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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이재은 1집 - Silver 203 (2001)
나 혼자만 사랑했던 거니 좋아하는 마음조차 없니
어쩜 이렇게ㅡ 날 속일 수있니 모든 것이 이젠 달라졌어 다신 날 찾지마 너란 존재도 내 기억속에서 완전히 지울꺼야 미안한 마음은 없던거니 내가 그렇게도 쉬웠었니 단지 버리긴 아깝다는 생각에 지금껏 날 잡아뒀니 나아닌 사람과 만나면서 조금도 힘들진 않았었니 혹시 들킬줄 모른다는 그런 생각에 잠도 못잖건 아니였니 아니 어쩜 넌 더욱 편했을지도 몰라 조바심마저 즐겼을 테니까 다시 날 돌이킬수 없어 이별이 날 위로할수 없어 너따위가 날 이해할 수있니 그녀에게 모두 말할꺼야 가면속에 너를 너란 사람은 이번 세상에서 사랑할 자격없어 조금의 눈물도 너에게는 많이 아까웠던걸 알면서도 자꾸 흐르는 이유가 얼마나 나에게는 서러운 지 넌 모를꺼야 이런 아픔을 넌 되돌려받아야해 사랑이란걸 이용한 너닌깐 다시 날 돌이킬수 없어 이별이 날 위로할수 없어 너따위가 날 이해할 수있니 그녀에게 모두 말할꺼야 가면속에 너를 너란 사람은 이번 세상에서 사랑할 자격없어 이렇게 내게 슬픈척하지마 어차피 널 용서할 생각은 없어 이렇게 내가 아파하는 만큼 다시너 돌려받아야해 나 혼자만 사랑했던 거니 좋아하는 마음조차 없니 어쩜 이렇게ㅡ 날 속일 수있니 모든 것이 이젠 달라졌어 다신 날 찾지마 너란 존재도 내 기억속에서 완전히 지울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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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from 이재은 1집 - Silver 203 (2001)
용서해요 잠시만 울께요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나를 버리는 그대 가는 발걸음 잡진 않지만 내 힘겨운 눈물 까지는 봐줄수 있겠죠 혹시라도 내 걱정은 마요 그대 보다 더 행복할께요 혼자 견딜 아픔을 추억으로 적셔도 그대 사진을 볼땐 웃을께요 마지막이라 다짐하며 매일 이별하죠 꿈속에서도 항상 어김 없이 뒤돌아선 그대와 하루만 하루만 착각할께요 꼭 돌아온다고 그대 내겐 아직은 힘에 겨운 서툰 눈물이 쉴수 있도록 오늘만 오늘만 기다릴께요 나도 내 모습 바보같지만 그대 없는 가슴 아픈 기다림으로 버틸수 있게 마지막이라 약속하며 또 미안해 하죠 나도 모르게 다시 젖어버린 지친 마음에 하루만 하루만 착각 할께요 꼭 돌아온다고 그대 내겐 아직은 힘에 겨운 서툰눈물이 쉴수 있도록 오늘만 오늘만 기다릴께요 나도 내 모습 바보같지만 그대 없는 가슴 아픈 기다림으로 버틸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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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1집 - Silver 203 (2001)
이대로 솔직하게 원하는 느낌대로
더 이상 늦지 않게 내 맘 다 가져가버려 기다렸어 오늘은 니 맘이 내사랑 허락하길 바래 난 난 이미 네게 너무나 빠졌어 다른건 생각할 수 없어 Say 뭐가 필요해 너 하나만 향하는 내 사랑만을 바라봐 생각처럼 니 걱정처럼 내맘은 어리지 않아 Carry on Carry on 내게로 다가와 니품에 날 안고 사랑한다 말해줘 Carry on Carry on 내맘 다 가져가 널 향한 내사랑 Carry on 이대로 솔직하게 원하는 느낌대로 더 이상 늦지 않게 내맘 다 가져가 버려 필요없어 주위에 시선들 딴 사람 신경 쓸것 없어 난 다알고 있어 너 역시 나에게 조금씩 끌려오는 느낌 Say 뭐가 두려워 널 이끄는 이 사랑 피할 수도 없잖아 꿈을 꾸듯 널 찾는 내맘 누구도 막을수 없어 Carry on Carry on 내게로 다가와 니품에 날안고 사랑한다 말해줘 Carry on Carry on 내맘다 가져가 널 향한 내 사랑 Carry on 난 미칠 것 같아 한없이 너를 쫓아가 날이 갈수록 더 빠져가 내 안엔 오직 너 oh~ Carry on Carry on 내게로 다가와 니품에 날 안고 사랑한다 말해줘 Carry on Carry on 내맘 다 가져가 널 향한 내 사랑 Carry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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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1집 - Silver 203 (2001)
그대 모두 알고 싶죠...내 맘주기 전에
사랑하기 전에 그댈 믿어버린 후에 그 때 내 모든걸 허락할테니깐~~ 재촉할수 있나요~~ 어떤 일에서도 날 놓지 않겠다고...믿어 봐도 될까요? 오직 그대만을 데릴꺼라고.. 사랑은 스스로 눈물짖는 바보들만의 애기로 익숙하나 하지만 그댈 낮은 한마디면 다시 또 바보가 될지 몰라~~~ 그대 모두 알고 싶죠...내 맘주기 전에 사랑하기 전에 그댈 믿어버린 후에 그 때 날 사랑한다 안해도 내 모든걸 다 줄께요~~~ 정주지 않을께요~~ 이미 추억이 된 지난 사랑까지도... 그대는 어떤가요? 혹시 나에겐 미련 없나요? 때로는 하기 힘든 대답도 입맞춤으로 대신 하면 안되요~! 모든걸 덮어준 믿음만큼 서로에게 진실되야만 해~~~ 그대 모두 알고싶죠... 내 맘주기 전에 사랑하기 전에 그댈 믿어버린 후에 그 때 날 사랑한다 안해도 내 모든걸 다줄께요~~~ 깊이 날 사랑하겠죠~~ 내 곁에 있다면 나의 그대 라면 이젠 나를 떠날수도 없죠 잠들어 있던 내 사랑을 깨우면 그대니까요~~~ 깊이 날 사랑하겠죠~~~ 내 곁에 있다면 나의 그대 라면 이젠 나를 떠날수도 없죠 잠들어 있던 내 사랑을 깨우면 그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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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이재은 1집 - Silver 203 (2001)
한참을 혼자서 고민했었어 사실 나역시 그 오빠를 좋아했었어
너의 맘 다알아 내가 떠날게 이젠 너만의 사랑으로 다가서주기를 그가 너무 좋다며 내게 고백했던날 정말 많이 울었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안하단말은 하지 않을게 너무 많이 힘들어 이런 말 꺼낸것도 얼마나 어려웠는데 잘 되길 바랄게 그 오빠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기댈곳 이 필요하다면 언제나 내 어깨를 빌려줄게(&) 운이없었나봐 어쩜 한 남자 그때 너와 내가 둘이서 좋아했다는게 니가 포기하라고 말하고 싶지었만 그럴 용기 조차도 없는 내가 미웠어* 절대 놓치지말아 나를 위해 잡아야만해 영원히 너만의 남자로 잊어야 하는게 너무 힘들땐 그때 내가 울어도 한번쯤 이해해줘 우린 친구 사이잖아 그리고 알아줘 나 보다 많이 사랑했던 사랑을 포기 할 수 있었다는걸 우정을 택한 나의 마음을 나에겐 니가 더 소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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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1집 - Silver 203 (2001)
딴 생각 말아 딴 여자 보지마
느끼지 않아 예 예 예 예 내사랑 뿐야 날 위한 너 뿐야 잊어선 안돼 예 예 예 예 나만봐 내가 아닌건 싫어 지워 널 향한 다른 시선들 닫아 감아 널 지킬꺼야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사랑인거야 나만이 너를 내 바램껏 너를 간직할꺼야 * You are the man for me 가지마 널 놓지 않을거야 Oh~ yo! My boy 잊지마 내 사랑 내꺼란 걸 Oh~ 다가져 자꾸 늦추는 니맘 그만 꼭 나만 지켜준다면 좋아 알아 너 하나 뿐야 너 아닌 다른 유혹 따윈 보이지 않아 너에세 멈춘 운명 같은 느낌 내갠 전부야 *Repeat 다 알잖아 너 역시 느끼고 있어 피하지마 버리지마 오직 나만 생각해 I'm Just the girl for you 가까이 내사랑 안아줄래 Oh~ You are mine 영원히 너만을 믿을꺼야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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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이재은 1집 - Silver 203 (2001)
I'll never lose my baby. don't accuse me
너의 이별에 나를 탓하지마 I'll never give him to you. don't make a fuss 그가 나를 선택했을 뿐이야 구차하게 굴지좀 마 나에게 너만 더 우스워져 너만의 그가 아니라는 사실 말로 해야만 아니 넌 조금은 널 사랑한 그땔 그도 후회 한댔어 더 이상 우리를 막는다면 그땐 나도 참지 않아 너만의 모든 사랑까지 전부 지워야 한다는 얘길 꼭 해야만 알겠니 I'll never lose my baby. don't accuse me 너의 이별에 나를 탓하지마 I'll never give him to you. don't make a fuss 그가 나를 선택했을 뿐이야 지금의 나보다 더 그를 사랑한다 하지만 그렇게 자신할수 있다면 변한 그를 설명해봐 너만의 모든 사랑까지 전부 지워야 한다는 얘길 꼭 해야만 알겠니 he never love you love you. now this time 너의 이별에 나를 탓하지마 love me love me more than you 그가 나를 선택했을 뿐이야 I'll never lose my baby. don't accuse me 너의 이별에 나를 탓하지마 I'll never give him to you. don't make a fuss 그가 나를 선택했을 뿐이야 I'll never lose my baby. don't accuse me 너의 이별에 나를 탓하지마 I'll never give him to you. don't make a fuss 그가 나를 선택했을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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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1집 - Silver 203 (2001)
이유는 알수없어 오랫동안 너와 나
모든 걸 함께한 친구인데.. 사랑이 된후부터 스친 손길마저 뜨거운지.. 변한건 없잖아 늘상같은 얘기에.. 조그만 설레임만이 더하고.. 안녕이란 인사가 이젠 입맞춤으로 변했을뿐.. * 똑같은 하늘도 지루한 하루도 이젠 모든게 니가 준 선물같은 이윤 꿈이라면 깨지않기를 기도해 너무도 소중해 영원히 같은 모습으로 날 지켜줘.. 어쩌면 너 역시 나와 같을지 몰라.. 이제는 혼자가 왠지 어색해.. 가끔 늦은 밤에도 나와 헤어지는게 아쉽기를.. * 반복 행복한 미소도 설레는 입술도 모두 다 너와함께 하려 아껴두는 걸.. 이순간이 영원하기를 기도해 너무도 감사해 맘이 이끄는 그 만큼 널 사랑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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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이재은 1집 - Silver 203 (2001)
모두 너에게만 맞췄어 너를 사랑할 땐 당연했었지
이젠 내게 강요하지마 왜냐면 널 버릴 거야 왜 전활 급하게 끊어 도대체 누구였니 내가 자릴 비운사이 사랑한다 말한거 너 요즘 바쁜 그 이유가 고작 이거였었니 떠나 내 눈에서 사라져 미련없어 다시 혼자가 될래 필요없어 너의 사랑은 내가 날 사랑할꺼야 겉으론 웃지만 사실 니 맘을 알고싶어 날 속이고 넌 그녀와 얼마나 행복했니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아냐 니가 망쳤어 떠나 내 눈에서 사라져 미련없어 다시 혼자가 될래 필요없어 너의 사랑은 내가 날 사랑할꺼야 눈물 같은 건 보이지 않을래 너에게 나는 yean yean 널 잊어줄꺼야 come on 모두 너에게만 맞췄어 너를 사랑할 땐 당연했었지 이젠 내게 강요하지마 왜냐면 널 버릴 거야 떠나 내 눈에서 사라져 미련없어 다시 혼자가 될래 필요없어 너의 사랑은 내가 날 사랑할꺼야 떠나 내 눈에서 사라져 미련없어 다시 혼자가 될래 필요없어 너의 사랑은 내가 날 사랑할꺼야 떠나 내 눈에서 사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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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1집 - Silver 203 (2001)
나 혼자만 사랑했던 거니 좋아하는 마음조차 없니
어쩜 이렇게ㅡ 날 속일 수있니 모든 것이 이젠 달라졌어 다신 날 찾지마 너란 존재도 내 기억속에서 완전히 지울꺼야 미안한 마음은 없던거니 내가 그렇게도 쉬웠었니 단지 버리긴 아깝다는 생각에 지금껏 날 잡아뒀니 나아닌 사람과 만나면서 조금도 힘들진 않았었니 혹시 들킬줄 모른다는 그런 생각에 잠도 못잖건 아니였니 아니 어쩜 넌 더욱 편했을지도 몰라 조바심마저 즐겼을 테니까 다시 날 돌이킬수 없어 이별이 날 위로할수 없어 너따위가 날 이해할 수있니 그녀에게 모두 말할꺼야 가면속에 너를 너란 사람은 이번 세상에서 사랑할 자격없어 조금의 눈물도 너에게는 많이 아까웠던걸 알면서도 자꾸 흐르는 이유가 얼마나 나에게는 서러운 지 넌 모를꺼야 이런 아픔을 넌 되돌려받아야해 사랑이란걸 이용한 너닌깐 다시 날 돌이킬수 없어 이별이 날 위로할수 없어 너따위가 날 이해할 수있니 그녀에게 모두 말할꺼야 가면속에 너를 너란 사람은 이번 세상에서 사랑할 자격없어 이렇게 내게 슬픈척하지마 어차피 널 용서할 생각은 없어 이렇게 내가 아파하는 만큼 다시너 돌려받아야해 나 혼자만 사랑했던 거니 좋아하는 마음조차 없니 어쩜 이렇게ㅡ 날 속일 수있니 모든 것이 이젠 달라졌어 다신 날 찾지마 너란 존재도 내 기억속에서 완전히 지울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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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Special Single Song 004 [single] (2005)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 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바보같은 그림자는 사라졌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 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바보같은 그림자는 사라졌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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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Special Single Song 004 [single] (2005)
첨부터 그랬습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감기처럼 열나고 이렇게 사랑을 알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내게로 빠져보세요 다가오세요 한걸음 더 한걸음 살짝쿵 아무것도 모르고 당신도 날 사랑할수 없으니 찻잔이 식어가도록 보고 또 보고 전화벨 소리에 가슴이 뛰고 문자 메세지에 행복한 난 바보인가봐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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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Special Single Song 004 [single] (2005)
내 사랑이 병들어서 나를 떠나가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고목나무가 되어 이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너는 날 한번쯤 나의 그늘아래 쉬어갈꺼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세월속에 그얼굴은 변해서 서롤알아보지 못한다해도 보고 싶을꺼예요 내 모양이 시들어서 나를 버리시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작은 등불이 되어 이곳에서 살면은 언제가는 너는 날 한번쯤 나의 빛이 길이 되어줄꺼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세월속에 그얼굴은 변해서 서롤알아보지 못한다해도 보고 싶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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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Special Single Song 004 [single] (2005)
첨부터 그랬습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감기처럼 열나고 이렇게 사랑을 알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내게로 빠져보세요 다가오세요 한걸음 더 한걸음 살짝쿵 아무것도 모르고 당신도 날 사랑할수 없으니 찻잔이 식어가도록 보고 또 보고 전화벨 소리에 가슴이 뛰고 문자 메세지에 행복한 난 바보인가봐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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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트롯앨범 1집: 아시나요 (2005)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어서
시려진 두 손을 입김에 데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 사람 내 품 안에서 쉴 수 있도록 편안히 안아 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 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 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 말아요 이제는 울지 말아요 가슴 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 말아요 이제는 울지 말아요 바보같은 그림자는 사라 졌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 사람 내 품 안에서 쉴 수 있도록 편안히 안아 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 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 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 말아요 이제는 울지 말아요 가슴 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 말아요 이제는 울지 말아요 바보같은 그림자는 사라 졌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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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트롯앨범 1집: 아시나요 (2005)
첨부터 그랬습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감기처럼 열나고 이렇게 사랑을 알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내게로 빠져보세요 다가오세요 한걸음 더 한걸음 살짝쿵 아무것도 모르고 당신도 날 사랑할수 없으니 찻잔이 식어가도록 보고 또 보고 전화벨 소리에 가슴이 뛰고 문자 메세지에 행복한 난 바보인가봐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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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트롯앨범 1집: 아시나요 (2005)
내 사랑이 병들어서 나를 떠나가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고목나무가 되어 이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너는 날 한번쯤 나의 그늘아래 쉬어갈꺼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세월속에 그얼굴은 변해서 서롤알아보지 못한다해도 보고 싶을꺼예요 내 모양이 시들어서 나를 버리시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작은 등불이 되어 이곳에서 살면은 언제가는 너는 날 한번쯤 나의 빛이 길이 되어줄꺼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세월속에 그얼굴은 변해서 서롤알아보지 못한다해도 보고 싶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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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이재은 - 트롯앨범 1집: 아시나요 (2005)
뱃고동이 울려 퍼지는
부둣가 낡은 포장마차 마음씨 좋은 아저씨와 아하 밤을 새운다 오늘도 그 사람 또 다시 생각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 사람 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아 바이 바이 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땅거미 내리는 골목에 하나 둘 홍등이 켜지면 실례합니다 미안해요 마음 좀 빌려주세요 오늘도 그 사람 또 다시 생각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 사람 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아 바이 바이 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 바이 바이 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아 바이 바이 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 바이 바이 아 바이 바이 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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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트롯앨범 1집: 아시나요 (2005)
라라 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여자 오늘도 어디에서 찾으신다면 이리와요 빨리 와서 날 안아주세요 얼굴이 수수하면 어떤가요 정들면 될 텐데 친구처럼 때론 애인처럼 귀여운 카나리나 될게요 난 몰라요 몰라요 난 몰라요 몰라요 당신앞에선 행복한 여자 눈물이 흘러도 내 웃음이 번져도 모두 당신때문이죠 또 십년이 흐르고 또 백년이 흘러도 끝없이 사랑 해줘요 살면서 더욱 정이가는 여자가 될께요 나만이 공주되게 해 줄 남자 지금껏 어디에서 뭘 하시나요 누구시죠 손들어요 왜 이제 왔어요 우연히 지나던 정류장에 당신을 만났죠 친구처럼 때론애인 처럼 귀여운 카나리나 될게요 난 몰라요 몰라요 난 몰라요 몰라요 당신앞에선 행복한여자 눈물이 흘러도 내 웃음이 번져도 모두 당신 때문이죠~ 또 십년이 흐르고 또 백년이 흘러도 끝없이 사랑해 줘요 살면서 더욱 정이가는 여자가 될게요 난 몰라요 몰라요 난 몰라요 몰라요 당신 앞에선 행복한 여자 눈물이 흘러도 내 웃음이 번져도 모두 당신 때문이죠 또 십년이 흐르고 또 백년이 흘러도 끝없이 사랑해줘요 살면서 더욱 정이 가는 여자가 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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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트롯앨범 1집: 아시나요 (2005)
첨부터 그랬습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감기처럼 열나고 이렇게 사랑을 알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내게로 빠져보세요 다가오세요 한걸음 더 한걸음 살짝쿵 아무것도 모르고 당신도 날 사랑할수 없으니 찻잔이 식어가도록 보고 또 보고 전화벨 소리에 가슴이 뛰고 문자 메세지에 행복한 난 바보인가봐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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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트롯앨범 1집: 아시나요 (2005)
첨부터 그랬습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감기처럼 열나고 이렇게 사랑을 알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내게로 빠져보세요 다가오세요 한걸음 더 한걸음 살짝쿵 아무것도 모르고 당신도 날 사랑할수 없으니 찻잔이 식어가도록 보고 또 보고 전화벨 소리에 가슴이 뛰고 문자 메세지에 행복한 난 바보인가봐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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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트롯앨범 1집: 아시나요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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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트롯앨범 1집: 아시나요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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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by 이종수 [ost] (2006)
그만 좀 쳐다봐 그만 좀 들이대 이 남잔 내꺼 내 남편이란 말야 임자가 있다고 부인이 있다고 그렇게 소문 내고 다녀야겠니 불안해 죽겠어 힘들어 죽겠어 도대체 왜 이렇게 멋있는지 한눈 팔지마 나만 바라봐 쨔샤 당신만 바라 보는게 초라해 보일까 속으론 걱정하면서 아닌 척 해봐도 그대와 함께 하는게 이토록 맘이 고달풀 줄이야 신경좀 써줘요 사랑해줘요 달링 엄마 날 용서해요 엄마보다 오빠가 더 좋아요 그래서 딸자식은 소용 없다니까 그만 좀 쳐다봐 그만 좀 들이대 이 남잔 내꺼 내 남편이란 말야 임자가 있다고 부인이 있다고 그렇게 소문 내고 다녀야겠니 불안해 죽겠어 힘들어 죽겠어 도대체 왜 이렇게 멋있는지 한눈 팔지마 나만 바라봐 쨔샤 당신만 바라 보는게 초라해 보일까 속으론 걱정하면서 아닌 척 해봐도 그대와 함께 하는게 이토록 맘이 고달풀 줄이야 신경좀 써줘요 사랑해줘요 달링 아빠 날 포기해요 아빠보다 오빠가 더 좋아요 아무도 말릴 수는 없어 내 사랑을 그만 좀 쳐다봐 그만 좀 들이대 이 남잔 내꺼 내 남편이란 말야 임자가 있다고 부인이 있다고 그렇게 소문 내고 다녀야겠니 불안해 죽겠어 힘들어 죽겠어 도대체 왜 이렇게 멋있는지 한눈 팔지마 나만 바라봐 쨔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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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젠틀맨이다 [digital single] (2005)
공부 잘해 취직한 너~ 너만 잘났냐
백수지만 꿈 많은 나 나도 잘났다 젠. 젠. 젠. 젠틀맨이다 돈 많아서 양주먹는 너만 잘났냐 돈 없어서 소주먹는 나도 잘났다 젠. 젠. 젠. 젠틀맨이다 승용차 타고 출근하는 너만 잘났냐 대중교통 이용하는 나도 잘났다 젠. 젠. 젠. 젠틀맨이다 얼굴 고와 이쁜 너 너만 잘났냐 주름 많아 늙은 나 나도 잘났다 오! 젠. 젠. 젠. 젠틀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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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Lee Jea Eun Part 2 [digital single] (2007)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 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 사람 내 품안에서 쉴 수 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 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바보같은 그림자는 사라졌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 사람 내 품안에서 쉴 수 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 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바보같은 그림자는 사라졌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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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Lee Jea Eun Part 2 [digital single] (2007)
1. 누가봐도 완벽한 S라인 도도하게 빛나는 머리 결 지나가는 남자들을 확 사로잡아 버릴거야 B. 어느날 우연히 나 다시 태어난다면 예전의 내 모습으로 C. 우쭐우쭐 하겠지만 잠시뿐야 짜릿짜릿 끌리지만 지금뿐야 남자란 다 똑같아서 내 남자가 좋아 두근두근 거리지만 꿈이야 헷깔리고 있겠지만 아니야 나 집으로 돌아갈래 2. 누가봐도 난 매력적이야 와라가라 멋대로 하지마 지나왔던 시간 속에 나만한 여잔 없을거야. Repeat 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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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Lee Jea Eun Part 2 [digital single] (2007)
내 사랑이 병들어서 나를 떠나가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고목 나무가 되어 이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너는 날 한번쯤 나의 그늘 아래 쉬어갈꺼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세월속에 그 얼굴은 변해서 서로 알아보지 못한다해도 보고 싶을꺼예요 내 모양이 시들어서 나를 버리시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작은 등불이 되어 이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너는 날 한번쯤 나의 빛이 길이 되어줄꺼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세월속에 그 얼굴은 변해서 서로 알아보지 못한다해도 보고 싶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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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Lee Jea Eun Part 2 [digital single] (2007)
뱃고동이 울려 퍼지는 부둣가 낡은 포장마차 마음씨 좋은 아저씨와 아하 밤을 새운다 오늘도 그 사람 또 다시 생각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 사람 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아 바이 바이 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땅거미 내리는 골목에 하나 둘 홍등이 켜지면 실례합니다 미안해요 마음 좀 빌려주세요 오늘도 그 사람 또 다시 생각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 사람 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아 바이 바이 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 바이 바이 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아 바이 바이 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 바이 바이 아 바이 바이 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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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Lee Jea Eun Part 2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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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Lee Jea Eun Part 2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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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Lee Jea Eun Part 2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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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Special Single Song 004 [single] (2005)
뱃고동이 울려 퍼지는
부둣가 낡은 포장마차 마음씨 좋은 아저씨와 아하 밤을 새운다 오늘도 그 사람 또 다시 생각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 사람 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아 바이 바이 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땅거미 내리는 골목에 하나 둘 홍등이 켜지면 실례합니다 미안해요 마음 좀 빌려주세요 오늘도 그 사람 또 다시 생각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 사람 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아 바이 바이 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 바이 바이 아 바이 바이 바이 가세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아 바이 바이 바이 잊어요 순진한 첫 사랑도 바이 바이 바이 아 바이 바이 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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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Special Single Song 004 [single] (2005)
라라 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여자 오늘도 어디에서 찾으신다면 이리와요 빨리 와서 날 안아주세요 얼굴이 수수하면 어떤가요 정들면 될 텐데 친구처럼 때론 애인처럼 귀여운 카나리나 될게요 난 몰라요 몰라요 난 몰라요 몰라요 당신앞에선 행복한 여자 눈물이 흘러도 내 웃음이 번져도 모두 당신때문이죠 또 십년이 흐르고 또 백년이 흘러도 끝없이 사랑 해줘요 살면서 더욱 정이가는 여자가 될께요 나만이 공주되게 해 줄 남자 지금껏 어디에서 뭘 하시나요 누구시죠 손들어요 왜 이제 왔어요 우연히 지나던 정류장에 당신을 만났죠 친구처럼 때론애인 처럼 귀여운 카나리나 될게요 난 몰라요 몰라요 난 몰라요 몰라요 당신앞에선 행복한여자 눈물이 흘러도 내 웃음이 번져도 모두 당신 때문이죠~ 또 십년이 흐르고 또 백년이 흘러도 끝없이 사랑해 줘요 살면서 더욱 정이가는 여자가 될게요 난 몰라요 몰라요 난 몰라요 몰라요 당신 앞에선 행복한 여자 눈물이 흘러도 내 웃음이 번져도 모두 당신 때문이죠 또 십년이 흐르고 또 백년이 흘러도 끝없이 사랑해줘요 살면서 더욱 정이 가는 여자가 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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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Special Single Song 004 [single] (2005)
첨부터 그랬습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감기처럼 열나고 이렇게 사랑을 알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내게로 빠져보세요 다가오세요 한걸음 더 한걸음 살짝쿵 아무것도 모르고 당신도 날 사랑할수 없으니 찻잔이 식어가도록 보고 또 보고 전화벨 소리에 가슴이 뛰고 문자 메세지에 행복한 난 바보인가봐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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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Special Single Song 004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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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은 - Special Single Song 004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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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음 그대로 명작 베스트 3,4" (2006)
첨부터 그랬습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감기처럼 열나고 이렇게 사랑을 알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내게로 빠져보세요 다가오세요 한걸음 더 한걸음 살짝쿵 아무것도 모르고 당신도 날 사랑할수 없으니 찻잔이 식어가도록 보고 또 보고 전화벨 소리에 가슴이 뛰고 문자 메세지에 행복한 난 바보인가봐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