륜

어렵지 않아요 주님께 가는 길예수님 우릴 위해 열어 놓으셨네 어렵지 않아요 주님께 가는 길예수님 우릴 위해 열어 놓으셨네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 그 보혈 입고 주님께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그 보혈 입고 주님께 어렵지 않아요 주님께 가는 길예수님 우릴 위해 열어 놓으셨네 어렵지 않아요 주님께 가는 길예수님 우릴 위해 열어 놓으셨네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 그 보혈 입고 주님께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그 보혈 입고 주님께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 그 보혈 입고 주님께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그 보혈 입고 주님께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 그 보혈 입고 주님께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그 보혈 입고 주님께

내 영혼의 한 소원 오직 주만 섬기며
아름다운 주 사랑 노래 하는 것
내 영혼의 한 소망 보좌위에 앉으신
주님 앞에 엎드려 예배하는 것

내 영혼의 한 소원 오직 주만 섬기며
아름다운 주 사랑 노래 하는 것
내 영혼의 한 소망 보좌위에 앉으신
주님 앞에 엎드려 예배하는 것

거룩 거룩 주는 거룩 할렐루야 주님께
거룩 거룩 주는 거룩 할렐루야 주님께 ×3

영원히 주 찬양해 영원히 주 경배해
영원히 주 찬양해 영원히 주 경배해 ×4

forever with praise you
forever with worship you ×2

holy holy you are holy
Halleluiah to the lord ×2

거룩 거룩 주는 거룩 할렐루야 주님께
거룩 거룩 주는 거룩 할렐루야 주님께

주는 전능하신 주 아름다우신 주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날과 멸망의 날 네가 섰는 눈 앞에 곧 다가오리라 영과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고함치는 무리들은 흉한 적군 아닌가 무섭고도 더러운 죄 모두 떨쳐버리고 주 예수 붙들라 영과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는 형제여 구주 예수 그리스도 크신 팔을 벌리고 너를 도와주시려고 서서 기다리시니 너 어서 나오라 영과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영과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곧 승리하리라   곧 승리하리라

아름다운 곳이 있죠 우리는 상상 할 수도 없는 그 곳엔 영원한 행복이 있죠 아름다운 곳이 있죠 우리는 상상 할 수도 없는 그 곳엔 영원한 사랑이 있죠 세상은 완전치 않아 서로 헤어져 아파하지만 그 곳은 우리가 꿈꾸던 곳 완전하고 눈물도 없는 곳 주 안에 있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죠 천국에서 천국에서 천국에서 우리 웃을수 있죠 주님만 섬기며 십자가 지고 주를 따를 때 천국에서 천국에서 천국에서 우리 함께 할 수 있죠 그대 두려운가요 삶이 힘든가요 그 곳을 생각해요 주님의 따스한 품에 평화가 가득한 곳 주님안에 있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죠 천국에서 천국에서 천국에서 우리 웃을 수 있죠 주님만 섬기며 십자가 지고 주를 따를 때 천국에서 천국에서 천국에서 우리 함께 할 수 있죠 주님안에 있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죠 천국에서 천국에서 천국에서 우리 함께 할 수 있죠 아버지 계신 그 곳 천국에서 아버지 계신 그 곳 천국에서

주의 의로 부르신자 내게 비젼을 보이시고 기쁜 소식을 외치며 산을 넘는 발을 아름답게 심으셨죠주의 사랑 머무는 곳 주의 나라가 이뤄지고 모든 땅들이 외치리라 주님이 동치하시네 평화의 왕 황폐한 이 땅을 고치리 주의 영롱한 빛 가운데 주님의 영광이 넘치리 사랑의 왕 주의 백성을 구하시리 주의 사람들 발을 지키사 주의 뜻을 이루며 끝내 열방이 주를 보리라 가서 전하세 주 이름 구원의 축복이 주 안에 있네 가서 전하게 주 사랑 영원한 생명이 주 안에 있네 평화의 왕 황폐한 이 땅을 고치리 주의 영롱한 빛 가운데 주님의 영광이 넘치리 사랑의 왕 주의 백성을 구하시리 주의 사람들 발을 지키사 주의 뜻을 이루며 끝내 열방이 주를 보리라 가서 전하세 주 이름 구원의 축복이 주 안에 있네 가서 전하게 주 사랑 영원한 생명이 주 안에 있네 가서 전하세 주 이름 구원의 축복이 주 안에 있네 가서 전하게 주 사랑 영원한 생명이 주 안에 있네 그대의 아름다운 한 걸음 꺼져가는 영혼들의 생명의 불씨 기쁨의 기쁨의 자유되리 가서 전하세 주 이름 구원의 축복이 주 안에 있네 가서 전하게 주 사랑 영원한 생명이 주 안에 있네 가서 전하세 주 이름 구원의 축복이 주 안에 있네 가서 전하게 주 사랑 영원한 생명이 주 안에 있네

이해하지 못한 큰 아픔의 일들로 그렇게 하루를 울며 보낸적 있나요 당신의 절망 속 그 깊은 곳에 들어오신 주님께 귀 기울여 봐요 니가 너를 포기해도 나의 사랑이 너를 포기하지 않으며 너와 함께 하리 니가 내 손을 놓아도 나의 강한 두 팔이 너를 놓지 않으며 영원히 널 지키리 이해하지 못한 큰 아픔의 일들로 그렇게 하루를 울며 보낸적 있나요 당신의 절망 속 그 깊은 곳에 들어오신 주님께 귀 기울여 봐요 니가 너를 포기해도 나의 사랑이 너를 포기하지 않으며 너와 함께 하리 니가 내 손을 놓아도 나의 강한 두 팔이 너를 놓지 않으며 영원히 널 지키리 니가 너를 포기해도 나의 사랑이 너를 포기하지 않으며 너와 함께 하리 니가 내 손을 놓아도 나의 강한 두 팔이 너를 놓지 않으며 영원히 널 지키리니가 너를 포기해도 나의 사랑이 너를 포기하지 않으며 너와 함께 하리 함께하리라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한 잃어버린 사랑을 찾는다면 돌아보지마 여기 내 안에 있어 넌 나를 안다고 이야기하며 돌아서서는 나와 상관없는 상상속에 내 모습을 그려가지 니가 보는 모습들은 내가 아니야 차라리 눈을 감고 내게로 들어와서 내 안의 생명을 가져가 너의 맘 속에서 나 영원히 널 느낄 수 있도록 나만 사랑한다고 말하고 돌아서서는 너만을 위한 내 안의 사랑은 생각도 하질 않지 니가 말 한것은 사랑이 아니야 착각 속의 너의 모습일뿐 눈을 감고 내게로 들어와서 내 안의 생명을 가져가 너의 맘 속에서 나 영원히 널 느낄수 있도록 내게로 와 언제까지나 기다릴께 너의 맘의 문 여는 그날 진실을 볼수 있을때까지 영원히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한 잃어버린 사랑을 찾는다면 돌아보지마 여기 내 안에있어 내게로 와 언제까지나 나 기다릴께 영원히 너의 맘의 문여는 그날 진신을 볼 수 있을 때 차라리 내게로 들어와 내 안의 영원한 생명을 가져가 너의 맘 속에 나 영원히 널 느낄수 있도록 내게로 들어와서 내 안의 생명을 가져가 너의 맘속에서 나 영원히 널 느낄수 있도록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한 잃어버린 사랑을 찾는다면 돌아보지마 여기 내안에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한 잃어버린 사랑을 찾는다면 돌아보지마 여기 내안에 있어 돌아보지마 여기 내안에 있어 step in my heart

기억해요 내 철없던 어린 시절에 아버지 곤한 어깨위로 날 들어올려 웃어주던 그 미소 때로는 이해할 수 없던 말들도 어버지 늘어간 주름안에 깊이 새겨진 모두 날 향한 마음인 걸 이젠 알죠 사랑해요 아버지의 그 미소 내겐 가장 커다란 힘이 되어준 기억으로 남아서 힘든 하루 포기하고 싶을 때 내 어깰 감싸 안으신 그 손길에 의지해요 그 사랑에 감사해요 내 아버지 언젠가 그 곁을 떠나게 되어도 아버지 그 이름의 무게로 내가 사는날 기억 할께요 변함 없던 그 모습을 사랑해요 아버지의 그 미소 내겐 가장 커다란 힘이 되어준 기억으로 남아서 힘든 하루 포기하고 싶을 때 내 어깰 감싸 안으신 그 손길에 의지해요 그 사랑에 감사해요 내 아버지

어느 덧 작아진 어머니의 뒷 모습 속에 수 많은 아픔과 눈물 그 사랑의 흔적이 있죠 나의 철없던 어질 시절의 가시들도 어리석었던 원망도 그 가슴에 묻으셨죠 오래된 사진속에 웃으며 꿈꿔왔던 미래들은 가족이란 이름뒤에 접어둔 채 그 고운 얼굴엔 주름이 거울 속의 그 모습에 한숨짓지 마세요 세상의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내겐 아름다운 얼굴이죠 잠든 내 머리맡에 눈물로 기도하던 어머니의 기도로 내가 살아가요 정말 감사해요 오래된 사진속에 웃으며 꿈꿔왔던 미래들은 가족이란 이름뒤에 접어둔 채 그 고운 얼굴엔 주름이 거울 속의 그 모습에 한숨짓지 마세요 세상의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내겐 아름다운 얼굴이죠 잠든 내 머리맡에 눈물로 기도하던 어머니의 기도로 내가 살아가요 정말 감사해요 어머니의 기도로 내가 살아가요 정말 감사해요

미안해요 부족한 날 지켜준 그대에게 사랑하는 마음만큼 꼭 해주고 싶었던 말 미안해요 그대는 모두 다 괜찮다고 내게 그런 말 하지 말라 하겠지만 지금처럼만 지내자 하겠지만 매일 바쁘고 힘들고 정신없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텐데 해 주지 못한 말 나 이제 할께요 미안해요 부족한 날 지켜준 그대에게 사랑하는 마음만큼 꼭 해주고 싶었던 말 미안해요 힘든건 그대 얼굴만 보면 투정만하는 나의 모습이었을뿐 한번도 그대를 원망해 본 적없죠 기도하죠 기도해요 항상 그대를 위해 그대를 만난 건 축복일뿐이죠 미안해요 부족한 날 지켜준 그대에게 사랑하는 마음만큼 꼭 해주고 싶었던 말 기도해요 모르나요 그대위해 항상 기도하는 나를 그대에게 해 줄수 있는 건 꼭 이것뿐이죠 미안해요 그대를 위해서 늘 기도하죠 그대를 만난 건 큰 행복이죠 미안해요 부족한 날 지켜준 그대에게 사랑하는 마음만큼 꼭 해주고 싶었던 말 미안해요 모르나요 그대위해 항상 기도하는 나를 그대에게 해줄수 있는 건 꼭 이것 뿐이죠 기도해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변함없는 주의 사랑 또 하루를 비추시고 포기없는 그 사랑이 나의 삶을 주관하시네 언제나 주의 얼굴이 내 맘을 평안케 하시고 주의 손 나를 이끌어 이 세상을 감당케 하시네 내가 주의 이름 높일 때 주 받으소서 나의 이 맘을 기뻐하시네 모두 주의 이름 높이며 찬양하오니 우리의 마음 주 받으소서 내 삶에서 변함없는 주의 사랑 또 하루를 비추시고 포기없는 그 사랑이 나의 삶을 주관하시네 언제나 주의 얼굴이 내 맘을 평안케 하시고 주의 손 나를 이끌어 이 세상을 감당케 하시네 내가 주의 이름 높일 때 주 받으소서 나의 이 맘을 기뻐하시네 모두 주의 이름 높이며 찬양하오니 우리의 마음 주 받으소서 내가 주의 이름 높일 때 주 받으소서 나의 이 맘을 기뻐하시네 모두 주의 이름 높이며 찬양하오니 우리의 마음 주 받으소서 내가 주의 이름 높일 때 주 받으소서 나의 이 맘을 기뻐하시네 모두 주의 이름 높이며 찬양하오니 우리의 마음 주 받으소서 내 삶에서

주께 무릎 꿇어 기도 한다고 말할때 나의 무릎이 정말 땅에 닿길 원해요 주께 엎드려 경배한다고 말할때 나의 얼굴이 주 발 위에 있길 원해요 진실한 주의 말씀이 나의 거짓된 삶을 비춰 나의 고백이 나의 삶으로 정말 살아지길 원해요주께 두 손 들고 찬양한다고 말할때 나의 온 몸이 주만 바라보길 원해요 진실한 주의 말씀이 나의 거짓된 삶을 비춰 나의 고백이 나의 삶으로 정말 살아지길 원해요 주께 엎드려 경배한다고 말할때 나의 얼굴이 주 발 위에 있길 원해요 나의 온 몸이 주만 바라보길 원해요

이런 나의 마음을 그댄 아나요, 물론 알고있겠죠 이 모든 나의 마음을 그대에게 나 오늘 고백 할래요 그대 내 고백 들으며 그대 맘 내게 부어주겠죠 그 시간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이길 원해요 당신이 바라보는 곳을 이제 내가 볼 수 있게 당신의 마음을 내가 느낄 수 있게 나를 이끄소서(이끌어주소서) 당신이 느끼는 것을 내가 느끼길 원하니 당신의 마음을 나에게 나에게 부어주소서

지금 나의 눈 앞에 보이지 않아도 믿음만을 가지고 주 따라가죠 지금 내게 아무것 들리지 않아도 믿음만을 가지고 주 따라가야죠 지금 나의 눈 앞에 보이지 않아도 믿음만을 가지고 주 따라가죠 지금 내게 아무것 들리지 않아도 믿음만을 가지고 주 따라가야죠 내 눈 앞에 놓인 큰 바위들이 지금 날 힘들게 만들어도 다시 한 번 날 일으키실 주님의 능력을 믿어봐요 지금 나의 눈 앞에 보이지 않아도 믿음만을 가지고 주 따라가죠 지금 내게 아무것 들리지 않아도 믿음만을 가지고 주 따라가야죠 믿음만을 가지고 주만 따라 가리라 믿음만을 가지고 주만 따라 가리라 내 눈 앞에 놓인 큰 바위들이 지금 날 힘들게 만들어도 다시 한 번 날 일으키실 주님의 능력을 믿어봐요 지금 나의 눈 앞에 보이지 않아도 믿음만을 가지고 주 따라가죠 지금 내게 아무것 들리지 않아도 믿음만을 가지고 주 따라가야죠 지금 나의 눈앞에는 보이지 않아도 믿음만을 가지고 주 따라가죠 지금 내게 아무것 들리지 않아도 믿음만을 가지고 주 따라가야죠 믿음만을 가지고 주 따라가아죠 믿음만을 가지고 주 따라가야죠

지금 어색하게 서 있는 내 모습에
그대는 아무 말을 하지 않네요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그래요
할 말이 없겠죠
바보 같죠 그대는
매일 속고 또 속아
그대는 그렇게 그 자리에 있네요
매일처럼 실망시키는 내가
이제 지겹지 않나요

난 여전히 돌아오죠
나를 기다리는 그대에게
미안하단 한마디 말 밖에
해 줄 수가 없는 내가
내가 나쁘?

아무 말 없이 내미는 그의 손이
나의 눈가에 눈물이 나게하죠
나 그대 위해서 해줄게 하나 없는데
그대는 그냥 오라하네요

나를 사랑할 뿐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