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주려햇던 모든 편지들이 재가 되던 그날처럼 가슴부터 식어오던 그 추위를 기억해 싫어 질땐 먼저 말하자던 우리 이별 약속처럼 애써 너를 보냄보다 나의 혼자됨이 더 아프다고 애써 또 다시 날 위안하고 있어 이젠 추운 겨울마저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눈이 내리는 거리에 찬 바람만이 내 빈 마음을 스쳐지나고 어떤 느낌도 버려진 차가움만이 시린 내 맘을 말해주겠지 언젠가 네가 떠나버린 작은 슬픔보다 차가운 거리에서 (나는)익숙하던 그 따스함들이 사라지던 순간처럼 아주 오랜동안 난 홀로디어 돌아온 내모습 난 더 많이 아파하겠지 이겨울에서 언젠가 봄은 오겠지만 이미 식어버린 허무한 마음만큼(이젠)그 어떠한 계절도 다시는 돌아올것 같지 않아 아주 오랜동안 난 사랑이라 말해온 기억들 모두 날려 보내야겠지 내 마음에서
웃는 너의 모습 보고 싶어 붉은 장미 꽃을 건네 보아도 너는 항상 무감각한 표정인걸 항상 너를 위해 살아가는 내가 바보같이 느껴진 오늘 잠이 오지 않아 너를 웃게할 재미있는 얘기를 해 보아도 아무런 표정없어 너를 알고 살아왔던 그 때부터 지금 내가 살아야 할 그 날까지 나는 너에 어떤 모습도 사랑해 너의 모든 것
서로 너무나도 잘 알아서 재미없다 생각을 하다가도 너를 낯선 새로운 사람 같았어 항상 너를 위해 살아가는 내가 바보같이 느껴진 오늘 잠이 오지 않아 너를 웃게할 재미있는 얘기를 해 보아도 아무런 표정없어 너를 알고 살아왔던 그 때부터 지금 내가 살아야 할 그 날까지 나는 너에 어떤 모습도 사랑해 너의 모든 것
널 알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스스로 보여줄 그 날을 난 기다려 내 삶의 커다란 기쁨은 조금씩 너를 알아 가는것 나에게 조금더 너를 보여 주겠니 조금씩 천천히 너를 내게 보여줘 손잡고 있어도 자유는 없는듯 그렇게 덤덤한 표정이 난 슬펐지 사랑은 손잡는것 보다 그 마음알고 이해하는것 나에게 조금더 너를 보여 주겠니 조금씩 천천히 너를 내게 보여줘 나에게 조금더 너를 보여 주겠니 조금씩 천천히 너를 내게 보여줘 너를 내게 보여줘
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둔 미로 속을 헤매는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건 네가 있다는 그 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 하나까지 말이 없이 살아가라고 아주 쉽게 충고하지만 세상사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둔 미로 속을 헤매는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건 네가 있다는 그 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걸어서 저 하늘까지
사랑앞에서 무의미 했던 너와의 엇갈림인데 문득 뒤돌아 본 거리의 쓸쓸함을 기억하는지 수 많은 만남 엇갈림속에 후회하고 우울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사라질 그리움일순 없는걸 한 없이 바라보다가 지친 내눈가엔 눈물이 그저 이렇게 서 있는 내 모습 안타까워 이젠 사라질 시간속에 남겨 두어야 할 숨쉬듯 쉽게 잊혀질 사랑했던 나의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