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the Sunshine of My Heart forever 도무지 다른 말로는 표현 할 수가 없어 너없인 단 하루도 살아갈수 없다는 걸 느껴 You are my everything of my life 내 차에 너를 태우고 멀리 떠나가고파 푸른 바닷가 보이는 곳으로 가고파 You know i love you 알고있니 말은 못했지만 너 없이는 그 무엇도 의미 없어져버린 날 You are the Sunshine of My Heart 영원토록 널 사랑하고파 너만 있어준다면 매일매일 똑같이 지내던 내 삶은 너로 인해 모든게 변해버린거야 늘 피곤했던 아침도 이젠 모두 사라져 You know i love you 알고있니 말은 못했지만 너 없이는 그 무엇도 내겐 의미없을 뿐야 You are the Sunshine of My Heart 영원토록 널 사랑하고파 너만 있어준다면
You know i love you 알고있니 말은 못했지만 너 없이는 그 무엇도 내겐 의미없을 뿐야 You are the Sunshine of My Heart 영원토록 너만을 사랑해 너만 있어준다면
저 모퉁이 가겔 지나면 또 그녀와 헤어지네요 오 그댈 바래다 주고 갈때면 늘 아쉬움 많이 남는데 오늘도 골목길에 숨어 그대 가는걸 보아요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모르죠 몇번을 되돌아 그 모습 담아요 하루가 가고 내일 또 어려운 일이 와도 웃을수 있는건 그대 있기에 비개인 하늘에 내 마음 더 가벼워 콧노래 부르며 걷죠 내 전화기로 보내온 그녀의 수줍은 메세지 점점 더 날 보고 싶은 맘 커져 간다고 하네요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모르죠 몇번을 되돌아 그 모습 담아요 하루가 가고 내일 또 어려운 일이 와도 웃을수 있는건 그대 있기에 서늘한 바람에 발걸음도 더 가벼워 콧노래 부르며 걷죠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모르죠 뒤돌아서 사라지는 그대를 봐요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모르죠 길을 걸으면 온통 그대 생각만 나요
전화기 들고 잠들지 혹시 니가 날 부를까 수많은 날 너의 기억을 지우려고 해봐도 그럴 수 없어 정말 바보처럼 돌아올수 없니 다들 우릴 부럽다했잖아 남들보다 많이 가지며 살지는 못했어도 오 사랑 그 고통스런 말 비워 낼수도 없이 나는 살아가 행여나 돌아올까 행여나 찾아올까 오늘도 난 기다려
그 무엇이 너의 두눈을 멀게 만들었는지 눈물이 나 제발 이렇게 나를 울려선 안돼 오 사랑 그 고통스런 말 비워 낼수도 없이 나는 살아가 행여나 돌아올까 행여나 찾아올까 오늘도 난 기다려 제발 돌아와 예전 모습으로 너없이 나는 할수있는게 없어 나만을 믿어왔던 나만을 기다리던 너는 어디에 있니 돌아와줘
오늘도 난 기다려 오 사랑 그 고통스런 말 비워 낼수도 없이 나는 살아가 나만을 믿어왔던 나만을 기다리던 너는 어디에 있니 돌아와줘
이제는 너도 눈좀 낮춰 봐 모두 내게 말하지 그래볼까 적당히 가끔은 유혹도 느끼지만 난 그래도 끝까지 버틸꺼야 예전에 만난 더 멋진 여자들도 그냥 지나쳐 왔는데 오 이제와서 대충 어울리면 포기하고 만나라니 그럴 수 있다면 벌써 했지 남들도 다 그렇다는 건 자신을 속이는 핑계일 뿐야 나 지금 외로움에 쫓기긴해도 내일쯤 나타날지 누가알아 내 진정한 사랑을 위해 그대만의 자리는 비워두고 싶어
무슨 날 무슨 파틴 정말 싫어 솔로는 들러리지 커플속에 파묻혀 즐거운 척 하긴 지겹지만 난 그렇다고 아무나 찾진 않아 밤마다 데려다주고 사랑한다 속삭여줘야 할텐데 마음없이 어떻게 그런 일 매일매일 할 수 있어 그럴 수 있다면 거짓이지 남들도 다 그렇다는 건 자신을 속이는 핑계일 뿐야 나 지금 외로움에 쫓기긴해도 내일쯤 나타날지 누가알아 내 진정한 사랑을 위해 그대만의 자리는 비워두고 싶어 남들도 다 그렇다는 건 자신을 속이는 핑계일 뿐야 나 지금 외로움에 쫓기긴해도 내일쯤 나타날지 누가알아 내 진정한 사랑을 위해 그대만의 자리는 비워두고 싶어
그런 건 빨리 얘기해야지 괜히 나 혼자 고민하고 있었어 oh, my love 너 역시 날 원해왔다고 세상이 만들어 낸 약한 모습에 나도 몰래 끌려 갔나 봐 이젠 거부할께 나약했던 나를 늘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지 영화처럼 펼쳐지는 그런 사랑을 운명을 걸려기보단 선택받길 바라며 나 역시도 맘에 두고 있던 그녀에게 관심 한번 끌지 못한 채로 무능력한 자신이 밉기만 했어 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살아 숨쉬는 동안 네 얼굴 잊어 본 적이 없었어 그래 용기를 내야 했었어 잘난 척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모두들 나서려고 하진 않잖아 너 때문에 괴로워한 만큼 조금 너를 지겹게 할지도 몰라 피하려 하지 마 오랜 내 바램을 영원히~
그래왔어 맘에 두고 있던 그녀에게 관심 한번 끌지 못한 채로 무능력한 자신이 밉기만 했어 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살아 숨쉬는 동안 네 얼굴 잊어 본 적이 없었어 그래 용기를 내야 했었어 잘난 척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모두들 나서려고 하진 않잖아 너 때문에 괴로워한 만큼 조금 너를 지겹게 할지도 몰라 피하려 하지 마 오랜 내 바램을 그래 용기를 내야 했었어 잘난 척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모두들 나서려고 하진 않잖아 너 때문에 괴로워한 만큼 조금 너를 지겹게 할지도 몰라 피하려 하지 마 오랜 내 바램을
떠나가는 너의 작은 어깨 위엔 눈이 내리네 다시 부르기엔 너무 멀리 가버려서 이대로 저 눈 속에 너를 묻어버려야 할 것 같아 녹아버릴 눈처럼 시간에게 맡기려 해 소리 없이 어둠이 다시 내게로 찾아오고 새하얀 거리를 하염없이 걸어봐도 너의 발자국은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어 그 어느 곳이든 따뜻한 겨울은 더 이상 느낄 수 없어 너는 알고 있니 나의 긴 방황이 이 겨울처럼 끝없이 깊어가는 것을 이제 알게 됐어 함께한 계절은 너로 인해 행복했음을 어젠 힘들고 지친 마음에 널 지우려 애썼지만 변하는 건 없었어 오직 내게는 내려오는 겨울로 사라져간 그대의
너는 알고 있니 나의 긴 방황이 이 겨울처럼 끝없이 깊어가는 것을 이제 알게 됐어 함께한 계절은 너로 인해 행복했음을 너는 알고 있니 나의 긴 방황이 이 겨울처럼 끝없이 깊어가는 것을 이제 알게 됐어 함께한 계절은 너로 인해 행복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