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시린 기억과 아픔
그 안에서 밀려오는 자유와 분출의 해방감
폭발하는 젊음과 여린 감성 메세지
울고 싶다...미치고 싶다...폭발하고 싶다...Amp
Amp 1st Album - Amp Loud
2006년 2월,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밴드 Amp의 1집 앨범이 출시된다.
무려 5년이라는 연습과 준비과정을 거치고 그 중 녹음 과정만 2년 이상이 걸려 완성한 이 앨범은 음악에 대한 이들의 열정을 여실히 보여준다.
철저하게 뮤지션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주겠다는 Amp는 앨범 전체 프로듀스와 작사,작곡,편곡,디렉팅 등 모든 작업을 스스로 해내 또 하나의 대형 밴드의 출현을 예고 한다.
앨범 전체적인 사운드 면에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특히 Marilyn Manson, Beastie Boys, Nine Inch Nails, My Chemical Romance, Velvet Revolver, Rob Zombie, Matrix Soundtrack 등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해 온 LA Precision Mastering 의 Tom Baker가 마스터링을 맡았다.
실력있는 밴드 답게 앨범의 전곡을 세션없이 멤버 전원이 연주 했으며 앨범 쟈켓 디렉팅까지 도맡아 그 감각을 발산하고 있다.
앨범 전체적으로 어렵고 난해한 밴드 음악이 아닌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누구나 듣기 편한,전세계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영국적 밴드 음악을 지향하고 있고 향후 많은 뮤직비디오와 많은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