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더 문이 뮤지스탤지아 수요초대석 나왔을 때 방송 중 나왔던 노래 중 한 곡.이걸 라이브로 해 주셨삼. 기타가 도착을 안 해서 기타리스트 요한씨가엄청 뻘쭘해 하셨던기억이 나는데. ㅋㅋ 그러다가 문식씨가 자신의 기타를 넘겨주고그냥 노래만 하셨삼. 근데 예전에더 문의 노래가화요일 코너에 나온 적이 있다네-_-난 전~혀 기억이 없는데...
밴드 더 문. 보컬 정문식씨 목소리를 첨에 듣고는엇. 이거 노이즈가든 박건씨 목소리랑 느낌이 비슷해! 이랬는데(센 곡 부를 때 특히)그건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었다. 찌찌뽕, 이러면서 되게 좋아했다.물론 이건 주관적인 느낌일 뿐이기 때문에 더 문의 팬이나 노이즈가든 팬들은동조하지 않을지도. 아무래도 밴드 음악의 지향점 역시 하드록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