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부터 본격적으로 랩과 가사를 쓰며 1년여의 습작 기간을 끝으로 2002년 3월 클럽 슬러거에서
Na.Show라는 예명으로 공연 활동을 시작, 나이를 넘어서는 기량을 과시 불과 6개월여 기간의
언더그라운드 공연을 통해 ‘2002 주목받는 신인’으로 월간지 “The Bonuce”를 통해 소개되었다.
명확한 발음의 Flow와 독창적인 곡 해석력, 가사 표현 등으로 다양한 장르 뮤지션들과
여러 장의 앨범에서 함께 작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다년간 클럽 공연과 행사 등으로
비슷한 연령대의 신인들과 비교할 수 없는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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