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몰랐었어 너 그렇게 멋진지 하루에 몇번씩 나 전화하고 싶어지잖아 세상을 다줘도 바꾸지 않을 만큼 날 정말로 사랑하게 만들 자신이 처음엔 있었어
난 바보였어 널 너무나 모른게 언제나 내곁에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 조금씩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에 나 자꾸만 흔들렸던거야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너에게 조금씩 기대가 커져가는걸 나도 어쩔수가 없잖아 다가가면 갈수록 좋아지는걸 미안해 한번만 마음을 돌릴순 없니 정말 나를 좋아했다면 두 번다시 너에게 부탁은 안 해 이번이 끝이야
고마워 이제 다시는 니 손을 놓지 않을께 우리 이제 시작이야 서로가 조금씩 이해를 하게 된다면 예쁜 사랑하게 될꺼야 있을 때 잘하라는 말도 있잖아 우리 함께 해봐
왜 하필 널 보게 됐을까 수많은 사람중에 눈빛이 만났어 흐르던 음악도 모두 다 멈춰져 버린듯해 사로잡았어 내 남자친구가 여기 서 있는대도 자꾸만 왜 널 훔쳐보며 설레고 있는거야
춤을 추고 있는 니가 너무 좋아 (passion of love) 그대 내게 다가와줘 이제 나도 몰라 너의 숨결 모두 (passion of love) 너를 느껴보고 싶어
워- 뭐가 뭔지 잘못된 것 같아 워- 멈추기엔 내 맘 이미 늦었어
Feel it feel it can you feel it 내 마음을 너를 향해 가고 있어 그대 향한 나의 마음 I know 나를 향한 그대 마음 Tell me now 순간순간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그대 훔쳐보며 나는 미쳐가고 있어 Feel it feel it can you feel it Common common baby can you feel it
한 순간 눈빛에 모든 걸 버릴 수 있는 내가 가끔은 두려워 하지만 모른척하기엔 너무나 안타까워 지금 이 느낌 내 남자친구는 나를 원망한대도 지나버릴 고통일뿐야 아무도 필요없어 너도 알아야 해 위험한 내 맘을 (passion of love) 그대 내게 다가와줘 사랑하나로만 후회따윈 없어 (passion of love) 나를 니맘 깊이 가져
난 아침에 눈을 떠 너의 모습 떠올려 하루 종일 너의 웃음 나를 항상 기쁘게 해 너에 앞에 있을 때면 설레임에 두근거려 이제는 말할꺼야 용기내어 꿈속에 그때처럼 널 사랑해 내 순수한 마음 받아줘 니 맘도 나와 같은 걸 뭐 나는 처음부터 느낄수가 있었어 나 이젠 내 작은 입술로 널 위해서 노래 부르고 싶어 우리 사랑 영원할꺼라고
나 어릴때 너무나 많은 꿈 있었고 나 커가며 그 꿈을 이루려 했어 그 중에서 (가장 큰 건) 스무살에 남자친구야 (나만 사랑해주는 사랑) 항상 나는 (내 맘속엔) 그 꿈 속에 빠져있었어
나보다 못한 친구도 다 남자와 하께 있는데 어디가 어때서 나 혼자 인거야 얼마남지 않은 시간 이러다가 스무살에 성인식을 나 혼자 보내야 하는지 걱정돼 스무살에 키스도 스무살에 한다발 장미도 향기 가득한 향수도 너무나 필요한데 나의 사랑 나를 원하고 있어 그렇다면 내게 다가와 내 맘을 가져봐 여기서 기다릴테니까
며칠뒤면 (기다렸던) 스무살이 되는 날이야 (내가 꿈꾸던 날인데) 어떡해 나(아직도 나) 지금도 나 혼자 있잖아 초조해 하던 그 순간 나에게 ㄱ다가온 사랑 처음 본 그 눈빛 난 빠져버렸어 너무나 멋진 모습에 나하나만 사랑할 것 같은 그앨 너무도 난 사랑하나봐 I love you
스무살의 키스도 스무살의 한다발 장미도 향기 가득한 향수도 너무나 필요한데 나의 사랑 나를 원하고 있어 그렇다면 내게 다가와 내 맘을 가져봐
두근거리는 마음이 너를 원하고 있나봐 내 모든 걸 다 준대도 아깝지 않은 걸 나의 사랑 나를 원하고 있어 그렇다면 내게 다가와 내 맘을 가져봐 널 사랑해 여기서 나를 사랑해줘
철이 없다고 항상 그렇게 말을 하고 맨날 어린애 취급하고 어쩜 자기 맘대로 모든걸 다하려하고 끝도 없는 잔소릴 매일하고 친구들과 함게 놀때도 연락 쫌만 안돼도 핸드폰에 불이 나원 참 날 사랑하니 이것 참 너의 마음은 그거 참 그게 너만의 사랑의 방식인거니 나를 봐 내가 너만의 말해봐 장난감처럼 살아가면 그걸로 만족하니
사랑은 서롤 위해 아껴주는 거야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너의 사랑 그대로 날 대한다면 나 이대로 널 떠날지도 몰라
널 원하지만 그런 간섭은 이제 그만 나도 숨기고 싶은 비밀 네게 모든 걸 전부 보여줄 순 없어 여자에겐 감추고 싶은 그 무엇이 조금은 신비롭게 보여 주고 싶은 내맘을 정말 모르겠니 나원 참 날 사랑하니 이것 참 너의 마음은 그거 참 이게 나만의 사랑의 방식인거야 조금만 이해해줘 나만의 장난감처럼 지내기엔 너무나 힘들잖아
하루도 내가 없으면 너무 보고싶니 내가 연락이 안되면 너무 걱정이 되니 이제 그런걱정하지마 나도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처음 사랑의 느낌 한번 생각해봐 두근두근 설레는 느낌을 너의 사랑 그대로 날 대한다면 나 이대로 널 떠날지도 몰라 나 정말로 널 떠날지도 몰라
더욱 다정해진 너의 손길이 왜 난 자꾸만 가슴아플까 항상 변함없는 너의 미소는 이젠 너무나 슬퍼
애써 변명만 하고 있느 니가 너무 안됐어 볼 수가 없잖아 그만 말해버려 더는 감추지마 이건 정말 아니잖아 너의 가슴에 안겨 있어도 니가 너무나 보고싶어 떠난 니 마음관 아무 상관없이 내 사랑은 자꾸 깊어만 가 너의 익숙한 숨결 속에도 다른 누군가가 있는거야 힘들다고 해도 이쯤에서 널 떠나고 싶어
너를 미워하며 원망해야는데 왜 난 그것도 안되는 거니 이제 널 보내며 남은 바램은 부디 행복을 빌어
사실 나도 자신없어 니가 없는 내 모습 내일 눈물로만 너를 그리다가 지쳐 잠들고 말겠지 자꾸 뒤돌아보지 말아줘 당장 달려가 잡고 싶어 이런 날이 오길 기다렸던 너란 걸 알아
이제 날 잊어버렸니 내 이름조차 잊었니 아니면 나를 잊으려고 지금 너 혼자 울고 있는지 이제 날 잊어버렸니 내 맘을 떠나려 하니 그 어떤 준비없이 내 마음을 떠나서 살 수 있는지 말해줘 그래 난 잊을 수 없어 니 모든 사랑을 난 지울 수 없어 혹시 너 나처럼 후회하고 있는지 say good bye- 그 한 마디가 정말 너의 진심이 맞는지 수없이 묻고 싶은거야 나없이 날 떠나 아무렇지도 않은지
수없이 너와 싸우고 수없이 눈물흘리며 살아온 날이 너무나도 지쳐 내 곁을 떠나려는지 그런거니 하지만 행복했었던 너와 나 그 시간을 생각해봐 모두 아픔도 많았지만 나 사랑으로 살았어 say good bye 그 한마디가 정말 너의 진심이 맞는 지
수없이 묻고 싶은 거야 나없이 날 떠나 살아갈 수 있는거니 미안하단 말로 돌아올 수 없는지 사랑했던 추억 무두 버리지는 마 say good bye- 다시 말해줘 너에게 남은 미련까지도 모질게 잊을 수 없는 나 오늘도 눈물로 너를 보낼게
너무 바쁘게 시간은 흘러 여기까지 온거야 이제는 기억조차 희미할만큼 모든걸 잊었다고 다짐해봐도 쉽지가 않아 나도 모르게 지나온 일기속에 나를 보았어 참 많이 울기도했던 그 시간들 어떻게 쉽게 지울수가 있겠어 세상 변한다 해도 우린 영원할거라 믿고 싶었어 우리는 운명속의 인연이라고 그런 믿음 모두가 깨어져 버린거야
*이젠 누구도 다시는 사랑할수 없는 난 어떡해 시간이 흘러가면 모두 다 잊혀져 간다고 애써 위로했던 너잖아 난 그대로야 이런 슬픔도 눈물도 언젠가 그칠거라 했잖아 이렇게 오랜 시간 흘러도 나에겐 더 커진 아픔만이 남겨졌잖아 다시 말해줘
나의 기억에 그래도 행복했던 순간까지도 이제는 점점 바래져만 가는데 맘 속에 슬픔만은 떠나질 않아 나의 사랑 모두가 그토록 너에게는 짐이 되었니 그렇게 쉽게 끝날 인연이라면 왜 그리 오랜 시간 이끌려 왔던거야
처음 너를 봤을땐 별로라고 생각했었어 나의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었거든 하지만 몇번 만나고선 널보면 마치 날 보는 듯해 어쩜 그렇게도 우린 feel이 통하니 Everybody다 웃고 한박자씩 뒤늦게 웃는것도 같고 메뉴를 고를때도 항상 땡기는 것이 똑같아 노랠 듣다 꼭 같은 데서 항상 똑같이 따라 부르잖아 어떤 땐 소름 끼칠 만큼 서로 닮은 게 너무 많아 이런 것이 운명인가봐
차츰 만남이 더할수록 너만한 사람 없다고 느껴 어쩜 그렇게도 우린 죽이 잘 맞니 건망증이 심각한 내 뒤에는 챙기기 특기인 너 있고 계란도 난 흰자만 먹고 넌 항상 노른자만을 요리에는 쥐약인 나이지만 대신 넌 그게 취미잖아 일부러 맞추려 하지 않아도 너와 난 너무 잘 어울려 이런 것이 인연인가봐 니가 내곁에 있다는게 행복해 영원히 함께 할꺼야 우리 만일 결혼을 하게되면 정말로 완벽할 것 같아 우리의 아이들은 서롤 반반씩 닮게 되겠지 너무나도 행복한 꿈속에서 이렇게 너와 만난 오늘 또 다시 헤어져 돌아갈 시간 보내기 싫은 이런 내맘 내일까지 어떻게 참아
나 몰랐었어 너 그렇게 멋진지 하루에 몇번씩 나 전화하고 싶어지잖아 세상을 다줘도 바꾸지 않을 만큼 날 정말로 사랑하게 만들 자신이 처음엔 있었어
난 바보였어 널 너무나 모른게 언제나 내곁에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 조금씩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에 나 자꾸만 흔들렸던거야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너에게 조금씩 기대가 커져가는걸 나도 어쩔수가 없잖아 다가가면 갈수록 좋아지는걸 미안해 한번만 마음을 돌릴순 없니 정말 나를 좋아했다면 두 번다시 너에게 부탁은 안 해 이번이 끝이야
고마워 이제 다시는 니 손을 놓지 않을께 우리 이제 시작이야 서로가 조금씩 이해를 하게 된다면 예쁜 사랑하게 될꺼야 있을 때 잘하라는 말도 있잖아 우리 함께 해봐
나 이제 알았어 지난 추억들 그 모든게 모두다 연극이였어 나와의 웃음들도 너의 그 눈물들도 사랑 그건 거짓인걸 난 느꼈어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내 등뒤에서 날 비웃고 있겠지 너의 장난 속에서 속고 있는 날 보며 나는 너의 인형 이였어 난 이제 모두 알았어 너의 웃음 속 숨겨져 있던 너의 진실 모두 하얀 가면 속 시커먼 너의 그 모습까지도 기억해 지워버릴래 너와의 추억들을 나와 그녀를 모두 다 속였던 거야 내게 웃으며 사랑 속삭이던 너 내게 준만큼 모두다 되돌려 줄게
이제 니것이 아냐 그녀와 나 모두다 이제껏 너는 그렇게 살았던 거야 아파 않을래 너와의 사랑들을 내 기억 속에 너란 건 없었던 거야 good bye
맨처음 나를 만났던 그 때와 지금 어쩌면 날 대하는게 이렇게 틀린지 나만을 보고 또 나만 사랑한다는 그말은 변함없니 우
하얗던 종이위에 예쁘게 써가는 우리사랑 점점 까맣게 그려지잖아 한순간도 너의 맘을 풀어줬다간 금방 내맘을 달아날 것 같아 지금 넌 어디 있는지 연락조차 안되고 피나는 머리 쌈 속에 널 찾고 만거야 oh I Love You 나에게 하는말이 아니야 그 애만 보고 있는 너 다가가 그녀에게 날 보이면 날 잘알잖아 날 맏어달라 주절주절 대겠지 내앞에서 빌고 있는 너를 보면서 진짜 마지막이야 이번만 용서할게 하지만 너의 바람끼 어디까진지 너를 사랑해도 바람은 안돼
힘들었니 차갑게 변해만 가던 낯설은 내 모습 싸늘한 말투와 네 시선을 피해만 가던 내 눈빛도 모를거야 오늘의 이별을 위한 고통의 시간들 예정된 이별인걸 감춘채 널 보내려 그랬다는걸 조금 뒤 너를 만나면 더 잔인한 말로 난 돌아서야해 내 이름조차도 기억하기 싫은 이별이 되길 바래 나 없는 세상을 영원히 모른 채 쉽게 날 잊을수 있게
부탁이야 이렇게 돌아서는 날 용서해선 안돼 차라리 니가 먼저 떠나줘 내 눈물을 가릴수 있게 조금 뒤 너를 떠나면 나 이제 다시는 널 볼수 없겠지 나 없는 세상을 영원히 모른 채 쉽게 날 잊을수 있게 널 사랑했었어 내 생명보다더 그래서 힘든가봐 날 기억하지마 날 추억하지마 제발 날 위해 그래줘
처음 너를 봤을땐 별로라고 생각했었어 나의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었거든 하지만 몇번 만나고선 널보면 마치 날 보는 듯해 어쩜 그렇게도 우린 feel이 통하니 Everybody다 웃고 한박자씩 뒤늦게 웃는것도 같고 메뉴를 고를때도 항상 땡기는 것이 똑같아 노랠 듣다 꼭 같은 데서 항상 똑같이 따라 부르잖아 어떤 땐 소름 끼칠 만큼 서로 닮은 게 너무 많아 이런 것이 운명인가봐
차츰 만남이 더할수록 너만한 사람 없다고 느껴 어쩜 그렇게도 우린 죽이 잘 맞니 건망증이 심각한 내 뒤에는 챙기기 특기인 너 있고 계란도 난 흰자만 먹고 넌 항상 노른자만을 요리에는 쥐약인 나이지만 대신 넌 그게 취미잖아 일부러 맞추려 하지 않아도 너와 난 너무 잘 어울려 이런 것이 인연인가봐 니가 내곁에 있다는게 행복해 영원히 함께 할꺼야 우리 만일 결혼을 하게되면 정말로 완벽할 것 같아 우리의 아이들은 서롤 반반씩 닮게 되겠지 너무나도 행복한 꿈속에서 이렇게 너와 만난 오늘 또 다시 헤어져 돌아갈 시간 보내기 싫은 이런 내맘 내일까지 어떻게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