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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0 대한민국 [omnibus] (2000)
[Intro]
Yeah...2000년...이제부터 시작...정상을 향한 나의 독주... [JOOSUC] 인간 누구에게나 성공의 필수조건인 흔들림 없는 목표의식 달성을 위해 나아가야 할 길 예정대로 진행하는 것이 바로 내게 주어진 일 불탄자리에서 보석을 줍듯이 늦게나마 찾아낸 소중한 내 삶의 의미 뒤늦은 기미가 약간 없지는 않지 하지만 내 시작은 이미 반 이상의 진행을 의미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는 세상의 이치는 가-갸-거-겨 전에 띠어야 할 지극히도 기본, 기본적인 수칙 이 세계에서 통용되는 무언의 규칙 두뇌에 탑재된 무한용량의 메모리에 준비된 master plan은 천의무봉(天衣無峰) 남은건 눈을 감고 정상을 향한 구보 현실의 오류들은 이제 모두 뒤에 두고... [Chorus] X 2 혼신의 힘을 다해 온 몸을 날려 끊임없이 정상을 향해 달려 눈 앞에 펼쳐지는 짙푸른 평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나의 영혼 [JOOSUC] 발도와 동시에 착검 곧바로 멀어지는 적의 머리 바로 진실을 갈구하는 성전(聖戰) 절대로 dirty money 따위를 위해선 움직이지 않는 내 혀 -제어 가능한 수단은 오로지 나의 의지- 1 & 2 & 3 & 4, 내게 주어진 할당량은 그보다 many more 선도(鮮度) 100%의 lyric을 가지고서 목적도달을 위해 나 Joosuc 이제 서서히 거동 [VINNIE] 변칙 flow, 822 Vinnie Del Negro 매순간 승패를 좌우하는 오른손을 사용하기까지 뒤따르는 책임 그 모든 행실의 결과는 나의 몫 미리 준비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 따르는 현실의 고통 나아가 미리 보는 자가 masta V-I-Double N-I-E.K 여세를 몰아 정면돌파 [MAKE 1 ] 내 안에서 깨어난 불변의 신념을 움켜 쥐고 정도(正道)를 걷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한 눈을 감고 어두운 하늘과 창공을 분리한 나 그 어떤 미동조차 없다 이 대지위에 내 모든 걸 걸어 새로운 길을 열어 시작부터 유래없이 창조되는 룰 재론의 여지 없는 확연한 구분 Never do I lose cuz 822 [Chorus] X 2 [JOOSUC] 자초한 임무의 완수를 위해 부득이하게 겪을 작은 희생은 감수 이제 암지에서 흘린 수년간의 피와 땀의 소중한 대가를 한없이 치룰 날이 왔다 절대 U-턴이 금지된 이 경기에서 필요한건 앨런 휴스턴의 자로 잰 듯한 3-포인트 샷 길이 보인다 기뻐해라 자신감이 키 포인트다 백-적-흑, 또다시 백 척후작업은 이미 완료 이제 내게 남은 순서는 높은 곳을 향해 전진하는 것 So 822 makes the world go round [Chorus] X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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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기리 1집 - 리듬의 마법사 (2004)
verse1)[leo] 우리가 지금 하는 랩스타일을 사람들은 이해 못할꺼야! 하지만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난후에 나를 이해할꺼야! 니가 나를 잡으려해도 그것은 하늘에서 별따기야! 별따기야 별따기야 홀딱이야 모든 여자들은 홀딱 빠네. [M-1] 예쁜언니 찾을 필요없어 우리 파티 언니들이 넘쳐 언니 say ho~(ho~) see that? [leo] ho 안한 쌍년 띨띨해! 니들이 아직 모르는 건 [M-1] 하나가 돼버린길 [leo] 내가 믿 는건 단 세가지 sense, style, soul! 다시 말해서 절대 타협안하고, 지금 랩하는 놈 캐피털 L.E.O. (oh~) 아니면 즉흥박사 틀림없는 떠벌이. 아니면 엘부기 여자들의 엑스터시. 그게 아니면 나 역시 내가 누군지 모르지. 그걸 넌 알겠니. [M-1] oh~ with the 하나 둘 셋 그리고 셋 둘 하나! 내 친구 띨치! 난 M-하나! 마이크를 잡자 마자 무대를 데워. 구린 엠씨 나는 라임으로 태워! 모두가 알다시피 언제나 멋진 I to the Z 그리고 디기리! 6호선을 타고 바로 비트위를 달려. A-yo! The Z형 cut the cross fader! hook)만약(만약) 원하면(원하면) 보여 줄꺼야! 아~ 우리 디기리와 일스킬즈 널 위해서 하는거야! 너(너)를(를) 위해서 하는거야! 너(너)를(를) 위해서 하는거야! verse2)[디기리]이제부터 디기리 랩을 할게! 약간은 촌스럽지만 재미있지 옜날느낌으로 하니까 신나지 난 경북출신이라 복고주의자! 먹고 즐기자. 임자 있는 여자 먹고 뒈지자. 아직도 내게 튕기면 넌 촌스럽지. 알고 보면 넌 걸렌데. 술 한잔 들어가면 그냥 주는데 계속 튕기네! 졸라 피곤해! 니 차와 나와 달리 두꺼운 지갑을 내놔! 너네집은 부자니까 아빠한테 한번 말해봐! 토마스를 하다가 골반이 쿵! 토마스 는 샘의 아들이군! 내 가사가 띠꺼우면 내 앞에 와 지껄여봐 이 똥꼬새끼야! 이게 구려? 이 붕신아! 그렇다면 이제 비트박스로 후려! 들리시나!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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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p Hip Hop 2001 大舶 [omnibus] (2001)
chorus-1
DJ들은 있는데 LP는 없고 MC들은 많은데 CLUB 역시 없어 B-BOY들은 다행히 연습실이 있지만, 락카는 있어도 다들 깡은 없어 ver.1 공연 시작하기 전에 해야할 것은 Microphone Check 1, 2 그래 Mic Check이 확인되고 Sound Check이 확인된 후 준비완료 된거구 soulscape 손에 Two Turntables 거리 위에 형제들 너도 나도 그냥 리듬에 맞춰 시작하면 되는거야 우리가 지금하는건 장난이 아냐, 말 그대로 되돌아가는 거야 (언제로) 1979년 처음 그때로 (어디로) DJ & MC가 함께하는 무대 위 이 시점에서 지금 필요한건 바로 Soul & the Rhythm, Sense가 넘쳐 나는 멋들어진 은유로 다시 되돌아오게 만드는거고 니가 내가 쟤가 아니면 혼자 하자는 것은 절대로 아냐 (뭐냐) All for One & One for All, Kekoa, Make-1, Vinnie delnegro chorus-2 DJ들은 있는데 LP는 없고 MC들은 많은데 CLUB 역시 없어 B-BOY들은 다행히 연습실이 있지만, 락카는 있어도 다들 깡은 없어 균형이 안맞으니 저울이 소용없던 거지 이 4가지 하나로 만들어야 하지 DJ, MC, B-Boy와 Graffiti ver.2 이 얘기를 꼭 해줘야겠어. 떠버리 삼형제의 입으로 거기 판돌이 박, 돌려라 박박 Hey 60' to the 70' and 80' to 90's 지금 서있는 곳은 21세기 DJ & MC 뭐! 뭐! 뭐! 뭐! 힙합으로 향하는 올바른 길 우리가 Old Schooler Ill to the Skillz Ill to the what? Ill to the Skillz ! 모두가 아는 K-HIPHOP의 문제지만 녹음은 잘 하는데 라이브는 깨고 무대 위에 서서 어쩔줄 모르고 그걸 보고 좋아하는 관중들도 바보 하지만 우린 달라 모두가 잘 알잖아 우린 관중들과 함께 할 줄 알아 알아들어 할 때만 봐도 하나하면 Hip에 둘하면 Hop 셋하면 소리쳤어 (Hip-Hop) 멈추지마 이제부터가 진짜로 시작 니가 듣고 깜짝 놀라버릴 Beat Box 이제 들려 오는 후렴구를 함께 불러봐 chorus-2 repeat ver.3 너와나 그냥 리듬에 맞춰 나와너 그냥 리듬에 맞춰 ILL SKILLZ와 리듬에 맞춰 리듬에 맞춰! 드럼 비트위에 우린 시구절을 얹어, 나와너 그냥 리듬에 맞춰 비로소 모두가 함께하는 이 거리위에서 들려오는 음악을 느껴 Yo, 함부로 내뱉는 말 이제는 멈춰 우리가 내뱉는 말 거짓은 없어 삶에서 비롯된 가사들을 그려내 그것에 대한 의심은 없다네 어쩌면 알맹이가 없는게 당연해 시작부터 올바르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해 새롭게 다시 시작해 모두 함께 비트를 느껴, 그 담에 뱉어,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올바른 순서 리듬에 맞춰 고개를 흔들어, 흔들기 싫어? 내 가사의 의미를 찾아 헐뜯기 하는 놈은 동서남북 어디에 있건 Underground, Overground 멈춰, 아니면 우리가 맞서 하나로 뭉쳐 하나로 만들어 ILL SKILLZ와 하나로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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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 DOC - Street Life [single] (2003)
아무도 물을 주지 않아도 봐주지 않아도 해가 뜨지 않는
어두운 골목에서도 외로워도 슬퍼도 힘이 들어도 그 누가 날 뭐라 하더라도 난 뿌리깊은 잡초 기나긴 시간을 비바람과 싸워 이긴 야생초 그렇게 살아왔기에 이겨낼수 있다네 이게 바로 내 인생이기에 길거리의 많고 많은 건물들 중에 그안에 내꺼라곤 하나도 없다네 턴테이블 하나, MIC 하나, 그리고 BUDA~ 지금 내가 가진건 이것뿐이지만 시간은 많아 내겐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남아있어 저기 하늘위 눈부신 태양처럼 내미래는 밝아 STREET LIFE I know this is just my way STREET LIFE feel like cannot go on STREET LIFE yes~I can make my own way STREET LIFE I won't cry I will Rock on 오늘도 이거리를 느끼며 펜은 종이 위를 스치며 내가슴에 불을 지피며 비트에 발걸음 옮기며 시작된 음악에 거리가 춤추네 내표현 하나에 가로수는 열광해 모두 한번 더 라고 외치네 나를 거리에서 볼수 없는건 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것 yo, 음악이 내길이요 거리에서 얻은 진리요 yo, S.T.R.E.E.T 는 곧 내 L.I.F.E 거리에서 핀꽃, DOC가 내뿜는 M.U.S.I.C STREET LIFE I know this is just my way STREET LIFE feel like cannot go on STREET LIFE yes~I can make my own way STREET LIFE I won't cry I will Rock on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비록 이 세상이 날 힘들게 하더라도 Money Zero 라도 빈티는 NO! Street life it's the only life, I know 모스키토 같은 그전 매니져 여기 가슴이 아닌 잔머리로 일생을 살아가시는 이런 계산기 같은 불쌍 한심한 인간들이여 넌 사업가가 아닌 사기꾼 음악을 돈으로 생각하는 장사꾼 당신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나이값좀 하시지" 나 비록 Getto라도 당신들같이 살긴 싫어 언제나 초심으로 일년이 가고, 십년이 가도 난 항상 이 자리에 오늘도 종이와 펜을 들고서 거리로 나서는 나의 발걸음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내가 살아남은 이유 모두가 내 겉모습을봐 그보다 들어봐 내 Rhyme과 탁탁 찍어가는 내 Flow 속의 Soul을 한번 느껴봐 S.T.R.E.E.T 는 곧 내 L.I.F.E 일년이 가고, 십년이 가도 난 항상 이 거리에 STREET LIFE I know this is just my way STREET LIFE feel like cannot go on STREET LIFE yes~I can make my own way STREET LIFE I won't cry I will Rock on STREET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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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lub Master Plan Last Live Album [omnibus, live]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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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lub Master Plan Last Live Album [omnibus, live]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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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lub Master Plan Last Live Album [omnibus, live]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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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lub Master Plan Last Live Album [omnibus, live] (2002)
(verse 1 : Leo K`Koa)
나의 입술과의 마이크와의 마찰과 동시에 세력이 한단계 증가되는 A-s-i-a RAP Level Yo 1980년도 MIC를 손에쥐고 지구에 탄생 여기서 내가 토해내는것은 너희들이 평생 체험해 볼수없는 (변칙 FLOW) 또 칼은 이미 발도 됐으니 서서히 세계를 배는것이 내 마음속에 깊숙히 세겨진 (인생의 목표) Yo 내가 생각해내는 하나하나의 모든 illrhyme은 내 손에 쥔 펜으로부터 묻어나와 백지에 그림을 그려 예전에는 오로지 주먹 하지만 이젠 hiphop으로 그러니 내게로 모두 주목 And you Know that I be L.E.O to the Capital "K" to the motherfuckin` "Ko" 참에겐 두뇌가 되줄수도 있고 거짓에겐 지뢰가 될 수도 있는 것이 내가 지닌 베일에 쌓인 두가지의 태도 yo vinnie 내 말이 들리니 아무도 감히 얻어보지 못했던 인생의 지도를 펼쳐 드디어 내 자신을 창조 yo 한장의 잎사귀에 사로잡히면 나무를 볼 수 없고 한 그루의 나무에 사로 잡히면 숲을 볼 수가 없어 내가 써 대는 illlyric은 내 실력이 대답해줘 내가 서있는 이 자리 내 노력이 대답해줘 soulscape come along (chorus) 아시아건, 유럽이던, 아메리카던, 아프리카던 동서남북 어디에 있건 (it don`t mattha) 산에 살건, 도를 닦던, 섬에 살건, 배를 타던 어디에서 무얼 하건 (알아들어) (verse 2 : vinniedelnegro) 이 세계에 정해놓은 규칙이 잠시 균열된 좁은 틈으로 침투한 시비적인 생각들을 가득 지닌 바이러스 곧 한국 전지역을 경악시킬 fablous 5와 너와의 거리는 타코메타기로 약 15만원 어치 차이 남아일언 중천금 매사에 어둔 삶에서 느낀 진실들의 나열은 달팽이 관을 자극 수많은 내 앞길에 적들을 물리치기 위해 나의 오른손에 움켜쥔 Microphon 내 마음속 깊은 곳의 door를 열어 끌어올린 거친 숨소릴 불어넣어 내 혀를 통해 튕겨져 쏟아지는 illrhyme은 F-killer 그러니 gameover, Super VINNIEDELNEGRO! NEXT on the mic "M-1" (verse 3 : M-1) M-one 내 손의 MIC 로 인해 재론의 여지없는 Representin` seoul city 시작부터 드레프트 #1 pic YO 내 앞에 위자들은 하나둘씩 Yo 사라질 수 밖에 지식이 열쇠라면 자물쇠를 내게 모두가 똑같은 단어 나열속에 빛을 보지 못해 무너질 수 밖에 눈앞에 진행되는 변활 외면한 채 뻔하게 진행되는 너의 가사속에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네 모두가 내 능력 아래 하지만 모두 Target 하늘의 뜻이니 어쩔순 없다네 정도와는 너무나 먼 Dangerous zone 이미 그 속에서 썪어가는 사지 를 본 그들은 준비된 Action Fiction 정도와 먼 시도 (YO 비교될순 없어 original Flow) 지금 내가 행하는 건 hiphop의 classic 어디에서 무얼하건 예외란 없지 나의 Technic? Triple XX Large 아직도 너의 무질 깨닫지 못했다니 애초에 시작부터 하지말 것을 이제와서 후회하는 생각없는 것들 시작부터 너희와는 달랐다는 것을 M-1 ? Untouchable (chorus) x 2 아시아건, 유럽이던, 아메리카던, 아프리카던 동서남북 어디에 있건 (it don`t mattha) 산에 살건, 도를 닦던, 섬에 살건, 배를 타던 어디에서 무얼 하건 (알아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