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나이 스무살이었지 커다란 꿈 속에 내자신을 키웠고 항상 마음만은 여유있었지 그때 내 나이 스무살이었지 화려한 내 모습 그리고 또 그렸고 우리의 것 모두 사랑했었지 하지만 지금 난 세월 속에 가려져 때 묻은 내 자신보다 남의 탓을 하고 언제나 우리라는 생각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 하루하루 세상을 핑계 삼는 어른이 되고 조바심과 무뎌진 감정만이 내안에 있지 꿈에라도 돌아가고 싶어 그땐 나는 스무살이었지
하지만 지금 난 세월속에 가려져 때 묻은 내 자신보다 남의 탓을 하고 언제나 우리라는 생각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 하루하루 세상을 핑계 삼는 어른이 되고 조바심과 무뎌진 감정만이 내안에 있지 꿈에라도 돌아가고 싶어 그땐 나는 스무살이었지
나는 울지 않았어 그렇지만 웃을 수도 없었어 하얗게 가로등이 켜질 때 네 모습은 점점 더 멀어졌어 떠들어 대는 자동차 소리에 안녕이란 말도 못들었어 너를 실은 버스가 떠날 때 아무말도 못한 내가 미웠어 내 마음속에 가득 들어찬 이 내사랑 어떻게 전할까 난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안돼 떠나지마 미웠어 미웠어 아무말도 못한 내가 미웠어 아무말도 못한 내가 미웠어
그대 우울한 미소 우리의 이별을 느꼈었나요 슬픈 그대를 안아주고 싶지만 내게 그런 용기가 나질 않았죠 그대 따스한 미소 이젠 아무런 의미가 없어 멀리 보이는 너의 슬픈 뒷모습 보며 이제 난 안녕이라고 말하지 차가운 바람에 옷깃세우고 낙엽사일 걸었네 텅빈 거리에 뒹구는 낙엽과 희미한 가로등 불빛하나 아쉬운 이별에 뒤돌아 보지만 내게 남은건 쓸쓸함뿐 슬픈 마음은 이제 모두 잊어야해 우리의 기뻤던 모든 순간까지 슬픈 마음은 이제 모두 잊어야해 우리의 사랑은 끝났으니까
차가운 바람에 옷깃세우고 낙엽사일 걸었네 텅빈 거리에 뒹구는 낙엽과 희미한 가로등 불빛하나 아쉬운 이별에 뒤돌아 보지만 내게 남은건 쓸쓸함뿐 슬픈 마음은 이제 모두 잊어야해 우리의 기뻤던 모든 순간까지 슬픈 마음은 이제 모두 잊어야해 우리의 사랑은 끝났으니까 우리의 사랑은 끝났으니까
처음 본 그대의 모습은 마치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무지개처럼 고갤 저으며 눈을 깜빡이며 다시 보아도 내 가슴이 두근거려 보이지 않아요 가만히 귀기울여 보면 마치 조용하게 다가오는 햇살처럼 나의 마음에 아픈 기억들을 씻어 주지만 내 가슴은 두근거려 보이지 않아요 활짝 웃는 그대 미소는 희뿌옇게 가려져 기억하려 애를 써봐도 가슴만 아려오고 창밖에 내리는 저 빗물은 내마음 알고있을까
바보같은 나는 숨죽인채로 그대모습만 그리고있네
가만히 귀기울여 보면 마치 조용하게 다가오는 햇살처럼 나의 마음에 아픈 기억들을 씻어 주지만 내 가슴은 두근거려 보이지 않아요 활짝 웃는 그대 미소는 희뿌옇게 가려져 기억하려 애를 써봐도 가슴만 아려오고 창밖에 내리는 저 빗물은 내마음 알고있을까
아침햇살 보다 더 따스한 너의 마음은 지금 나의 창문 두드리네 나의 꿈 깨우는 진한 커피 향기처럼 살며시 다가온 아침 눈부시게 맑은 하늘 무지개 빛깔 장난스런 내모습과 반듯한 너의 모습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 연인처럼 코끝을 찡하게 하는 그림을 그리지 하얀 하늘 위에 작은 새들은 노래해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 연인처럼 수줍은 미소로 내게 두손을 내밀지 하얀 도시위로 나의 아침은 다가와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 연인처럼 코끝을 찡하게 하는 그림을 그리지 하얀 하늘 위에 작은 새들은 노래해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 연인처럼 수줍은 미소로 내게 두손을 내밀지 하얀 도시위로 나의 아침은 다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