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2.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내겐 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인걸요 더 가까이 기대 와도 괜찮아요 그대 숨결 느끼는 지금 이 순간처럼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작은 손길 닿은 곳에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그대 곁으로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여자는 말이죠 죽을듯한 이별도 돌아서버리면 끝난 사랑 다 잊어버리죠 새 옷을 고르듯 다른 남자 만나서 사랑도 처음인것 처럼 너도 가버리라고 큰 소리 쳤지만은 이제서야 보이죠 아팠던 그녀의 사랑 여자들이 하는 말 헤어지자는 그 말은 조금 더 사랑해달라는 말인데 알아듣지 못하고 그녀를 보내고 말았죠 이렇게 보고파 지는데 혼자 먹는 아침도 혼자 보는 TV도 그녀 내게 없다면 눈물만 흐르죠 날 닮은 남자를 만나는 그녀를 보면 내게서 못다한 사랑일까 또 가슴 아프고 언제나 그녀를 혼자 있게 한것이 너무도 후회스런 나죠 너도 가버리라고 큰 소리쳤지만은 이제서야 보이죠 아팠던 그녀의 사랑 여자들이 하는 말 헤어지자는 그 말은 조금 더 사랑해달라는 말인데 알아듣지 못하고 그녀를 보내고 말았죠 이렇게 보고파 지는데 혼자 먹는 아침도 혼자 보는 TV도 그녀 내게 없다면 아무런 소용없는데 힘들때 내 곁에 있던 그 사람 나몰래 항상 흐느끼던 그 사람 나땜에 친구도 안 만나던 그 사람 이제는 더 이상 사랑해선 안될 그 여자 여자들이 하는 말 다 지워버린다는 그 말은 진짜죠 정말로 날 지워버렸죠 너무 보고싶은데 아직까지 사랑하는데 오늘도 사랑이 아파요 사랑 받고 있겠죠 나 아닌 사람에게 날 잊은 그녀는
가슴에 스친 지난날의 환상 지루한 나는 여행을 떠나 언제라도 너와 함께였던 행복한 그 날로 꿈꾸듯 돌아가지 살며시 스민 햇살 아래 잠들어 있던 그녀의 모습 아이처럼 귀엽게 웃으며 내게로 안겨와 사랑한다 했던 날들 너무너무나 사랑했던 숨소리 행복해서 죽을 것 같던 순간 이젠 날 떠나버렸고 절대 잊을 수도 없는 내 사랑 아찔한 눈물 그녀의 두 눈에 사라져 가던 슬픈 내모습 바다처럼 파랗게 멍들던 그녀의 한 마디 다시는 만나지마 거울에 혼자인 내 모습 아직도 어색하기만 한데 뒤에서 나를 껴안고 웃던 너 그리고 숨소리 사랑한다 했던 날들 너무너무나 사랑했던 숨소리 행복해서 죽을 것 같던 순간 이젠 날 떠나버렸고 절대 잊을 수도 없는 내 사랑 정말이지 잊을 수가 없는걸요 니가 없이 너무나 외로워 내 마음은 변함없이 너 있는 곳에 만나러 가는데 닿을 순 없지만 향기롭게 다가왔던 숨소리 사랑으로 가득했던 그날들 이젠 날 떠나버렸고 절대 잊을수도 없는 동화처럼 슬픈 얘기 내겐
먼저 사랑한다 말했던 나 이제는 그댈 떠나요 오랜 날들을 그대 품안에 행복했었죠 왜냐고 왜 나를 떠나냐고 그댄 울어 버려도 날갤 접은 체 그 곁에 쉴 수 없는 나이기에 잊지마 다신 볼 수 없겠지만 잊지마 그대 만큼 아파도 미안한 맘으로 사랑하기엔 그댄 너무 소중한 사람이죠
사랑을 져버린 남자라고 미워 하진 말아요 힘들겠지만 맘으로 그댈 안아줄께요 얼만큼 시간이 흐른 뒤엔 헤어지는 오늘도 웃게 되겠죠 정말로 좋은사람 이었다고 잊지마 돌아올수 없는 나를 잊지마 마지막 눈물까지 우리 애틋한 사랑 수많은 얘기 누구보다 사랑했던 마음을
잊지마 돌아올수 없는 나를 잊지마 마지막 눈물 까지 우리 애틋한 사랑 수많은 얘기 누구보다 사랑했던 마음을 잊지마 다신 볼 수 없겠지만 잊지마 그대 만큼 아파도
더는 내 앞에서 눈물 보이지마 조금만 내 맘을 헤아려줘 힘든건 알지만 그런 너를 지켜보는 내 맘 너만큼 지쳐 가는데 정말 너 나없이 아무렇지도 않은지 미치게 널 사랑한다는 걸 이제야 나는 알았어 취한 너의 모습 아픈 너의 모습 그 사람 때문이니 제발 내게 뭐라 말해봐 나였던 빈 자리 그의 따스했던 체온이 나를 밀어낼 만큼 짙은 추억이니 날 한번 바라봐 내 얘기 좀 들어 봐 다시 예전처럼 웃으면서 흩어진 니 마음 모든게 내 잘못인걸 알아 너도 날 사랑했잖아 그의 품에 안겨 서러운 눈물흘리며 내 이름 부르곤 했다면서 이젠 날 잊어버렸니 취한 너의 모습 아픈 너의 모습 그 사람 때문이니 제발 내게 뭐라 말해봐 나였던 빈 자리 그의 따스했던 체온이 나를 밀어낼 만큼 짙은 추억이니 너 때문에 내가 살잖아 웃을 수 있잖아 이런 날 버리지마 그대 다시 돌아와 상처뿐인 내게 기억 속에서 그를 지워버리고 심장이 없다면 차라리 편할까 쉬지않고 니 이름 부르는 가엾은 내 가슴 다시 널 내 품에 맘껏 안을수만 있다면 난 바랄게 없는데 난 그것 뿐인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그대 기억하나요 해맑은 그대의 미소를 내 슬픔 걷어내던 그 날을 기억하나요 아주 오랜 시간을 우린 함께 지냈죠 기쁠 땐 함께 웃었지요 슬플 때도 그렇게 혹시라도 내가 무심히 그댈 아프게 했던 그런 날들이 있었다면 용서해줘요 많이 사랑하지만 너무 모자란 내게 그대는 모든 걸 다 주었기에
많은 세월이 흘러 나 그대 먼저 떠나도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언제나 그대 곁에 혹시라도 내가 무심히 그댈 아프게 했던 그런 기억이 있었다면 용서해줘요 많이 사랑하지만 너무 모자란 내게 그대는 모든 걸 다 주었기에
많은 세월이 흘러 나 그대 먼저 떠나도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언제나 그대 곁에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언제나 그대 곁에 그대를.......
추억에 갇힌채로 살아갈 순 없잖아 어차피 다시 돌아갈 수 없을 테니까 그래서 더 소중하다는 것도 알지만 널 바라보는 내 마음은 자꾸 슬퍼져 처음부터 몰랐던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언젠가 잊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너의 눈엔 언제나 추억만이 가득차있어 너에겐 아직도 내가 들어갈 틈이 없나봐 워~~ 라~~ 쉽진 않겠지만 추억은 이제 가슴에 묻어 라~~ 라~~ 니앞에 서있는 나를 사랑해 줄 수 없겠니 할 수 있다면 너를 데려다 주고 싶어 니가 잊지 못하고 있는 그 사람에게 처음부터 몰랐던건 아니였지만 널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충분했는데 넌 잊지 못하나봐 나의 바램만 커져가고 너에겐 아직도 내가 들어갈 틈이 없나봐 워~~ 라~~ 쉽진 않겠지만 추억은 이제 가슴에 묻어 라~~ 라~~ 니앞에 서있는 나를 사랑해 줄 수 없겠니
1.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2.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내겐 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인걸요 더 가까이 기대 와도 괜찮아요 그대 숨결 느끼는 지금 이 순간처럼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작은 손길 닿은 곳에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그대 곁으로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한번쯤 느끼고 싶었어 너의 따스했던 그 손길을 기억속에서 잠들어있는 고왔던 너의 숨결도 아직도 내 곁에 가득한 잊혀지지 않는 그 향기에 이 밤도 너를 느끼고 싶어 꿈속에서라도 넌 내 어깨 기대고 있지 예전의 모습 그대로 미소 지으며 그 아름다운 너를 세월이 흘러도 잊을 수는 없어 밤을 새운 꿈속에서 내 맘속에 너를 그릴꺼야 이젠 다신 헤어지지 않게 너를 지켜줄께 지금 이 순간
1.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2.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내겐 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인걸요 더 가까이 기대 와도 괜찮아요 그대 숨결 느끼는 지금 이 순간처럼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작은 손길 닿은 곳에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그대 곁으로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내가 잘못했나요 내 사랑이 부족했나요 나에겐 그녀뿐인데 조금만 더 머물면 안되나요 기다릴순 없나요 한번만 더 기회를 줘요 밤새워 못다한 내맘을 지켜도 내겐 모자랄 것 같은데 야윈 얼굴 속에도 내가 좋아한 그 미소를 보여주려 애쓰던 그녀죠 그렇게도 날 위한 착한 그녀맘을 아시면 제발 이 세상에 남게 해줘요 저 하늘 어디서든 지켜줄 그대란 걸 아는데 어떻게 내 눈물 감추며 슬픈 하늘 볼까요 차라리 내 숨결도 잠들어 그댈 따라 갈게요 영원히 그대곁에 쉬게 해줘요 헤어지라 하시면 남은 세상엔 그녀곁에 나의 모습 감추고 살게요 그것조차 힘들면 항상 부족하다 여기던 나를 그녀대신 데려가줘요 저 하늘 어디서든 지켜줄 그대란 걸 아는데 어떻게 내 눈물 감추며 슬픈 하늘 볼까요 차라리 내 숨결도 잠들어 그댈 따라 갈게요 영원히 그대곁에 쉬게 해줘요 기다려요 함께 할게요
알아 아무런 말도 없는 너의 입술은 그저 말없이 내게 사라져 달라는 뜻인걸 그래, 떠나가 줄게... 나 같은 건 잊어버려 내게 남은 사랑은 눈물속에 지워볼게 가지마..가지 말아달라고... 이제 너없인 살 수 없다고 돌아서는 널 안고 그 한마디 말을 해야 할텐데 네게 사랑만 준비했던 난, 그 말조차도 쉽지가 않아 이제 보내고 나면 다신 볼수 없는 너란걸 알면서도 아니 아닐거야 믿지 않을래 니가 나를 아프게 할리 없어 내가 슬퍼질까봐 뒷모습조차 보이지 않던 너잖아 저기 저기 하늘 그 어딘가로 니가 먼저 떠났을 뿐이라고 오직 내가 오기만 기다린다고 그렇게 생각할게 어쩌면 바랬던 건 아닌지 눈물로 애원 해주기만을 날 사랑했었냐고 몇번이고 너는 내게 물었지 괜히 날 위한다는 이유로 날 믿어왔던 너의 마음에 다신 지울 수 없는 잔인한 상처만 안겨준 건 아닌지 아니 아닐거야 믿지 않을래 니가 나를 아프게 할리 없어 내가 슬퍼질까봐 뒷모습조차 보이지 않던 너잖아 저기 저기 하늘 그 어딘가로 니가 먼저 떠났을 뿐이라고 오직 내가 오기만 기다린다고 그렇게 생각할게
비라도 올 듯 흐린날이면 매일같이 싫기만 했던 아이들 노는 그 소리도 그리워 창을 열어봐 저하늘처럼 흐린 내얼굴 그런 날 보며 놀리던 지난날 너의 짖궃은 농담마저 생각이 나 손가락 하나 내게 내밀고선 웃음을 그려 준다던 너 왜 그때마다 엷은 미소조차도 보이질 못했는지 오늘까지 널 사랑한적 없다고 그렇게 내게 말해도 어느새 내눈에 흘러내린 너를 느껴 어제처럼 내곁에 있을 것 같아 내이름 부를 것 같은 너 아직까지 너를 난 보내지 못해 너를 만나고 있는지 가만히 나의 품에 안긴채로 소리도 없이 울던 그밤 왜 그때 너를 제발 가지말라고 붙잡지 못했는지 오늘까지 널 사랑한적 없다고 그렇게 내게 말해도 어느새 내눈에 흘러내린 너를 느껴 어제처럼 내곁에 있을 것 같아 내이름 부를 것 같은 너 아직까지 너를 난 보내지 못해 너를 만나고 있는지 눈감으면 나의 곁에 너를 느껴 찌뿌린 내 얼굴 닿았던 그 손길 그 느낌까지 돌아와 줘 떠나는 너를 볼때도 말하지 못했던 내 사랑 이제와 후회해 이런 내가 미울뿐야 기억해 줘 아직도 너를 보는 난 언제나 널 사랑했는걸 단 한번도 너를 보낸적이 없어 너를 기다리고 있어
슬픈 표정 짓던 우린, 이별이란 말 한마디로... 그렇게 서로, 다른 길을 가야 했지만... 마음 한구석 깊은 곳에선 아직도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잠을 잘수조차 없었지... 어떤날은 너와 닮은 작은 인형을 보고 웃지만, 예전같은 내 모습은 더 이상 볼 수조차 없게 되었어... 난 이제 다시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기로 했어! 잊어줘! 나를... 날 이해 하고 있다면... 사랑이란건 내겐 아픈 기억으로 남겨져 있어! 그것이 내가... 또 다시 사랑하지 않는 이유... 어떤날은 너와 닮은 작은 인형을 보고 웃지만, 예전같은 내 모습은 더 이상 볼 수조차 없게 되었어... 난 이제 다시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기로 했어! 잊어줘! 나를...이해 하고 있다면... 사랑이란건 내겐 아픈 기억으로 남겨져 있어! 그것이 내가... 또 다시 사랑하지 않는 이유...
니가 어디있어도 나는 볼 수 있으니 두려워 하지말아 내가 가고 있잖아 모두 가지고 갈게 작은 기억까지도 아름답던 세상과 작은 잎새까지도 너는 떠나지 않아 우리가 이별을 믿지 않으면 니가 눈물 흘리면 나의 약속을 지우는 거야 널 사랑해 어둠보다 깊은 잠이들어도 너를 볼 수 있으니 닌 행복해 다시 너를 놓지 않을 테니까 울지 않아 문득 눈을 뜨면 그대 내품에 웃고있을 테니까 나의 품에 안긴채 세상에 마지막 꿈을 꾸었지 너는 알고 있었니 내게도 마지막 꿈인것을 널 사랑해 어둠보다 깊은 잠이들어도 너를 볼 수 있으니 닌 행복해 다시 너를 놓지 않을 테니까 울지 않아 문득 눈을 뜨면 그대 내품에 웃고있을 테니까
너를 사랑하기 위해 수많았던 아픔들을 얼마나 더 견뎌야만 니맘을 가질수 있니 항상 오랫동안 우린 사랑을 숨긴 얼굴로 늘 마주했었지 엇갈린 눈길로 서로를 원망하면서 얼마나 내가 너를 그리워하는지 니 사랑이 왜 내가 아닌지 어두워진 끝없는 저 길위에 나혼자 이렇게 버려질수 있는지 내 마음이 너의 사랑으로 아프지 않게 더이상 슬픈 나로 만들지마 어떤 누구도 너를 대신할 순 없을꺼야 지금 나에겐 필요한 건 오직 너뿐야 취한 표정으로 내게 다른 이름을 부르던 너의 그 모습은 작아진 내맘에 절망이 되어버렸어 조금만 일찍 너를 만났었더라면 니 사랑이 나일순 있는지 어두워진 끝없는 저길위에 나혼자 이렇게 버려질수 있는지 내 마음이 너의 사랑으로 아프지 않게 더이상 슬픈 나로 만들지마 어떤 누구도 너를 대신할 순 없을꺼야 지금 나에겐 필요한 건 오직 너~ 니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게 조금만 환한 웃음 보여줄래 기다려줄께 또다른 사랑을 할 수 있는 너의 모습을 언제까지나 기다릴께
1.내게 뒤돌아서지 말아요 나의 눈을 보아요 온세상 하얗던 그때에 약속 잊었나요 왜 날 포기 하려고 하죠 그댄 그게 쉽나요 내게만 이렇게 어려운 일인 건가요 처음 부터 우리는 시작되어선 안되는 사랑이라고 눈물섞인 애원이 더욱 그대를 놓을수가 없네요 *내게서 그대는 사라져선 안되는 빛이었음을 아나요 그대가 떠나면 나에 모든세상도 사라진다는걸 잊지는 말아요 숨을쉬고 싶어요 그대 사랑안에서... 2.그대 생각만으로 웃음이 나요 나에겐 힘이 되어요 그대 생각만으로 눈물이 나요 모든것이 두려워
영원히 날 사랑한다고 같은 날 눈을 감자고 그런 넌 슬픔만 남기고 저 하늘로 날아가 이젠 볼 수 없겠지만 넌 아름다운 천사가 되어 내 꿈속을 찾아와 줘 날 떠난 니 모습 꿈에서라도 볼 수 있게 그때 내가 미소로 널 맞이할테니 너도 슬퍼하지마 그리고 다음 생엔 영원토록 너만 바라볼 수 있길 기도할게 먼훗날 내가 눈감을 때 아름다운 천사가 되어 저 하늘로 데려가 줘 니 모습 그대로 내안에 살아있는 이순간도 너의 모습 볼수가 없는 날 잊어줘 너를 위해 흘린 눈물 다음세상에서는 미소되어 너와 나 하나될수 있길 바랄게 지금쯤 넌 아마 날보며 울고 있겠지 날 떠난 니 모습 꿈에서라도 볼 수 있게 그때 내가 미소로 널 맞이할테니 너도 슬퍼하지마 그리고 다음 생엔 영원토록 너만 바라볼 수 있길 기도할게
우연처럼 널 그 거리에서 마주치게 될 줄 몰랐었어 영화 속의 사람들처럼 우린 멈춰서 버렸지 먼저 말을 하길 기다렸지 짧은 시간동안 어색했고 내가 먼저 다가 섰을 때 너는 어느새 지나가 버렸어 많은 사람들 사이로 니가 사라져 이젠 찾을 수도 없을때까지 멍하니 선채로 그저 바라만 보았어 워~우~워~우~ 벌써 나를 잊어 버린걸까 애써 모르는척을 하는지도 모르지 어색한 너의 모습이 나를 슬프게 했었지 우연처럼 널 그 거리에서 마주치게 될 줄 몰랐었어 영화 속의 사람들처럼 우린 멈춰서 버렸지 먼저 말을 하길 기다렸지 짧은 시간동안 어색했고 내가 먼저 다가 섰을 때 너는 어느새 지나가 버렸어 많은 사람들 사이로 니가 사라져 이젠 찾을 수도 없을때까지 멍하니 선채로 그저 바라만 보았어 워~우~워~우~ 벌써 나를 잊어 버린걸까 애써 모르는척을 하는지도 모르지 어색한 너의 모습이 나를 슬프게 했었지 벌써 나를 잊어 버린걸까 애써 모르는척을 하는지도 모르지 어색한 너의 모습이 나를 슬프게 했었지 벌써 나를 잊어 버린걸까 애써 모르는척을 하는지도 모르지 어색한 너의 모습이 나를 슬프게 했었지 벌써 나를 잊어 버린걸까 애써 모르는척을 하는지도 모르지 어색한 너의 모습이 나를 슬프게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