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 tell me how to soul or tell me waht it is Don't I know how to get a goal but I wanna get what I missed All the thins are to be done. so I gotta try so hard Let's do it again because we wanna do Everybody don't stop groovin' on and on
더는 안 울거라 난 다집했는데 날 보는 니가 나보다 더 슬플 테니까 떨어지는 빗방울이 내 눈물 같아서 그댈 젖지 않게 보내고 싶은데 왜 생각처럼 완 되는지 아직 이 셍상에 없는 널 인정할 수 없는지 널 위해 준비했었던 서른 송이 장미꽃과 서투른 나의 편지도 아직 드대로 있는데 사랑한다던 날 만나 행복했다던 마지막 너의 목소리 눈물로 가슴속에 남아있는데 보내야 하는 걸 잘 알고 있는데 둘만의 추억마저도 지울 순 없잖아 힘들 때면 널 보면서 날 위로했는데 이제는 너 없이 어떻게 하라고 왜 내가 아닌 너였는지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도 ㅁ낳은데 이젠 볼 수 없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딜 수 없어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참을 수 없어 힘겨운데 영원히 너의 곁에서 행복을 주려 했는데 왜 너를 데려갔는지 왜 하필 그게 너인지 고마웠다던 너무나 보고 싶다던 마지막 너의 목소리 아픔되어 가슴에 남아있어 보고 싶은데....
저 멀리 그대의 반가운 목소리에 이별을 말해 버렸죠 아무말 못하는 그댈 두고 먼저 끊어 버렸죠 그댈 보면 할 수 없을 것 같아 망설이다 전화한 거죠 모진 말로 가려질 수 없는 남겨진 내 사랑이 수화기 너머 보였을까요 언젠가 그대 나를 잊어 갈 때쯤 그 때부터 나 울어도 되죠 돌아올수 없을 만큼 보내고 난 그제서야 울 수 있겠죠 나를 보면 그대 울 것만 같아 흔들릴까 전화한 거죠 거짓말로 가려질 수 없는 떨리는 내 어깨를 수화기 너머 느꼈을까요 잠시 나에게 빛이 되 주던 그댈 보내 주는 일 이것 밖엔 할수 없죠 먼훗날 우연히 그댈 만난다면 행복한 모습 볼수 있다면 한참동안 뒤돌아 걸어가서 난 그제서야 울 수 있겠죠 정말 이렇게 그댄 가겠죠 You're still in my heart though you've gone so far I will light your way I'm gonna pray for you each and ever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