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길지 않았었지만 내게는 분명한 확신이기에 말할 수 있어 한순간에 기분은 아냐 많은 날을 고민했어 날 힘들게 했었던 너를 잊으려 한적도 있었다는 걸 숨기지 않아 솔직하게 그래 이제야 나를 알았어 너없이는 힘들다는 걸 한 땐 가볍게 느꼈던 너 지금은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해 굳이 사랑한단 말 다시 하지 않겠어 넌 이미 충분하게 내 마음 알잖아 그냥 내 손을 꼭 잡아줘 나를 믿어주겠니 함께 하는 동안에 너 하나만을 위해 난 살아갈꺼야 나와 함께 할 수 있겠니 나와 결혼을 해 주겠니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가고 없다면 조금만 더 사랑으로 기다려줘요 슬픔은 잠시 뿐인 걸 그댈 위해 흘린 눈물과 그댈 위해 지샌 밤까지 우리 다시 마주하는 그날이 오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리 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많은 사람들의 축복 받으며 촛불을 밝히리라 그 날이 올 때 까지 나 그댈 사랑하겠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 더 많이 기다려줘요 더 많이 사랑했다고 더 많이 기다렸다고 워~어어 부끄러워 할 이윤 아니잖아요
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많은 사람들의 축복 받으며 촛불을 밝히리라 그 날이 올 때 까지 나 그댈 사랑하겠소 우 워~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 더 많이 기다려줘요 더 많이 사랑했다고 더 많이 기다렸다고 워~어어 부끄러워 할 이윤 아니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 더 많이 기다려줘요 더 많이 사랑했다고 더 많이 기다렸다고 워~어어 부끄러워 할 이윤 아니잖아요
다시는 너의 곁으로 돌아가지 않겠어 이것이 나의 마지막 전화일지도 몰라 왜냐고 묻지 말아줘대답하기 힘들어 언제나 너를 만나며 느낀 나의 맘일 뿐야 시간을 믿었던 나의 헛된 바램이 조그만 거울 속에서 지쳐 쓰러지던 날 더 이상 초라한 내가 싫어서 이렇게 먼 여행을 오~ 떠나왔지만 뒤 돌아 얼마나 나는 울어야할까 널 잊을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믿었던 나의 헛 된 바램이 조그만 거울 속에서 지쳐 쓰러지던날 더 이상 초라한 내가 싫어서 이렇게 먼 여행을 오~ 떠나왔지만 뒤돌아 얼마나 나는 울어야할까 널 잊을 수 있을 때까지 뒤 돌아 얼마나 나는 울어야할까 널 잊을 수 있을 때까지
가끔은 잊고 살아갔었지 아무런 추억 마저 없이 이렇게 살다보면 잊혀질거라 혼자에게 말하곤 했는데 어쩌다 거리에서 마주치는 널 닮은 사람들을 볼 때면 어쩔 수 없이 지난 기억 속으로 너를 지울 수 잊을 수도 없어 내 어깨에 기대서서 환한 미소 가득 담은 네 모습 바람에 실려 오는 그대의 향기 아직도 내게 남아 있기에 지워지지 않은 지난 사랑의 아쉬운 추억으로 내 맘 속에 접어 두었지 언젠가 너를 보면 말하게 될거야 너를 사랑한다고 지금도
내 어깨에 기대서서 환한 미소 가득 담은 네 모습 바람에 실려 오는 그대의 향기 아직도 내게 남아 있기에 지워지지 않은 지난 사랑의 아쉬운 추억으로 내 맘속에 접어 두었지 언젠가 너를 보면 말하게 될거야 너를 사랑한다고 지금도 지워지지 않은 지난 사랑의 아쉬운 추억으로 내 맘속에 접어 두었지 언젠가 너를 보면 말하게 될거야 너를 사랑한다고 언제까지나
어떡해야 내 마음 알까 몹시도 떨려 올텐데 그리 길진 않았었지만 내게는 분명한 확신이기에 말할 수 있어
한 순간의 기분은 아냐 많은 날을 고민했어 날 힘들게 했었던 너를 잊으려 한적도 있었다는 걸 숨기지 않아 솔직하게 그래 이제야 나를 알았어 너 없이는 힘들다는걸 한 땐 가볍게 느꼈던 너 지금은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해 굳이 사랑한단 말 다시 하진 않겠어 넌 이미 충분하게 내 마음 알잖아 그냥 내 손을 꼭 잡아줘
나를 믿어주겠니 함께 하는 동안에 너 하나 만을 위해 난 살아 갈꺼야 나와 함께 할 수 있겠니 나와 결혼을 해 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