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팝페라,테너]

남성솔로
임형주 [팝페라,테너]    Lim, Hyung-Joo
HOMEPAGE:
ACTIVE:
1990s -
BIRTH:
1986년 05월 07일 / 대한민국
DEBUT:
88 / 데뷔앨범
STYLE:
클래식
PROFILE:
RELIGION
기독교
EDUCATION
-서울 신용산초등학교 졸업
-서울 예원중학교 성악학과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미국 줄리어드 음악초급전문학원 졸업
-이탈리아 산 펠리체 음악원 성악학과 졸업
BLOOD
AB형
[첫 데뷔] 1998년 데뷔 앨범 [Whispers of hope]
[프로필]
# 별자리 : 황소자리.
# 취미 : 영화감상, 음악감상.
# 감명깊게 본 영화 : 시네마 천국, 에비타, 러브레터, 냉정과 열정사이, 마지막 황제
# 좋아하는 뮤지션 : 안드레아 보첼리, 마리아 칼라스, 셀린 디온, 리처드 막스, 조수미, 신승훈, 이소라, 등려군
# 좋아하는 ....
MANIADB:
MELON:

DISCOGRAPHY

[Disc 1]
1. What A Wonderful World / 2. I.O.U. (I Owe You) / 3. Schumann : Twenty-Six Songs Op.25 'Myrthen' - XXIV. Du Bist Wie Eine Blume (슈만 : 26개의 연가곡집 작품번호 25 '미르테의 꽃' - 24번.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 / 4. The Salley Gardens / 5. 그리워 / 6. 하월가 (何月歌) / 7. 행복하길 바래 / 8. 연인 (戀人) / 9. 하얀 이별 / 10. Without You / 11. You Raise Me Up / 12. Wind Beneath My Wings / 13. 애모 / 14. 初戀 (하츠코이) / 15. Giordano : Fedora - Amor Ti Vieta (조르다노 : 페도라 - 금지된 사랑) / 16. Memory (2013 Remastering Ver.) (Bonus Track) / 17. A Thousand Winds (천개의 바람이 되어) (2013 Remastering Ver.) (Bonus Track)
[Disc 1]
1. What A Wonderful World / 2. I.O.U. (I Owe You) / 3. Schumann : Twenty-Six Songs Op.25 'Myrthen' - XXIV. Du Bist Wie Eine Blume (슈만 : 26개의 연가곡집 작품번호 25 '미르테의 꽃' - 24번.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 / 4. The Salley Gardens / 5. 그리워 / 6. 하월가 (何月歌) / 7. 행복하길 바래 / 8. 연인 (戀人) / 9. 하얀 이별 / 10. Without You / 11. You Raise Me Up / 12. Wind Beneath My Wings / 13. 애모 / 14. 初戀 (하츠코이) / 15. Giordano : Fedora - Amor Ti Vieta (조르다노 : 페도라 - 금지된 사랑) / 16. Memory (2013 Remastering Ver.) (Bonus Track) / 17. A Thousand Winds (천개의 바람이 되어) (2013 Remastering Ver.) (Bonus Track)
[Disc 1]
1. What A Wonderful World / 2. I.O.U (I Owe You) / 3. Du Bist Wie Eine Blume / 4. The Salley Gardens / 5. 그리워 / 6. 하월가 (何月歌) / 7. 행복하길 바래 / 8. 연인 (戀人) / 9. 하얀 이별 / 10. Without You / 11. You Raise Me Up / 12. Wind Beneath My Wings / 13. 애모 / 14. 初戀 (하츠코이) / 15. Amor Ti Vieta / 16. Memory (2013 Remastering Ver.) / 17. A Thousand Winds(천개의 바람이 되어) (2013 Remastering Ver.)
[Disc 2]
1.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2. 야상곡 (夜想曲) / 3. Never Ending Story / 4. Ben / 5. Love Me Tender
[Disc 1]
1. Giordano (1867~1948) : 'Amor ti vieta' from the opera [Fedora] / 움베르토 조르다노 : 금지된 사랑(사랑해선 안될 사람) - 오페라 [페도라] 中에서 / 2. Donizetti (1797~1848) : 'Una furtiva lagrima' from the opera [L'elisir d'amore] / 가에타노 도니제티 : 남 몰래 흘리는 눈물 - 오페라 [사랑의 묘약] 中에서 / 3. Mozart (1756~1791) : 'Un'aura amorosa' from the opera [Cos? fan tutte]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사랑의 산들 바람은 - 오페라 [코지 판 투테] 中에서 / 4. Caccini (1550?~1618)/Vavilov(1925~1973) : Ave Maria / 줄리오 카치니/블라디미르 바빌로프 : 아베 마리아 / 5. Handel (1685~1759) : 'Lascia ch'io pianga' from the opera [Rinaldo] /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 : 울게 하소서 - 오페라 [리날도] 中에서 / 6. Vivaldi (1678~1741) : 'Sposa son disprezzata' from the opera [Bajazet] / 안토니오 비발디 : 나는 멸시받는 아내라오 - 오페라 [바야제트] 中에서 / 7. Giordani (1751~1798) : 'Caro mio ben' / 주세페 조르다니 : 나의 다정한 연인(까로 미오 벤) / 8. Donizetti (1797~1848) : 'Me voglio fa'na casa' / 가에타노 도니제티 : 나의 집을 짓고 싶어요 / 9. Beethoven (1770~1827) : 'Ich liebe dich' / 루트비히 판 베토벤 : 그대를 사랑해 / 10. Schubert (1797~1828) : 'St?ndchen' / 프란츠 슈베르트 : 세레나데 / 11. Faure (1845~1924) : 'Apres un reve' / 가브리엘 포레 : 꿈 꾼 후에 / 12. 홍난파 (1897~1941) : '봉선화 (Bong Sun Hwa)' / 13. 김동진 (1913~2009) : '못 잊어 (Never Forget)' / 14. Mozart (1756~1791) : 'Alleluja' from the motet [Exsultate, jubilate K.165] / 볼프강 아아데우스 모차르트 : 알렐루야 - 모테트 [엑술라테, 유빌라테 - 기뻐하라, 환호하라 K.165] 中에서
[Disc 2]
1. The Mad Scene (Remastering Ver.) / 2. O del mio amato ben / 3. O mio babbino caro / 4. Lungi dal caro bene / 5. Amazing Grace / 6. Jupiter / 7. Pie Jesu / 8. Adagio / 9. Romance / 10. Vaga luna, che inargenti / 11. Intorno all'idol mio (Remix&Remastering Ver.) (Bonus Tracks) / 12. Casta diva (Remix&Remastering Ver.) / 13. Jesu, joy of man's desiring (Remix&Remastering Ver.)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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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3-02-15

Subject : 임형주 - Salley Garden (DGN.com,2003)

임형주의 귀환 혹은 등장!!웬지모르 게 클래식이라하면 친해지고 싶긴 하지만 가까이하기엔 너무 멀리에 있어 그냥 바라보기만 해야할 것 같은 킹카 혹은 퀸카와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장르다. 실제로도 기성세대들은 푸치니의 보다는 현철의 를 좋아하고, 또 소위 말하는 N세대들은 차이코프스키의 를 감상하면서 신화의 아니면 그 와 표절시비가 있었던 LACROSS의 를 떠올린다. 어찌보면 이러한 분위기 때문에 크로스 오버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은 어떤 장르의 음악 공정에서든 결국에는 대중들의 시선을 피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생각해볼 때 더욱 그렇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크로스오버를 지향하는 뮤지션들의 움직임을 점점 찾아...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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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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