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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동일 - 날보며 웃네 (1984)
* 날보며 웃네 날보며 웃네 날보며 웃네 날보며 웃네 날보며 웃네
1. 자~ 굿거리 장단 맞춰 사뿐사뿐 뛰며 한손 높이들고 한손을 뒷짐지고 흔들흔들 흔들면서 어깨는 움찔움찔 빙글빙글 돌아가며 않았다 섰다 앉았다 섰다 아하 좋다 엉덩이를 흔들어 보오 오소 장단에 맞추어 다같이 춤이나 추세
2. 자~ 황새가 날듯 양팔을 펴고 접고 두손 높이들어 흔들흔들흔들 무릎은 굽혔다 폈다 손뼉을 치면서 옆사람의 어깨를 잡고 고개는 끄덕 고개는 끄덕 너는 누구냐 덩실덩실 더덩실 더어덩실 이렇게 하며는 굿거리 춤이라 하네
3. 자~ 두둥까 둥까 둥까 둥까 둥까 둥둥까 둥까 춤을 추다보면 팔다리 어깨 허리 만병이 없어지고 젊음이 찾아오네 아 좋다 지화자 좋다 아하 좋다 어깨춤이 저절로 난다 굿거리 장단에 모든사람이 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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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동일 - 서울은 내고향,부르스연가"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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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동일 - 서울은 내고향,부르스연가"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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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동일 - 날보며 웃네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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