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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ul-De-Sac - Demonstration #5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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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ul-De-Sac - Demonstration #5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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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ul-De-Sac - Demonstration #5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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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4人4色 - 대한민국 4락 밴드의 모음집 [omnibus] (2001)
나 눈이 감겨오네 잠이 들고 말 것 같아
그러나 어디까지 인지 알 수 없는 곳 나 그 곳에 머물러 희미한 꿈꾸고 있지 그러나 어지럽게 널린 나의 얼굴들 이제는 나를 불러봐 오 이제 돌려줘 광란에 빠졌던 끝 없던 몸짓들도 오 내게 돌려줘 버림을 받았던 수 많은 잡념들 나 눈을 감아버려 아무도 날 볼 수 없게 그러나 그 곳에서 나는 자유로와져 나 피할 곳도 없어 내 몸 안의 나에게는 그리고 나의 상상 만이 나의 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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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
from 4人4色 - 대한민국 4락 밴드의 모음집 [omnibus] (2001)
내 안에서 숨을 쉬어
나를 삼킬 것 같아 토해 내 보지만 어느새 난 그 속에 (Pollution) 나를 삼킬 것 같아 벗어나려 했지만 난 언제나 내 머리 속에서 서서히 식어가며 병 들었어 Please don't wake me up Please don't touch Pollution...Self Pollution Pollution...Self Poll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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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
from 4人4色 - 대한민국 4락 밴드의 모음집 [omnibus] (2001)
떨군 하늘 지친 오후 속
아련하게 퍼진 낮은 종소리들과 꿈을 꾸듯 스친 너의 향기 참아왔어 기억을 참아왔어 한순간 스친 너의 향기에 하늘을 바라봤어 잊었었어 널 잊은 줄 알았어 그냥 그렇게 살 수 있다면 그걸로 행복했어 작은 사진 조그만 너의 웃음 한순간 스친 너의 사진에 하늘을 바라봤어 잊었었어 널 잊은줄 알았어 그냥 그렇게 살 수 있다면 그걸로 행복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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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Cul-De-Sac - Self Pollution [ep] (2012)
When I’m Feeling When I’m Feeling
When I’m Feeling death When I see the bright angel’s smile When I’m Feeling 시간의 주검 속 호흡이 끊어진 백열등 불빛 흔들리던 나의 잔상 멈출 수가 없었던 수많은 바램은 기억들 뒤로 검붉게만 물들었었지 믿을 수 없었어 이제 끝이라는 걸 나의 눈은 세상 바라보고 있었는데 멈출 수가 없었어 다가오는 손길을 두려움에 떨며 긴긴 숨을 쉬었지 믿을 수가 없었어 이제 끝이라는걸 나의 눈은 세상 바라보고 있었는데 멈출 수가 없었어 비어가는 생각을 나의 머리 속은 온통 무너져만 가고 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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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 ||||
from Cul-De-Sac - Self Pollution [ep] (2012)
새벽 비에 나는 눈을 들어 잠이 드네
머릿속엔 어둠만 힘에 겨운 나를 감싸 안고 데려가는 머릿속에 찬바람 Toonight 잊고 싶던 시간들이 나를 조여오네 버릴 수가 없었어 버려두고 갔던 너를 찾고 싶어 헤매어 보지만 너의 눈빛조차 두려운걸 내잠 속에 Toonight love Toonight 새벽 비에 나는 눈을 들어 잠이 드네 머릿속엔 어둠만 버려두고 갔던 너를 찾고 싶어 헤매어 보지만 너의 눈빛조차 두려운걸 내잠 속에 Toonight 이제 두렵지 않아 나는 깨어있는데 꿈속에서 너를 본건 그냥 우연일 뿐야 Toonight Toonight 뭐가 두려운 거야 나는 깨어있는데 꿈속에서 너를 본건 그냥 우연일 뿐야 Toonight Too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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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
from Cul-De-Sac - Self Pollution [ep] (2012)
메말랐던 눈 속에 깊은 슬픔 주심을 이제야
가슴으로 섬기어 밝은 세상 큰 빛을 보게 해 나의 조급함과 또 다른 이기심 그 속에 묻혀버린 내 영혼 이겨내게 하소서 끝이 없던 절망들 속에서 일어서게 하소서 어둠 속에 잠들던 영혼과 이 몸을 나의 시기함과 또 다른 미움들 그 속에 병들어간 내 영혼 이겨내게 하소서 끝이 없던 절망들 속에서 이겨내게 하소서 용맹스런 사랑을 주시어 일어서게 하소서 어둠 속에 잠들던 영혼과 이 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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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Cul-De-Sac - Self Pollution [ep] (2012)
hey voice
너의 목소리 그건 나의 목소리 언제나 들려 hey voice 너의 기도는 나의 또 다른 눈물 내 앞에 던져 It`s ok hey voice 너의 두 손에 꿇은 너의 무릎에 축복을 줄게 hey voice 망설이지마 두려워 하지마 이미 너의 것 이세상은 네겐 내가 있어 You could be strong 두 눈을 감으면 강해질 거야 가지게 될 거야 너의 모든 꿈 이루게 될 거야 너는 나만의 the voice 네겐 내가 있어 You could be strong 두 눈을 감으면 강해질 거야 그건 나의 선물 You could be strong 너를 위한 축제 시작될 거야 즐기게 될 거야 너의 노래는 나를 위한 축제 너는 나만의 the voice The voice My 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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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
from Cul-De-Sac - Self Pollution [ep] (2012)
헤매이던 시간의 빈 공간에 너를 남겨둔 채
난 잊고 살아왔어 흐느낀 세월 잊혀진 꿈 아주 먼 곳에 버려진 너의 눈물 언제나 너의 눈물 볼 수는 없었어 내 눈을 빼 볼 수가 없게 내 눈을 빼 볼 수가 헤매이던 흐려진 기억 꿈 속에 넌 사라졌어 나의 꿈 너의 눈물 홀로 남겨진 외로움 뿐 아무도 없는 외로움 이젠 지쳤어 내 눈을 빼 볼 수가 없게 내 눈을 빼 볼 수가 내 눈을 빼 볼 수가 없게 내 눈을 빼 볼 수가 없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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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
from Cul-De-Sac - Self Pollution [ep] (2012)
떨군 하늘 지친 오후 속
아련하게 퍼진 낮은 종소리들과 꿈을 꾸듯 스친 너의 향기 참아왔어 기억을 참아왔어 한 순간 스친 너의 향기에 하늘을 바라봤어 잊었었어 널 잊은 줄 알았어 그냥 그렇게 살수 있다면 그걸로 행복했어 작은 사진 조그만 너의 웃음 희미하게 펼친 너의 작은 손위에 가지런히 놓인 나의 약속 참아왔어 기억을 참아왔어 한 순간 스친 너의 사진에 하늘을 바라봤어 잊었었어 널 잊은 줄 알았어 그냥 그렇게 살수 있다면 그걸로 행복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