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피플

혼성그룹
플라스틱 피플    Plastic People
HOMEPAGE:
ACTIVE:
2000s -
FORMED:
2002년 / 대한민국
DEBUT:
2002년 / 카바레사운드 컴필레이션 앨범 '안녕하세요,카바레사운드입니다'에 참가
MEMBERS:
STYLE:
MEMBERS' ACTIVITIES
MANIADB:

DISCOGRAPHY

[Disc 1]
1. 의욕 가득한 하루 / 2. 사거리의 연가 / 3. 밤의 바깥 / 4. 微熱 (미열) / 5. Travelling In The Blue / 6. Lullaby For Geo
[Disc 1]
1. 무서운 이야기 / 2. 흔히 있는 일 / 3. 오후3시 (Acoustic Ver.) / 4. 여백 / 5. 고양이 2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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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03-01 20:50:24

Subject : 플라스틱 피플 - Travelling in the blue

플라스틱 피플의 음악은 뮤지스탤지아에서도 몇 번 나왔다. 기억나는 건 '공항남녀'같은 트랙. 근데 나랑은 좀... 난 왜 항상 지루하다고 느꼈는지 모르겠다. 넘 조용해서 졸리기도 하고. 그래도 이 트랙은 상당히 맘에 든다. 04년에 나온 ep 앨범인데 6곡 중 5번째 트랙이니 별시리 미는 곡도 아닌 것 같고 그렇다. 변방의 트랙이...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7-02-24

Subject : 플라스틱 피플 - Folk, Ya! (Electric Muse,2006)

음악전문지에서 기자로 일하던 음악 마니아가 하는 포크음악, 왠지 별로 재미없어 보이는 소개죠?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곡들을 들려주는 밴드, 플라스틱 피플(Plastic People)이 2집을 냈습니다. 2집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플라스틱 피플에서 곡을 쓰는 김민규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2000년에 데뷔앨범을 발매한 그의 첫 밴드 메리고라운드는 별다른 호응 없이 해체했지만,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에서 시도했던 '동화적 감수성'은 이후 결성한 밴드 '플라스틱 피플'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어내는 씨앗이 되었지요. 메리 고 라운드(회전목마)가 제자리를 돌며 똑같은 시간을 반복하면서도 항상 다른 주인공(목마 탄 사람)에게 색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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