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내 삶 속에 불규칙한 사랑 자꾸만 겁이나 달아날까봐 자꾸만 겁이나 이러다 내가 잡았던 모든 것들이 사라져 버릴까봐 그래도 사랑이라 내가 처음으로 반한 사람이라 곧이곧대로 믿어버린 사람이라 곧이곧대로 사랑이라 믿어왔던 사람이라 아직은 아니야 아직 끝나진 않을 꺼라 믿어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은 절대로 아니야 절대로 나를 기만하지 않아 정 때문에 그놈의 정 때문에 절대로 니가 말한 정 때문에 쓰레기통에 쳐 박힌 편지까지 아직까지 나는 사랑이라 믿어
나 어떡하라고 너 떠나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날 잊어버리면 사랑했잖아 하늘도 우리사인 허락했잖아 나 어떡하라고 떠나가 버리면 뭘 어떡하라고 잊혀져버리면 나 처음 사랑했던 일 그것마저 희미해지잖아
햇빛을 본지가 오래전이야 짙은 어둠이 익숙해 졌어 아무것도 모르고 그녀소식을 물어보는 많은 사람들이 처음이라 그런 거래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거래 누가 그따위 위로 따위가 필요하데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나 알아 그녀가 나를 부를 때면 바람을 가르고 달려왔어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을 믿고 살아왔어 다시 돌아봐 내가 얼마나 너를 위해 나를 버리고 살아 왔었는지 다시 돌아와 아직까지 내가 잘못한 게 뭔지 모르겠어 내가 뭘 잘못 했어 많이 아끼고 사랑한 게 니가 떠나간 이유라는 거야
나 어떡하라고 너 떠나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날 잊어버리면 사랑했잖아 하늘도 우리사인 허락했잖아 나 어떡하라고 떠나가 버리면 뭘 어떡하라고 잊혀져버리면 나 처음 사랑했던 일 그것마저 희미해지잖아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제발 나를 두고 가지마 제발 다시 내게 돌아와 제발 돌아오는 길을 모르는 거라면 내가 너를 데리러 갈게 예전에 니가 아는 그런 사람이 아닌 사랑에 밀고 당김을 아는 진짜배기 니가 바라는 그런 남자로 다시 태어 날께
나 어떡하라고 너 떠나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날 잊어버리면 사랑했잖아 하늘도 우리사인 허락했잖아 나 어떡하라고 미련만 남긴 사랑아 그리워져도 어떤 기대도 내겐 없는 거잖아
사랑한다고 말하던 그 입술로 쉽게 이별을 뱉고 차갑게 나를 밀치고 내 맘속 방문에 자물쇠를 채워놓고 이젠 어떻게 그 열쇠도 네가 가져 놓고 너무 쉽게 사랑을 버렸네 너무 깊게 사랑했었는데 구겨진 내 사랑이 눈물 뿐인데 그눈물로도 우리 추억을 지울 수 없는데 오늘도 기억해 처음 입맞추던 날 수줍게 내 품에 안겨서 했던 사랑한단 말 변한건 너 뿐인데 아직 내눈에 그 때 그 장면들이 필름처럼 스쳐가는데 이젠 나 길잃은 어린아이 마치 빌딩 숲 해바라기 처럼 시들어 가는데 제발 꿈이었으면 이 모든게 끝인가봐 사랑하는데 그녀가 날 속였다 그녀가 날 버렸다 가슴속에 맺혔다 응어리만 피망울만 그래 그녀는 없다 상처만 남았다 못난 내 가슴에는 눈물만 남았다 꼴에 또 남자라고 나를 추스려 괜찮아 졌다고 내맘을 속여 다시 웃으려 아무리 웃어봐도 눈물이나는걸 실컷 울어봐도 소용도 없는걸 흐른 내 시선은 무심한 전화기만 누굴 만나도 이내 허전하기만 친구들은 내게 잊어버리라고 지금은 힘들지라도 잊게 될거라고 하지만 난 아직 널 잊는것보다도 잊어야한다는 사실이 더 힘들어 펜을 들어 너무 그리운 너를 그려 이루지 못한 사랑에 나 술잔을 들어 네가 차라리 이세상에서 없어지길 바래 있어도 못보느니 차라리 그래야 내맘이 편해 거리를 뛰쳐나가 너와 함께 걷던 이길을 미친듯이 달려 나를 감싸 안은 바람에 몸을 맡겨 눈물이 날려 내맘 속에 멈춰진 달력 여전히 너와 함께 이길을 걷는데 너란 사람은 대체 어디에 있는지 내가 주었던 그 편지 모두 다 버려졌는지 왜 그랬었어 사랑한단 거짓말 그말을 모두 믿었던 나는 오늘도 한숨만 그녀가 날 속였다 그녀가 없다 그녀가 날 버렸다 사랑도 없다 가슴속에 맺혔다 나의 가슴에 응어리만 나의 마음에 피망울만 그녀가 날 속였다 지독한 사랑의 향기만 남긴채 내게 남긴채 가슴 속에 내렸다 빗방울만 빗방울만 그녀가 없다 이젠 사랑도 없다 버려진 슬픔도 추억도 모두 어쩔수 없다 추억은 너를 데려와 눈물은 나를 따라와 그래 애초부터 나에게 그녀는 없었다 그녀가 없다 이제는 사랑도 없다 버려진 슬픔도 추억도 모두 어쩔수 없다 추억은 너를 데려와 눈물은 나를 따라와 그래 애초부터 나에게 사랑은 없었다 그녀가 없다 사랑도 없다 그녀가 없다 사랑도 없다
입김이 쓰려오는 그런 계절이 오고 있죠 결국 이렇게 잊혀질 그대 때문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시간이란 아쉽게 멈추질 않네요 그저 흘러 가네요 다시 또 겨울이죠 늦었나봐 늦었나봐 아름답던 내생에 봄날은 가버리고 언제나 처럼 또 겨울이 왔죠 말없이 소리 없이 늦었나봐 늦었나봐 남아있던 연민도 결국엔 얼어붙고 언제나 처럼 흰눈이 내리죠 다시 돌아온 겨울이죠 사랑이 또 그렇게 변해 가네요 그저 잊혀지네요 다시 또 겨울이죠 늦었나봐 늦었나봐 아름답던 내생에 봄날은 가버리고 언제나처럼 또 겨울이 왔죠 말없이 소리없이 늦었나봐 늦었나봐 남아있던 연민도 결국엔 얼어붙고 언제나 처럼 흰눈이 내리죠 다시 돌아온 겨울이죠 혼자만에 겨울이죠 그댄어디있나요 다시 혼자만에 겨울이죠 그댄 어디있나요 늦었나봐 다 잊었나봐 따뜻했던 그날의 기억은 잊혀지고 언제나처럼 또 겨울이 왔죠 그렇게 잊혀지죠 늦었나봐 늦었나봐 남아 있던 그대의 기억은 덮어두려 언제나 처럼 흰눈이 내리죠 다시 돌아온 겨울이죠 다시 내맘은 겨울이죠
한참 길을 걷다가 난 뒤돌아 봐요 혼자 지나온 눈길 위에 남은 두개의 발자욱이 마치 그대를 잃은 내 맘과 같아서 눈에 그려진 자욱들을 다시 지우며 걷죠 이젠 조금 차갑던 서툰 입맞춤도 내린 눈에 감춰지고 서리 낀 창에 그대 이름 그리던 기억도 저 눈처럼 녹아가는데 I lost my love 혼자서 보낸 날만큼 그대가 더욱 그리운데 이렇게 눈까지 내려 또다른 눈에 눈물이 나요 lost in love
이젠 조금 차갑던 서툰 입맞춤도 내린 눈에 감춰지고 서리 낀 창에 그대 이름 그리던 기억도 저 눈처럼 녹아가는데 I lost my love 혼자서 보낸 날만큼 그대가 더욱 그리운데 이렇게 눈 까지 내려 또다른 눈에 눈물이 나요 사랑한 그대도 서서이 녹아 사라져 버릴 저 눈처럼 언젠가 잊혀지겠죠 겨울이 가고 여름이 오면 Lost in love
니가 내게서 조금씩 멀어져 가고 있다는걸 느낄때 그때는 이미 가을도 멀리 지나가 버리고 난 후야 내가 장식하고 싶던 아름다운 추억 너와 함께 보내려던 이 겨울을 그냥 널 위해 샀던 선물들과 함께 모두 버려질 수 밖에 없었지 너를 만나려고 무척 많이 시도했지 결국 너의 집 앞에서 나는 너를 기다렸지 빨간 스포츠카에서 너와 함께 내린 왠 남자를 보고 나는 나는 깨달았지 그토록 애원하며 매달리던 나를 너무나도 많이많이 사랑했던 나를 이젠 잊고 싶어서 그랬는지 저랬는지 날 멀리했던 너 이제는 돌아와 기다린 내게로 돌아와 눈처럼 모든걸 덮어 줄꺼야 내게 돌아와 줘 내 곁에 있어줘 쓸쓸한 이 겨울 동안만 차가운 내 눈물 멈출 수 있게 내게 머물러줘 쌓인눈이 녹아도 또 새해가 밝아도 나의 혼자뿐인 겨울은 계속됐어 수 많은 밤 지나고 이 계절이 바뀌어도 내 맘은 늘 겨울인걸 모르겠니
늦은 밤 goodnight 키스를 나누던 모습 나의 눈물과 하얀 눈송이와 함께 점점 더 멀어지고 있어 이걸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아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요 너와 사랑을 하고 헤어지게 되었어 하지만 누가 뭐라 해도 생각나게 되는걸 다시 한 번 만났으면 좋겠다 예전처럼 그댈 한 번 만나 보고 싶다 You and me 지금 멀리 있다 해도 그건 잠시 너의 외도라고 생각해 여자들은 눈이 내리면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하니까 이제는 돌아와 기다린 내게로 돌아와 눈처럼 모든걸 덮어줄꺼야 내게 돌아와 줘 난 너 없인 정말 못 살아 내곁에 있어줘 쓸쓸한 이 겨울 동안만 차가운 내 눈물 멈출 수 있게 내게 머물러 줘 멀리 있는 너에게 내 맘 털어놓지만 마음 한 구석엔 여전히 허전했어 외로움을 달래 줄 그런 여자 어디없나 남아 있는 이 겨울이 따뜻하게 따뜻하게 따뜻하게 따뜻 따뜻 따뜻 따뜻 따뜻하게 따뜻하게 따뜻하게 따뜻 따뜻 따뜻 따뜻 따뜻하게
처음 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 하얀 눈꽃 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손이 시려울까 내 주머니 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가진 듯 큰 기쁨 내겐 축복 같은 너인걸 함께 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 맘으로 세상 모든걸 더욱 사랑 할 수 있게 해 함께 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녹여 서로를 감싸게 해
이제는 네게 모두 말할꺼야 오늘을 위해 숨겨온 내 맘 그동안 깊어진 내 사랑에 이제는 널 꼭 안을꺼야 함께 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 맘으로 세상 모든걸 더욱 사랑 할 수 있게 해 함께 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녹여 서로를 감싸게 해 세상에 수많은 연인들 왜 첫눈을 좋아할까 첫사랑처럼 설레는 묘한 기쁨 함께한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 맘으로 세상 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 함께한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도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녹여 서로를 감싸게 해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내겐 잊혀지지 않는 겨울얘기가 있어 그 얘기속엔 두 여인이 나오고 추억의 노래가 흐르는 카페도 있고 아직도 난 널 사랑하고 모두 들떠있던 축제의 그 날 그녀가 날 이끈 그 곳엔 아주 작고 어린 소녀가 날 보며 메리크리스마스 웃고 있었네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있진 않지만 하얀 눈 내리던 그 날의 입맞춤을 기억해요
너를 갖으려던 나의 꿈들은 눈 속 어딘가에 묻혔고 우리 셋이 함께 한 그 날의 파티는 세상 어느 곳보다 따스했었지 돌아오는 길에 너의 뜨거운 입맞춤에 나는 하늘을 날았고 안녕하며 돌아선 내 머리위엔 어느새 하얀눈이 내려있었지 기억하나요 우리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 있진 않지만 하얀 눈 내리던 그날의 입맞춤을 기억해요 나는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고 지금도 이 길을 나홀로 걷고 있는데 너는 지금 그 어딘가에서 내가 아닌 누군가를 사랑 사랑하고 있을까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 있진 않지만 하얀 눈 내리던 그 날의 입맞춤을 기억해요 난 기억해요 난 기억해요
잊어야지 하면서 널 잊지 못해 지워야지 하면서 난 또 널 그려 잊어야지 하면서 널 잊지 못해 지워야지 하면서 난 또 널 그려 잊어야지 하면서 널 잊지 못해 지워야지 하면서 난 또 널 그려 잊지못한 널 아직도 생각해 그래 난 널 그려 널 그려 넌 내게 말했지 남자 친구완 처음 보내는 크리스마스라고 크리스마스 몇달전부터 넌 마냥 들떠서 좋아했잖아 그런 널 위해 나름대로 이벤트를 준비하려했지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줄 몰랐던 그런 날 위해 하늘에선 흰눈이 펑펑 내리고 마치 너와 나의 만남을 축하하듯 멈추지 않고 밤새도록 내렸지 특별히 준비한것도 없던 나인데 좋은 곳을 데려간것도 아닌데 그저 흰눈이 내린다는 그 이유만으로 넌 정말 좋아했지 그렇게 즐거워하던 그 때 너의 그 미소가 아직도 생각나 널 잊지 못해 그래서 기도해 올해는 제발 흰눈이 내리질 않기를 내 소원 한번만 들어달라 기도해 12월 24일 5일 6일 삼일 동안만 눈만 내리질 않는다면 올 겨울안에 널 잊을수 있을것만 같아서 이렇게 바보처럼 기도해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흰눈이 펑펑 내리면 널 잊을수 없을것만 같아서 흰눈이 펑펑 내리질 않길 오늘도 하늘에 난 기도하지 흰눈이 펑펑 내리면 널 지울수 없을것만 같아서 올해는 제발 흰눈이 내리질 않길 어떻게 된거니 도대체 왜 연락이 안되니 너 혹시 핸드폰을 잃어버린거는 아니니 그래 넌 지금 행복한거니 지금도 생각나 흰눈이 내리던 작년 12월 24일 같이 거닐던 그길 그 거리 골목골목 구석구석 내게 했던 말 모두다 난 잊지 못해 아직도 생각나 그 때를 그려 영화를 보고 커플링 하고 스티커사진을 찍던 그때 그때를 허기진 배를 채우려 같이 갔던 레스토랑에서 내게 한말 모두다 지금도 기억해 그리고 기도해 올해는 제발 눈이 내리질 않기를 Once bitten and twice shy I keep my distance But you still catch my eye Tell me baby Do you recognize me Well It's been a year It's doesn't surprise me happy christmas I wrapped it up and sent it With a note saying I Love You I meant it Now I know what a fool I've been But if you kissed me now I know you'd fool me again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잊어야지 하면서 널 잊지 못해 지워야지 하면서 난 또 널 그려 잊어야지 하면서 널 잊지 못해 지워야지 하면서 난 또 널 그려 잊어야지 하면서 널 잊지 못해 지워야지 하면서 난 또 널 그려 잊지못한 널 그래 난 널 그려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 Where the treetops glisten and children listen to hear sleigh bells in the snow sleigh bells in the snow oh I'm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ery Christmas card I write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be white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ery Christmas card I write Where the treetops glisten and children listen to hear sleigh bells in the snow sleigh bells in the snow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be white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 Where the treetops glisten and children listen to hear sleigh bells in the snow sleigh bells in the snow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be white
once again it's lonely Christmas I don't wanna be alone all I'm asking this year I wanna be loved and so much more where's my love it's lonely Christmas I now wanna be with you hold you close and watch me snowy kiss you all night oh lonely Christmas 12월에 그댈 만났지 그땐 아름다웠어 영원하길 기도해 하얀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었고 음 우린 즐거웠었지 난 그때가 그리워 다시 생각해 봐도 내겐 슬픈 눈물만이 흐르고 흰 눈이 내리고 그대와 사랑한 그 겨울이 나에겐 이젠 다시 올 수 없을 거라는 말을 내게 해 떠난 사람 빨리 잊으려 해도 눈을 보면 눈물이 나 넌 눈을 좋아했잖아 영원하길 기도해 나를 보며 눈을 보며 즐겁게 웃던 네가 난 너무도 보고 싶어 그때가 그리워 다시 생각해 봐도 내겐 슬픈 눈물만이 흐르고 흰 눈이 내리고 그대와 사랑한 그 겨울이 나에겐 이젠 다시 올 수 없을 거라는 말을 내게 해 Christmas Christmas Christmas Christmas 그대 없이 눈이 오는 Christmas 이젠 어떻게 해야 해 Christmas Christmas Christmas Christmas hey it's lonely Christmas I don't wanna be alone all I'm asking this year I wanna be loved and so much more where's my love it's lonely Christmas I now wanna be with you hold you close and watch me showy kiss you all night oh lonely Christmas once again it's lonely Christmas I don't wanna be alone all I'm asking this year I wanna be loved and so much more where's my love it's lonely Christmas I now wanna be with you hold you close and watch me showy kiss you all night oh lonely Christmas
그대도 지금 보고 있나요 하얀 눈이 내리고 있어요 살며시 잠든어린 아이처럼 세상이 너무아름다워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지난날 우리들의 약속 언제 까지나 사랑할게 Oh Love that will last till the end
그대 잠든 꿈에 나라 과자로 만든 집에서 함께 살거야 그대 맑은 미소 속에서 영원히 머물 수만 있다면 This christmas time will last forever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지난날 우리들의 약속 언제 까지나 사랑할게 Oh, Love that will last till the end 그대 잠든 꿈에 나라 과자로 만든 집에서 함께 살거야 그대 맑은 미소 속에서 영원히 머물 수만 있다면 This christmas time will last forever 그대 잠든 꿈에 나라 과자로 만든 집에서 함께 살거야 그대 맑은 미소 속에서 영원히 머물 수만 있다면 This christmas time will last forever
I'm dreaming of a white Chritsmas 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 Where the treetops glisten and children listen To hear sleigh bells in the snow
I'm dreaming of a white Chritsmas With every Chritsmas card I write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tsmas be white
Merry have your Chritsmas Merry have your Chritsmas Merry have your Chritsmas Merry Chritsmas day
oh~I'm, I'm dreaming of a white Chritsmas With every Chritsmas card I write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tsmases All your Chritsmases All your Chritsmases be white
입김이 서려오는 그런 계절이 오고있죠 결국 이렇게 잊혀질 그대 때문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시간이란 아쉽게 멈추질 않네요 그저 흘러가네요 다시 또 겨울이죠~ 늦었나봐 늦었나봐 아름답던 내생에 봄날은 가버리고 언제나처럼 또 겨울이왔죠 말없이 소리없이~ 늦었나봐 늦었나봐 남아있던 연민도 결국엔 얼어붙고 언제나처럼 흰 눈이 내리죠 다시 돌아온 겨울이죠. 사랑이 또 그렇게 날 떠나가네요 그저 잊혀지네요 다시 또 겨울이죠~ 늦었나봐 늦었나봐 아름답던 내생에 봄날은 가버리고 언제나처럼 또 겨울이왓죠 말없이 소리없이~ 늦었나봐 늦었나봐 남아있던 연민도 결국엔 얼어붙고 언제나처럼 흰 눈이 내리죠 다시 돌아온 겨울이죠. 혼자만의 겨울이죠 그댄 어디있나요 다시 혼자만의 겨울이죠 그댄 어디있나요 늦었나봐 다 잊었나봐 따뜻했던 그날의 기억은 잊혀지고 언제나처럼 또 겨울이왔죠 그렇게 잊혀지죠. 늦었나봐 늦었나봐 남아있떤 그대의 기억은 덮어주려 언제나처럼 흰 눈이 내리죠 다시 돌아온 겨울이죠. 다시 내맘은 겨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