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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노래와 시집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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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3집 - 3집/인생/파랑새 (1985)
한송이 꽃보고 화가는 그림을 그리리 그리리
화가는 그림을 한송이 꽃보고 시인은 읊으리 시를 시를 시인은 읊으리 * 한송이 꽃보고 그대는 무얼 생각해 한송이 꽃보고 나는 그대를 느끼네 그대여 내가슴에 피어난 영원히 지지않는 사랑의 꽃이여 나만이 나만이 간직하리 사랑의 연인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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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3집 - 3집/인생/파랑새 (1985)
그대는 그대는 나를 위해 휘파람을 불었었네
한떨기 수선화 아름답던 호숫가에서 * 지금도 생생하게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것은 구슬픈 곡조처럼 허롭던 그대의 뒷모습 그대는 나의 님이었고 나는 그대 사람이었네 우리의 짧은 인연속에서 어찌 사랑은 어찌 그리 깊었을까 어찌 사랑은 어찌 그리 깊었을까 먼옛날 사랑의 전설처럼 내 가슴속엔 언제나 꿈처럼 파랑새 한마리 살고 있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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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옛시인의 노래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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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옛시인의 노래 (1980)
어디서 밀려온 파도였기에 그대는 그다지 뜨거웠나요
어디로 밀려갈 파도이기에 그대는 외로운가요 멈출듯 뛰는 가슴 여전하고 당신을 바라는 맘 숨길수 없어 초라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말없이 떠나가세요 아 차리리 타인처럼 말없이 스쳐가세요 아 차라리 타인처럼 말없이 스쳐가세요 두루루 새하얀 추억을 남기고 가는 어쩌면 그대는 파도였나요 그대는 파도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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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힛트곡 모음 (1982)
어디서 밀려온 파도였기에 그대는 그다지 뜨거웠나요
어디로 밀려갈 파도이기에 그대는 외로운가요 멈출듯 뛰는 가슴 여전하고 당신을 바라는 맘 숨길수 없어 초라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말없이 떠나가세요 아 차리리 타인처럼 말없이 스쳐가세요 아 차라리 타인처럼 말없이 스쳐가세요 두루루 새하얀 추억을 남기고 가는 어쩌면 그대는 파도였나요 그대는 파도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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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한경애 힛송모음 (1984)
어디서 밀려온 파도였기에
그대는 그다지 뜨거웠나요 어디로 밀려갈 파도이기에 그대는 외로운가요 멈출듯 뛰는 가슴 여전하고 당신을 바라는 맘 숨길수 없어 초라한 모습을 보이지말고 말없이 떠나가세요 아 차라리 타인처럼 말없이 스쳐가세요 아 차라리 타인처럼 말없이 스쳐가세요 두루루루루 새하얀 추억을 남기고 가는 어쩌면 그대는 파도였나요 그대는 파도였나요 아 차라리 타인처럼 말없이 스쳐가세요 아 차라리 타인처럼 말없이 스쳐가세요 두루루루루 새하얀 추억을 남기고 가는 어쩌면 그대는 파도였나요 그대는 파도였나요 그대는 파도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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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스터 투 2집 - 텅빈 객석 (1994)
모두 떠나버린 뒤 텅빈 객석을 보며 내
지내온 일들을 그리며 앉아 있어 사람들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했고 그저 난 내 노래를 했어 날 비춘 밝은 조명과 날위한 갈채가 있는 난 비로소 무대의 주인이 되어 있어 많은 것이 변하고 지난날의 어려움 이제는 먼 그리움 되어 난 내일도 편한 미소로 무대위에 서겠지 너를 보낸 슬픔을 감추며... 이젠 원하는 걸 줄 수 있어 하지만 너는 멀어져간 기억에 남아 있을 뿐야 나 이제는 사는 날까지 버릴 수가 없는 걸 너를 위한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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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타인의 계절 (1981)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 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술잔 낯선 바람이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 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술잔 낯선 바람이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눈물이 되어 고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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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한경애 힛송모음 (1984)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 지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 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 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눈물이 되어 고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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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3집 - 3집/인생/파랑새 (1985)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 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술잔 낯선 바람이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 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술잔 낯선 바람이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눈물이 되어 고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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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반갑다! 친구야! - 사랑이 저만치 가네 (2006)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 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술잔 낯선 바람이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 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술잔 낯선 바람이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눈물이 되어 고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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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귀로 (1989)
눈시울 적시던 얼굴 타인의 모습이 되고
혀끝에 맴도는 이름 불러도 대답이 없네 1. 바람이 불면 나부끼는 꽃잎 상처로 남은 여름날의 사랑 가슴이 시린밤엔 한잔의 술이되어 추억은 나를 울리네 2. 하얀 눈속에 묻혀버린 사랑 눈물에 어린 가을날의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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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타인의 계절 (1981)
떠나간 얼굴일랑
생각말자고 아픈 맘 달래면서 돌아섰는데 지난 밤 나의 꿈을 찾은 당신은 그리운 옛노래를 부르게 하네 서로 좋아하고 사랑한만큼 서로 미워하며 돌아섰건만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그리워지는 것일까 사랑도 미움도 서로 좋아하고 사랑한만큼 서로 미워하며 돌아섰건만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그리워지는 것일까 사랑도 미움도 사랑도 미움도 사랑도 미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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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한경애 힛송모음 (1984)
떠나간 얼굴일랑
생각말자고 아픈 맘 달래면서 돌아섰는데 지난 밤 나의 꿈을 찾은 당신은 그리운 옛노래를 부르게 하네 서로 좋아하고 사랑한만큼 서로 미워하며 돌아섰건만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그리워지는 것일까 사랑도 미움도 서로 좋아하고 사랑한만큼 서로 미워하며 돌아섰건만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그리워지는 것일까 사랑도 미움도 사랑도 미움도 사랑도 미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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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타인의 계절 (1981)
이름없는 꽃처럼 조용한 여인이라네 가시없는
장미는 아름답지 않다고 하네 아---나는 백합이 될까 내마음 산나리 라네 산기슭 수줍게핀 한떨기 산나리처럼 이름없는 꽃처럼 조용한 여인이라네 가시없는 장미는 아름답지 않다고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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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한경애 힛송모음 (1984)
이름없는 꽃처럼 조용한 여인이라네 가시없는
장미는 아름답지 않다고 하네 아---나는 백합이 될까 내마음 산나리 라네 산기슭 수줍게핀 한떨기 산나리처럼 이름없는 꽃처럼 조용한 여인이라네 가시없는 장미는 아름답지 않다고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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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옛시인의 노래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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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여심 (1984)
1.밝아오는 새아침에 힘찬 발걸음
거리마다 마을마다 정화의 물결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모두 새롭게 정직으로 서로믿는 사회 만드세 아아 정의 사회 빛나는 전진 힘차게 뻗어나갈 우리의 내일 2.열리는 새시대의 힘찬 발걸음 거리마다 직장마다 정화의 물결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모두 새롭게 질서로 조화로운 사회만드세 3.찬란한 새역사의 힘찬 발걸음 거리마다 집집마다 정화의 물결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모두 새롭게 창조로 발전하는 사회 만드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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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상민 3집 - Return To Self? (1995)
변하지 않았어 넌 예전같아 그늘진 웃음뒤에 내 깊은 한숨뿐
다시 넌 떠나고 난 남겨지고 세상은 또 내뜻과 다른 길 갈테지 두렵지 않아 슬픔은 항상 견딜만큼 와준걸 순간이라도 곁에 머물수 있다면 바라보는 거야 기쁨으로 만나고 헤어지는 일 끝없는 절망도 내겐 니가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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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여심 (1984)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너머로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호오~~외롭게 해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눈물많은 사람끼리 서로잊지 살아요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후렴) 외로워서 만나고 호오~~외롭게 해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눈물많은 사람끼리 서로잊지 살아요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밴치 그 밴치 귀에익은 그 목소리 들려올것만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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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눈물속에 피는꽃 (1989)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말처음 속삭여준 그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수도 있을텐데 애가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말해줘야지 사랑한다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말 한마디 잊혀지질 않아요 날사랑한단 그말 한마디 잊혀지질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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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새노래 모음 (1979)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말을 처음 속삭여준 그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수도 있을텐데 애가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말해줘야지 사랑한다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다 그말 한마디 잊혀지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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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잊혀지지 않아요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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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옛시인의 노래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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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옛시인의 노래 (1980)
가슴에 불어오는 찬 바람은
그누가 나에게 보내는 걸까 메울 길 없는 텅빈 가슴은 빈잔을 채워도 흔들리는데 어쩌면 한가슴이 뜨거워질까 사랑은 가버렸는데 이밤은 어이해서 이다지 길까 이제는 모든 것 잊어야 하는데 가슴에 불어오는 찬 바람은 그누가 나에게 보내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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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여심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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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옛시인의 노래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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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3집 - 3집/인생/파랑새 (1985)
닿을 수 없음이 안타까워서,
사랑은 아름다운가 머물 수 없음이 눈물겨워서, 청춘은 아름다운가 세월이 가고, 사랑이 가고, 청춘도 시든 어느 날, 우리는 무엇을 애태워 하리, 무엇을 눈물 지으리. 사랑이 한 순간 꿈일지라도, 삶이란 더 없이 소중하거늘 청춘이 인생의 꽃일지라도, 추억마저 지워질 그날은 오리라 --------간주-------- 세월이 가고, 사랑이 가고, 청춘도 시든 어느 날, 우리는 무엇을 애태워 하리, 무엇을 눈물 지으리. 사랑이 한 순간 꿈일지라도, 삶이란 더 없이 소중하거늘 청춘이 인생의 꽃일지라도, 추억마저 지워질 그날은 오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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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3집 - 3집/인생/파랑새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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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힛트곡 모음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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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여심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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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옛시인의 노래 (1980)
우체국에가면
잃어버린 사람을 찾을수 있을까 그곳에서 발견한 내사랑의 풀잎되어젖어있는 비애를 지금은 혼미하여 내가 찾는다면 사랑은 처음의 의상 으로 돌아올까 우체국에 오는 사람들은 가슴에 꽃을달고 오는데 그 꽃 들은 바람에 얼굴이 터져 웃고 있는데 어쩌면 나도 웃고 싶은 것일까 얼굴을 다치면서라도 소리내어 나도 웃고 싶은 것일까 사람들은 그리움을 가득담은 편지위에 애정의 핀을 꽂고 돌아들 간다. 그때 그들의 머리위 에서는 꽃불처럼 밝은 빛이 잠시 어리는데 그것은 저려오는 내 발등에 행복에찬 글씨를 써서 보이는데 나는자꾸만 어두워져서 읽질 못하고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수 있을까 그곳에서 발견한 내 사랑의 기진한 발걸음이 다시 도어를 녹크하면 그때 나는 어떤 미소를 띠우며 돌아오는 사람을 맞이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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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영원한 시간 속에서 (1980)
우체국에가면
잃어버린 사람을 찾을수 있을까 그곳에서 발견한 내사랑의 풀잎되어젖어있는 비애를 지금은 혼미하여 내가 찾는다면 사랑은 처음의 의상 으로 돌아올까 우체국에 오는 사람들은 가슴에 꽃을달고 오는데 그 꽃 들은 바람에 얼굴이 터져 웃고 있는데 어쩌면 나도 웃고 싶은 것일까 얼굴을 다치면서라도 소리내어 나도 웃고 싶은 것일까 사람들은 그리움을 가득담은 편지위에 애정의 핀을 꽂고 돌아들 간다. 그때 그들의 머리위 에서는 꽃불처럼 밝은 빛이 잠시 어리는데 그것은 저려오는 내 발등에 행복에찬 글씨를 써서 보이는데 나는자꾸만 어두워져서 읽질 못하고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수 있을까 그곳에서 발견한 내 사랑의 기진한 발걸음이 다시 도어를 녹크하면 그때 나는 어떤 미소를 띠우며 돌아오는 사람을 맞이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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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리지날 히트 가요7080 (0000)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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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옛시인의 노래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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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옛시인의 노래 (1980)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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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타인의 계절 (1981)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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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노래와 시집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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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한경애 힛송모음 (1984)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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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이필원 - 연인에게 이 노래를 제1집 [compilation] (1985)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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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행통신 Vol.1 (사랑이 지나가면) (1988)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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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눈물속에 피는꽃 (1989)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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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스/케/치.2 (1994)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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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요산책 4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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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힛트곡 모음 (1982)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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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3집 - 3집/인생/파랑새 (1985)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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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반갑다! 친구야! - 사랑이 저만치 가네 (2006)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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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Power 히트가요 (2009)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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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귀로 (1989)
스쳐가는 바람은 그대의 숨결
내 입가에 맴도는 그대이름 밤하늘의 별빛은 그대의 눈빛 내귓가에 떠도는 그 목소리 *도시의 불빛이 하나 둘 꺼져가면 고독으로 이어지는 허무한 마음 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는데 나만 홀로 외로워라 아! 님의 계절은 저 멀리 떠나가고 있는데 아! 나의 계절은 이렇게 여기 머물러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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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이필원 - 연인에게 이 노래를 제1집 [compilation] (1985)
낮과 밤사이가 사이가
이토록 아쉬울 줄이야 하고픈 이야기 못하고 헤어질 순간은 왔는데 아 어두워지지 마라 어두운 밤이면 우리는 헤어진다 어두운 밤이면 헤어진다 한낮에 빛나던 눈동자 눈물이 고여서 흐르고 어둠이 쌓이면 우리는 별빛을 따라서 떠나네 아 어두워지지 마라 어두운 밤이면 우리는 헤어진다 어두운 밤이면 헤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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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명곡으로 수놓은 명시에의 초대 (1983)
♣ 역(驛)
- 한성기 시 푸른 불 시그낼이 꿈처럼 어리는 거기 조그마한 역(驛)이 있다 빈 대합실(待合室)에는 의지할 의자(倚子) 하나 없고 이따금 급행열차(急行列車)가 어지럽게 경적(警笛)을 울리며 지나간다 눈이 오고 비가 오고…… 아득한 선로(線路)위에 없는 듯 있는 듯 거기 조그마한 역(驛처)럼 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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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와 음악과 사랑의 샘터 (세월이 가면) (1985)
♣ 역(驛)
- 한성기 시 푸른 불 시그낼이 꿈처럼 어리는 거기 조그마한 역(驛)이 있다 빈 대합실(待合室)에는 의지할 의자(倚子) 하나 없고 이따금 급행열차(急行列車)가 어지럽게 경적(警笛)을 울리며 지나간다 눈이 오고 비가 오고…… 아득한 선로(線路)위에 없는 듯 있는 듯 거기 조그마한 역(驛처)럼 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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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여심 (1984)
바람에 흔들리는 나는 갈대
눈보라 몰아쳐도 말없는 신세 흐르는 강물위에 띄어 보낸 내 젊음아 아~~잊었노라 내 이름은 갈대 달빛이 얼어붙은 밤의 갈대 다시는 비지 않은 정많은 인생 흐르는 강물위에 띄어 보낸 내 젊음아 아~~~잊었노라 내 이름은 갈대 내 이름은 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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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타인의 계절 (1981)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사람은 그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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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옛시인의 노래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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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옛시인의 노래 (1980)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사람은 그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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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힛트곡 모음 (1982)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사람은 그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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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노래와 시집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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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한경애 힛송모음 (1984)
꽃잎은 바람 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기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기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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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이필원 - 연인에게 이 노래를 제1집 [compilation] (1985)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사람은 그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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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눈물속에 피는꽃 (1989)
당신이 외로움을 느낀다면 그렇게 가만있지 말아요 당신이 사랑을 원한다면 지금부터 그것을 찾아요 창문열고 조용히 내다보면 무엇이든 당신께 찾아와요 눈을감고 왕용히 생각하면 잊혀졌던 얼굴 떠올라요 조 어디서든 당신은 찾을수 있어요
잃어버린 사랑에 자욱들을 어디서든 당신은 찾을수 있어요 잃어버린 사랑에 자욱들을 어디서든 당신은 찾을수 있어요 용기를 내 다시한번 찾아봐요 어디서든 당신은 찾을 수 있어요 잃어버린 사랑에 자욱들을 어디서든 당신은 찾을 수 있어요 용기를 내 다시한번 찾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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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이필원 - 연인에게 이 노래를 제1집 [compilation] (1985)
그 언젠가 만나자던 너와 나의 약속 약속 약속
너와 나의 약속 잊지 말고 살자하던 우리들의 약속 하늘처럼 푸르르게 살자하던 약속 약속 약속 너와 나의 약속 모든 슬픔 잊자던 우리들의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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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힛트곡 모음 (1982)
오늘이 가기 전에 떠나 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 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로 어딜 가나 내 사랑아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말아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 않는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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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명곡으로 수놓은 명시에의 초대 (1983)
그대 미소는 내 가슴에 다가와 한송이 꽃이 되네
그대 슬픔은 강물처럼 흘러흘러 나마저 쓸고 가네 *님이여 ! 그대에겐 슬픔은 슬픔은 어울리지 않아요 나의 아픔이 그대에게 햄복을 준다면 그대 미소 나의 눈물이라도 더욱더 사랑하지 못함만이 내겐 슬픔이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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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귀로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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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명곡으로 수놓은 명시에의 초대 (1983)
♣ 쓸쓸한 시절
-이장희 시 어느덧 가을은 깊어 들이든 뫼이든 숲이든 모두 파리해 있다. 언덕 위에 우뚝히 서서 개가 짖는다. 날카롭게 짖는다. 비-ㄴ 들에 마른 잎 태우는 연기 가늘게 가늘게 떠오른다. 그대여 우리들 머리 숙이고 고요히 생각할 그때가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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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눈물속에 피는꽃 (1989)
실어보내마 내 마음을 실어보내마 내 사랑을 받아보내마 내사랑을 받아보내마 내마음을 보일듯 곧 아무리 멀어도 난 난에 날아가네 난 네게 날아가네
*보일듯 곧 아무리 멀어도 난 난에 날아가네 난 네게 날아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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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귀로 (1989)
조용히 흐르는 음악 뜨거운 커피 향기
한송이 분홍빛 장미 변함이 없는데 그대 다정한 미소 빈자리를 떠도네 가만이 두눈을 감고 그 시절 그리네 *창밖의 가로수 비에 젖은채 쓸쓸한 내모습 바라보는데 식어버린 커피는 누가 마시나 덧없이 끝나버린 사랑은 향기도 식어버린 커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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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이필원 - 연인에게 이 노래를 제1집 [compilation]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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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귀로 (1989)
하염없이 부서지는 파도의 추억을 만들어 주는데
저 모르게 열린 가슴마다 무지개가 걸려 있어라 *아 여름이여 아 사랑이여 아 여름이여 시인의 바다여 1. 아무에게도 줄 수가 없고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가슴을 안고 찾아왔어라 여기 여름 바다를 2. 아주 우연한 만남으로도 오직 한번의 눈빛으로도 사랑은 시작될 수 있어라 시인의 가슴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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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이필원 - 연인에게 이 노래를 제1집 [compilation] (1985)
푸른 물결 출렁이는 새벽 바다 위를
가만히 배 띄워 노 저어 간다 아가야 곱게 곱게 잠을 자려마 아비는 집을 떠나 고기잡이 간단다 별들도 잠이 든 빈 바다 위엔 돛단 배 하나 띄워 노 저어 간다 내일은 장에 가서 꽃신 사다가 그렇게 졸라대던 꽃신 사다가 줘야지 오늘은 갈매기도 벗이 되누나 아무도 없는 바다 노 저어 간다 에헤야 데헤야 노 저어 가자 수없이 많은 날을 여기 띄워 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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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한경애 힛송모음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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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타인의 계절 (1981)
지난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
할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것 같아 마음의 꿈을심던 그시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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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한경애 힛송모음 (1984)
지난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
할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 것 같아 마음에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간주중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 것 같아 마음에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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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옛시인의 노래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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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옛시인의 노래 (1980)
지난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
할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것 같아 마음의 꿈을심던 그시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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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새노래 모음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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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잊혀지지 않아요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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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여심 (1984)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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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운석 - 운석 노래모음 (명동거리 / 잠깐만 기다리세요)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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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고운노래모음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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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여심 (1984)
작은 나의 이마를 만져주시며 인자하신 눈빛으로
살펴 주셨네 어머님의 그 눈빛은 천사의 눈빛 아아 사랑하는 어머니 작은 나의 어깨를 두드리시며 부드러운 음성으로 달래주셨네 어머님의 그 음성은 천사의 음성 아아 사랑하는 어머니 작은 나의 얼굴에 뺨을 맞춰주시며 사랑스런 마음으로 나를 길러주셨네 어머님의 그 눈빛은 천사의 눈빛 어머님의 그 음성은 천사의 음성 어머님의 그 마음은 천사의 마음 아아 사랑하는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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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고운노래모음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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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옛시인의 노래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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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고운노래모음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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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타인의 계절 (1981)
오늘도 그대 생각에 하루가 저물었어요
별빛이 고운 이 밤에 사랑의 편지를 써요 * 가슴속 깊이 새겨진 그대 내마음 비추는 등불이여 그대를 생각하면 그대를 생각하면 행복한 내마음 오늘도 그대 생각에 사랑의 편지를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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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힛트곡 모음 (1982)
오늘도 그대 생각에 하루가 저물었어요
별빛이 고운 이 밤에 사랑의 편지를 써요 * 가슴속 깊이 새겨진 그대 내마음 비추는 등불이여 그대를 생각하면 그대를 생각하면 행복한 내마음 오늘도 그대 생각에 사랑의 편지를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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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한경애 힛송모음 (1984)
오늘도 그대 생각에 하루가 저물었어요
별빛이 고운 이 밤에 사랑의 편지를 써요 * 가슴속 깊이 새겨진 그대 내마음 비추는 등불이여 그대를 생각하면 그대를 생각하면 행복한 내마음 오늘도 그대 생각에 사랑의 편지를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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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이필원 - 연인에게 이 노래를 제1집 [compilation] (1985)
오늘도 그대 생각에 하루가 저물었어요
별빛이 고운 이 밤에 사랑의 편지를 써요 * 가슴속 깊이 새겨진 그대 내마음 비추는 등불이여 그대를 생각하면 그대를 생각하면 행복한 내마음 오늘도 그대 생각에 사랑의 편지를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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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새노래 모음 (1979)
바람이 불어 눈을 뜨면
텅 빈 내 가슴에 사랑이 솟네 사랑의 바람 불어오면 텅빈 내가슴에 사랑이 솟네 누구라도 곁에 있으면 사랑을 줄테야 내 사랑을 온세상 뜨겁게 사랑할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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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잊혀지지 않아요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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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여심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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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노래와 시집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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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힛트곡 모음 (1982)
사랑은 약속이 없어요
사랑은 후회가 없어요 사랑은 꿈처럼 찾아와서 덧없이 사라지는 것 사랑아 내사랑아 기쁨에 날개접고 옛날을 잊었는가 멀리 사라져가네 사랑은 눈물이 있어요 사랑은 아픔이 있어요 당신은 그렇게 사랑하고 덧없이 사라지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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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애 - 힛트곡 모음 (1982)
또 다시 오지 않을 그날 생각하니
두 뺨 위에 눈물이 아름다운 기억을 지워 버리려니 나도 몰래 눈물이 사랑의 기쁨은 계절따라 가고 나말 홀로 남았네 계절의 끝에서 다시 불러보는 잊을수 없는 그 이름 오 나의 사랑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을까 오 꿈의 계절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을까 다시 한번 우리 사랑할 수 있다면 아름다이 아름다이 오늘의 슬픔을 엮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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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고운노래모음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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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경애 - 여심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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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명곡으로 수놓은 명시에의 초대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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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애너벨리 (한국편) (198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