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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규철 - 무슨 말이오 / 눈물의 사할린 (1990)
1. 당신이 먼저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와서 잊으라니 무슨 말이오 그렇게 가야할 길이었다면 왜 먼저 그런 말이 없었던가요 뜨겁던 사랑 다정한 밀어는 잊을 수도 있겠지만 이 가슴에 타는 불을 어찌하라고 이제와서 무슨 말이오 2. 당신이 먼저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와서 잊으라니 무슨 말이오 그렇게 가야할 길이었다면 왜 먼저 그런 말이 없었던가요 멀어진 사랑 그리운 멀어는 지울수도 있겠지만 이 가슴에 타는 불을 어찌하라고 이제와서 무슨 말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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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규철 - 무슨 말이오 / 눈물의 사할린 (1990)
1. 맺지못할 사랑인줄 알면서 사랑한것이
죄가되면 잊겠어요 당신을 떠나겠어요 만남이란 어리석은 이름으로 다가왔다가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야할 이것이 숙명이라면 나만 홀로 여기서서 당신을 그리겠어요 2. 잊혀버린 추억들이 아련히 떠오를때면 고개저어 외면하던 당신을 잊고 싶어요 만남이란 어리석은 이름으로 다가왔다가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야 할 이것이 숙명이라면 나만홀로 여기서서 당신을 그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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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규철 - 무슨 말이오 / 눈물의 사할린 (1990)
1. 지나가버린 옛사랑이라면 나에게 묻지를 마오
뜬구름같이 흘러간 이세월 눈물로 얼룩진 내청춘 한맺힌 이가슴 그 누가 알리오 사나이 아픈 이 순정을 무정한 사람 무정한 사람 당신은 무정한 사랑 2. 지나가버린 첫사랑이라면 상처를 남기지 마오 뜬구름같이 흘러간 이세월 눈물로 얼룩진 내청춘 한맺힌 이가슴 그 누가 알리오 사나이 아픈 이 순정을 무정한 사람 무정한 사람 당신은 무정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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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규철 - 무슨 말이오 / 눈물의 사할린 (1990)
1. 사랑한단 이유로 젖은 가슴 달래가면서 넘어선 안될 넘어선 안될
그선을 넘지말아요 사랑이 끝나버린 후 남아있는 아픈 상처로 나는 너를 너는 나를 원망하면서 돌아설 순 없는일인데 그런말은 하지 말아요 2. 사랑한단 이유로 두려움을 애써 감추며 넘어선 안될 넘어선 안될 그선을 넘지 말아요 바람이 몰고간 후에 묻어나는 슬픔때문에 나는 너를 너는 나를 미워하면서 헤어질 순 없는일인데 그런 생각 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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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규철 - 무슨 말이오 / 눈물의 사할린 (1990)
1. 그 언제나 돌아갈까 가고픈 내고향길
그 누구의 잘못인가 한맺힌 이국의 눈물 저하늘 날아가는 작은새 불러 한많은 이사연을 날려보낼까 눈물어린 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우는 사할린 항구여 2. 그언제나 다시갈까 그리운 내고향집 꿈속에서 그려보는 보고픈 아내의 얼굴 저하늘 날아가는 작은새 불러 한많은 이사연을 날려보낼까 눈물어린 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우는 사할린 항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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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규철 - 무슨 말이오 / 눈물의 사할린 (1990)
1. 순덕이 순덕이가 내사랑 순덕이가 돌아온다네
열일곱살에 떠나가버린 순덕이가 고향으로 돌아온다네 계곡에 발담그고 노래 부르고 버들피리 꺾어불며 춤추던 시절 순덕이 순덕이 순덕이가 고향 그리워 황소 한마리를 타고 온다네요 석삼년 기다린 보람 있었네 2. 순덕이 순덕이가 내사랑 순덕이가 돌아온다네 열일곱살에 떠나가버린 순덕이가 고향으로 돌아온다네 진달래 꺾어둘고 노래 부르며 아지랭이 아물아물 춤추던 시절 순덕이 순덕이 순덕이가 친구 그리워 황소 한마리를 타고 온다네요 내사랑 순덕이 돌아온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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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규철 - 무슨 말이오 / 눈물의 사할린 (1990)
비겁한 사랑이기에 눈물을 흘렸다
비겁한 맹세이기에 말없이 돌아섰다 믿었던 사랑에 믿었던 사나이가 깨어진 꿈을 안고 흐르는 눈물 여자는 여자는 여자는 몰라 돌아선 당신이기에 눈물을 흘렸다 돌아선 당신이기에 말없이 돌아섰다 꿈같은 사랑에 믿었던 사나이가 깨어진 꿈을 안고 흐르는 눈물 여자는 여자는 여자는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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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규철 - 무슨 말이오 / 눈물의 사할린 (1990)
* 찻잔옆에 마주한 그대 모습이 오늘따라 무척 낯설어
나도몰래 나도몰래 울고 말았네 우리사랑 끝날것 같아 해지는 강이던가 바다였던가 추억의 그날밤 사랑에 젖어 행복에 젖어 뜨겁던 우리 두사람 이런일로 끝나버릴 나약했던 인연이면 사랑은 왜 했나요 그대가 미워 고개 돌려도 자꾸만 흐르는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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