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
..넌 행복한지.. 아직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 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면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 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 수없는 너의 현실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뿐인데 나는 상처로 너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 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수 있어 가슴깊이 묻어둔 사 랑 그 이름만으로 아주 늦어도 상관없어 너의 자리를 비워둘께 그 때 돌아와 나를 안아줘 가끔은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늦은 밤 술에 취해 널찾아 헤매이다 아직도 뜨거운 내 깊은 사랑을 부는 바람에 내리는 비에 힘껏 띠어 보네 (*)반복 그때 까지 준비할께 널 위한 모든것 니가 다시 내게 돌아와 편히 쉴 수 있게 편히 쉴수있도록 (*)반복 사랑해..사랑해..사랑해..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 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헬쓱한 모습이었었지말하기조차 힘이 들어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뒤에마지막으로 내게 하던말나보다 못난 사람에게잊어져 있던 사람에게나전에 사랑했던 그사람에게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미안하단 말과 함께흐느끼던 너의 모습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따지듯이 이내 절규 했지만나는 아무렇지 않아너만 행복해준다면허나 이 말 한마디만너를 너무 사랑했어미안하단 말과 함께흐느끼던 너의 모습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따지듯이 이내 절규 했지만나는 아무렇지 않아너만 행복해준다면허나 이 말 한마디만너를 너무 사랑했어나는 아무렇지 않아너만 행복해 준다면 오허나 이 말 한마디만너를 너무 사랑했어그 후론 그녀에게어떤 아무런 소식 조차 없죠하지만 행복할꺼라고 믿으며이노래 속에 그녈 보내요
밉다고 정말로 밉다고 그래도 사랑을 한다고 맘에 담아 하지 못한 말 후회 한다고 다짐하고 다짐해 봐도 내일은 꼭 널 잊겠다고 아직 내 가슴에 사는 널 지우려 한다고 바람이 분다 나를 모질게도 밀어부쳐 몸 조차 가눌 수가 없게 해 널 떠나게 했어 이렇게 지나가도 가슴이 비워질까 견딜만 하다고 잊을 수 있다고 더 이상은 거짓말을 못 할 것 같아 난 밉다고 정말로 밉다고 그래도 사랑을 한다고 맘에 담아 하지 못한 말 후회 한다고 다짐하고 다짐 해 봐도 내일은 꼭 널 잊겠다고 아직 내 가슴에 사는 널 지우려 한다고 간 ~ 주 ~ 중 비가 내린다 나의 눈물과 또 섞이고 섞여 나의 가슴을 또 적시며 강을 만드네 이렇게 지나가도 가슴이 비워질까 견딜만 하다고 잊을 수 있다고 더 이상은 거짓 말을 못할 것 같아 난 밉다고 정말로 밉다고 그래도 사랑을 한다고 맘에 담아 하지 못 한 말 후회 한다고 다짐하고 다짐해봐도 내일은 꼭 널잊겠다고 아직 내 가슴에 사는 널 밉다고 정말로 밉다고 그래도 사랑을 한다고 맘에 담아 하지 못 한말 후회한다고 다짐하고 다짐 해 봐도 내일은 꼭 널 잊겠다고 아직 내 가슴에 사는 널 지우려 한다고 아직 내 가슴에 사는 널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