼훗날 누군가 너에게 물어보면 절대 후회 따윈 하지 않도록 지금 처럼 웃을수 있도록 Run Away 젊음이여 오 젊음이여 저 하늘에 태양처럼 빛나네 불타오르네 뜨거운 우리 젊은날에 아직은 가슴 시리게 힘겨운 날엔 더 아프지만 오늘도 난 노래하네 이 찬란한 내 젊은날에 젊은날에 눈물겨운 젊은날에 눈물겨운 새가 되어서 하늘을 안고 날아오르네 F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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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앰프 1집 - Ampli-Fi (2006)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어봤자 내게는 아무소용이 없어 화내고 짜증나고 애써 웃고 떠들어대도 아무소용이 없어 난 어디로 가는것일까 두꺼운 벽에 갇혀있는것 같아 난이대로 포기해야만 하나 아직도 햇볕이 나를 비출까 벽을 넘어서면 우주가 있겠지 그속에서 난 맘껏 헤엄쳐다니겠지 벽을 넘어서면 천사가 될 수 있겠지 그리고 웃으면서 떠나겠지 답답하고 마냥 귀찮다고 비아냥거려도 아무소용이 없어 아무런 할일없이 앉아 창밖을 바라봐도 아무소용이 없어 눈물이나 웃음이나와 더럽게 찌들어버린 내안에서 도대체가 뭘 바라는걸까 지금이 더 행복할지도 몰라 벽을 넘어서면 우주가 있겠지 그속에서 난 맘껏 헤엄쳐다니겠지 벽을 넘어서면 천사가 될 수 있겠지 그리고 웃으면서 떠날꺼야 가지못한곳과 가져보지 못한 모든걸 새롭게 느끼고 싶나 자 눈을 감아봐 그리고 느껴봐 그시간속에서 순간을 즐겨 때론 강렬하게 순간을 즐겨 벽을 넘어서면 우주가 있겠지 그속에서 난 맘껏 헤엄쳐다니겠지 벽을 넘어서면 천사가 될 수 있겠지 그리고 웃으면서 떠날꺼야 벽을 넘어서면 우주가 있겠지 그속에서 난 맘껏 헤엄쳐다니겠지 벽을 넘어서면 천사가 될 수 있겠지 그리고 웃으면서 떠나겠지 그리고 웃으면서 떠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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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부비부비 클럽힙합 2집: Nonstop Remix [remix]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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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부비부비 클럽힙합 2집: Nonstop Remix [remix]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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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Kb - Twelve Ways to Warm Up Your Day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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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Kb - Twelve Ways to Warm Up Your Day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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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Kb - Twelve Ways to Warm Up Your Day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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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Kb - Twelve Ways to Warm Up Your Day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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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Kb - Twelve Ways to Warm Up Your Day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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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Kb - Twelve Ways to Warm Up Your Day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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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Kb - Twelve Ways to Warm Up Your Day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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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Kb - Twelve Ways to Warm Up Your Day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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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Kb - Twelve Ways to Warm Up Your Day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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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Kb - Twelve Ways to Warm Up Your Day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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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Kb - Twelve Ways to Warm Up Your Day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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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Kb - Twelve Ways to Warm Up Your Day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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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Kb - Twelve Ways to Warm Up Your Day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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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Gab Gotcha - Timeless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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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ma Don`t Cry (마마돈크라이) by 허규, 조범준 [ost] (2011)
내 아버진 꿈이 있었지 창고에서 밤을 지샜지
아버지의 거룩한 신전 피곤한 건 울 엄마였지 내 아버진 꿈이 있었지 우리 엄말 사랑했었지 아버지의 창고 나의 거룩한 신전 나의 파르테논 나의 신들이 내려다본다 아이슈타인! 뉴튼! 다빈치! 갈릴레이 (죽은 과학자의 사회) 언젠가 나만의 신전에 비밀의 제사장이 되리라~ 내 아버진 술을 마셨지 꿈 꾸면서 술을 마셨지 제사장이 바치는 술잔 불쌍한 건 울 엄마였지 내 아버진 낭만이였지 우리 엄만 낭만의 신부 아버지의 창고 나의 거룩한 신전 나의 파르테논 나의 신들이 내려다본다 아이슈타인! 뉴튼! 다빈치! 갈릴레이 (죽은 과학자의 사회) 언젠가 나만의 신전에 비밀의 제사장이 되리라~ 나의 신전 나의 실험실 나의 파르테논 나의 아버지 나의 신전 나의 실험실 나의 파르테논 나의 아버지 나의 신전 나의 실험실 나의 파르테논 나의 아버지 언젠가 나의 신전을 짓게 될꺼야 (워어어어어~) 언젠가 나의 세상을 갖게 될꺼야 나의 신전~ 나의 실험실 나의 파르테논 나의 꿈 파르테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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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ama Don`t Cry (마마돈크라이) by 허규, 조범준 [ost]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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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ma Don`t Cry (마마돈크라이) by 허규, 조범준 [ost] (2011)
Oh Oh Oh Oh Oh Oh 프로페서v
Oh Oh Oh Oh Oh Oh 고독한 뒷모습 Oh Oh Oh Oh Oh Oh 프로페서v Oh Oh Oh Oh Oh Oh 친절한 앞모습 봤어 봤어 봤어 오 황제의 귀환 봤지 봤지 봤지 나나 나 나 완전 떡실신! 고독한 뒷모습에 친절한 앞모습 초현실적 살인 미소 Oh, my god 저지방 몸매 위에 고단백 근육 저 이기적인 하얀 치아 Oh, my god 키스를 부르는 저 붉은 입술 예~ 섹스를 부르는 저 히프~! 오 예~ 아이맥스 3D 콧날 건방져 그 시네마틱 강아지눈 중독성있어~ 여기 한번 봐줘 흥 눈길도 안줘 나쁜남자 좋아 나나 나 나 완전 OTL !! 고독한 뒷모습에 친절한 앞모습 초현실적 살인미소 Oh, my god 저지방 몸매 위에 고단백 근육 저 이기적인 하얀 치아 Oh, my god 키스를 부르는 저 붉은 입술 예~ 섹스를 부르는 저 히프~~오 예~ 아이맥스 3D 콧날 건방져 그 시네마틱 강아지눈 중독성있어 Oh Oh Oh Oh Oh Oh 프로페서v Oh Oh Oh Oh Oh Oh 고독한 뒷모습 Oh Oh Oh Oh Oh Oh 프로페서v Oh Oh Oh Oh Oh Oh Oh,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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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ma Don`t Cry (마마돈크라이) by 허규, 조범준 [ost] (2011)
(안녕하세요?)
옆에 앉아도 될까요 경계 할 필요 없어요 (난 과학자예요) 그냥 혼자 울고 싶을 때 슬픈 영활 보러 오지요 음~ 그냥 옆에 앉을께요 방해하지 않을께요 어쩌면 이렇게 쉬운 걸 먼 길을 헤맨 건 아닐까 남자와 여자의 만남은 사랑도 섹스도 아냐 조용히 옆에만 있는 것 아무 말 할 필요 없는 것 기분이 좋아 안녕히가세요 (또 만났네요?) 같이 걸어도 될까요 경계 할 필요 없어요 (난 교육자예요) 가로등이 필요없네요 보름달이 너무 밝아서 음~ 그냥 옆에 앉을께요 말 시키기 않을께요 완벽한 온도 완벽한 습도 완벽한 남자 완벽한 달빛 어쩌면 이렇게 쉬운 걸 먼 길을 헤맨 건 아닐까 남자와 여자의 만남은 사랑도 섹스도 아니야 조용히 옆에서 걷는 것 아무 말 할 필요 없는 것 기분이 좋아 그냥 이렇게 기분이 좋아 그냥 이렇게 기분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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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ma Don`t Cry (마마돈크라이) by 허규, 조범준 [ost] (2011)
Half man, Half monster but forever beautiful
나에 축복을 받으라 두려워 하지 말라 싱싱한 여인들의 목에서 뽑아 올린 따뜻한 피에 축배 두눈이 멀때까지 마셔 새벽이 올떄까지 미쳐 지옥의 입구에서 춤을 춰 Half man(Half man) Half monster(Half monster) but forever beautiful 나에 축복을 받으라(Half man, Half monster) 두려워하지 말라 저 달이 차오르면 파티가 시작되지 따뜻한 피의 축배 두눈이 멀때까지 마셔 새벽이 올떄까지 미쳐 지옥의 입구에서 춤을 춰 사랑 하지마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떠나야해 저 달이 차오르면 Half man, Half monster but forever beautiful 나에 축복을 받으라 두려워 하지 말라 Half man, Half monster but forever so beautiful Half man, Half monster but forever so beautiful Half man, Half monster but forever so beauti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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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ma Don`t Cry (마마돈크라이) by 허규, 조범준 [ost] (2011)
비밀에 쌓인 고대의 신전에서
욕정에 눈먼 저 달은 순결한 제물을 능욕했네 안개에 쌓인 중세의 푸른 숲 속 욕정에 눈 먼 저 달은 순결한 동굴을 유린했네 순결한 희생양이 새끼를 배고 순결한 처녀숲에 이슬이 맺혔네 달의 폭력으로 잉태 된 아이 어미 배를 찢고 태어난 아이(악마) 자길 외면하는 아비를 위해 피의 제물을 찾아 헤매는 아이(없다) 저 달의 사생아 고독한 뱀파이어~ 잡초에 덮인 폐허의 신전에서 아비가 버린 자식은 마지막 눈물을 잃어 버렸네 무정한 달빛의 사생아 오늘도 숲속을 헤매네 아비를 위한 피의 제사를 올리네 잊혀진 시간 달빛도 찾지 않는 폐허의 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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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ama Don`t Cry (마마돈크라이) by 허규, 조범준 [ost]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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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ma Don`t Cry (마마돈크라이) by 허규, 조범준 [ost] (2011)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 사랑한다 말을 하면 안되겠죠
아낼 죽인 나쁜 인간이 안되겠죠 우리 건배해요 나 이렇게 망설여도 되는 걸까 이제 다시 만날수도 없을 텐데 오랫동안 사랑했는데 안되겠죠 우리 건배해요 나 조금 취했어요 나 조금 바본가봐 아무말도 못하고 나 조금 취했어요 난 정말 바본가봐요 멀어저간 추억 네모난 창문은 동화책 그 속에 당신은 메텔 아홉살 아이의 가슴은 밤마다 설래고 설랬죠 네모난 창문은 동화책 그 속에 당신은 메텔 아홉살 아이의 가슴은 밤마다 설래고 설랬죠 나 많이 취했어요 나 정말 바보예요 워~~~~ (이거 내가 어렸을때 만든 목걸이예요. 선물할려구요 근데 못했어요 20년동안 가지고 다녔어요. 받아줄래요?) 나 이렇게 뻔뻔해서 미안해요 이제 다시 만날수도 없잖아요 오랫동안 사랑했어요 사랑해요 우리 건배해요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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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tarlight - Starlight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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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tarlight - Starlight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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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tarlight - Starlight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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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tarlight - Starlight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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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뮤지컬 싯다르타 Season4 [ost]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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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뮤지컬 싯다르타 Season4 [ost]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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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뮤지컬 싯다르타 Season4 [ost]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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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뮤지컬 싯다르타 Season4 [ost]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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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뮤지컬 싯다르타 Season4 [ost]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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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스타라이트 - 지난 일요일 [digital single]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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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스타라이트 - 이렇게 또 [digital single]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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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뮤지컬 싯다르타 OST [single, ost]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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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뮤지컬 싯다르타 OST [single, ost]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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