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나의 추억엔 슬픈기억이 남아 나의 가난한 입술로- 그대-를 부르는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눈물같은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이여 슬픔이여 안녕 아득한 나의 사랑은 바람처럼 떠나가고 아무것도 나의 것으로 남아있지 않은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눈물같은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이여 슬픔이여 안녕 아름다운 모습이여 슬픔이여 안녕
한때는 아무런 바램도 없이 서로에게 마음주고 지금 우린 마음을 준것조차 모르는 채 아무렇지 않은듯 돌아서서 떠다네 우리는 느낌으로 만났지만 그것보다 더 소중한 건 그 느낌이 영혼속에 남아 변하지 않은 사랑이고 싶었어 그리고 난 사랑했어 하지만 사랑은 주고 받는게 아냐 서로의 소중한 느낌 마음속에 간직하는 것 아무런 의미도 없이 잊혀지는 사랑했던 마음에 허무한 눈물흐르네
먼 하늘 위에 조그만 외로움 바람곁에 떠있네 간다 울지마라 가난한 마음이 난 싫어졌어 저 거리에는 표정없는 얼굴이 나를 기다리는데 너를 두고 떠나는 마음은 스산한 겨울 사랑했던 내모습이 거짓이라고 말할지 몰라도 변명은 하고 싶지 않아 말로써 사랑했던 지난날을 후회해 이제는 사랑만을 위해서 사랑하고 싶어 난 갖고 싶어 너의 따뜻한 체온 그리고 내영혼이 함께하는 사랑이란 말보다 아름다운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