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Alright give thanks to you my Lord, my Love thank you for everyday Yeah, my Lord my Love [오세준]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었던 지난 내 기억 속 묻혀진 아픔들 이젠 당신에게 고백할께요 한없는 눈물만 당신께 드려요 그거 다 말 못해요 너무나 아파서 그래도 들어 주세요 감사해요*8 [P.BLACK]Oh! I need Jesus Christ Yeah! I cry every night [생명수]Yeah! For saved my life, Thanks God I will not cry anymore... 그 십자가에 못 박힌 그 사랑에 목 메인 죄인 된 날 끝없이 다시 살리신 이런 날 값없이 한마디 말없이 죽도록 하고 싶은 말 감사해요 [VERSE2]채워지지 않았던 나의 목마름도 두려워 울었던 이 외로움도 그 사랑이 날 변화시켰죠 내 안에 찾아온 크신 사랑 나를 감싸준 그 사랑 영원해 감사해요*8 나는 할 수 없지만, 나는 할 수 없지만 나와 함께 사신 그분 때문에 이제 난 감사할게 감사해요*4 [생명수]Alright your love endures forever my Lord, my Love
지금까지 난 몰랐었지 사랑이 어떤 건지 미팅도 많이 하고 데이트도 좀 해 봤는데 널 만난 후에 알았어 이런 맘 처음이야 널 생각하면 할수록 난 자꾸 설레게 돼
난 널 만날때면 너무나 소중해서 손도한번 제대로 못 잡고 너와 함께 있다는 그 이유로도 나는 행복해 사랑을 내게 주고싶어
이게 사랑이야 모든걸 주고싶고 잠시만 헤어져도 보고 또 보고픈 맘 하루종일 만나 마지막 헤어질 때 1분이 아쉬워 손 잡는 맘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콧노랠 부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너만을 생각하고 오늘은 무얼할까 이 생각 저 생각에 신문을 펼쳐놓고 새로 개봉할 영활찾지
난 널 만날때면 너무나 소중해서 손도한번 제대로 못 잡고 너와 함께 있다는 그 이유로도 나는 행복해 사랑을 내게 주고싶어 이게 사랑이야 모든걸 주고싶고 잠시만 헤어져도 보고 또 보고픈 맘 하루종일 만나 마지막 헤어질 때 1분이 아쉬워 손 잡는 맘
하루해가 너무 짧아 널 만나고 있으면 어느새 거리에는 어둠이 짙게 내려 오늘도 아쉬움에 널 바래다 줄때면 언제나 너의 동넬 몇번이고 맴돌게 돼 난 널 만날때면 너무나 소중해서 손도한번 제대로 못 잡고 너와 함께 있다는 그 이유로도 나는 행복해 사랑을 내게 주고싶어 이게 사랑이야 모든걸 주고싶고 잠시만 헤어져도 보고 또 보고픈 맘 하루종일 만나 마지막 헤어질 때 1분이 아쉬워 손 잡는 맘 이게 사랑이야 모든걸 주고싶고 잠시만 헤어져도 보고 또 보고픈 맘 하루종일 만나 마지막 헤어질 때 1분이 아쉬워 손 잡는 맘
왜 그래 정말 이제와서 무슨 얘기야 언제나 내 모습 하나 따라다닌건 너 였잖아 아무리 내가 싫다해도 네가 좋다며 언제나 내곁에 있을 꺼라고 넌 말했었잖아 왜 그래 이제야 나도 사랑하게 됐는데 왜 그래 그 동안 너무도 많이 지쳐 버렸니 왜 그래 난 니가 원하는 데로 다 해줬는데 왜 니가 먼저 날 떠나려 하는 거야 그러지마 왜 그래 이대로 나는 널 보낼 수 없어 그 동안 너에게서 받았던 사랑에 이미 나는 길들어져 버렸어 내눈을 봐 지금 난 이렇게 내가 널 보면 울잖아 이게 내 진심이야 한번도 너에게 표현 못한 내 맘의 전부야 오워우워어워어 그 동안 니가 내게 줬던 사랑만큼 오워우워어워어 이젠 다 네게 돌려 줄꺼야
미안해 정말 그 동안 널 이해 못해서 언제나 받기만 하는 사랑에 난 우쭐 했나봐 니가 먼저 날 좋아했단 이유만으로 난 항상 내 멋대로 널 생각하고 판단했나봐 왜 그래 이제야 나도 사랑하게 됐는데 왜 그래 그 동안 너무도 많이 지쳐 버렸니 왜 그래 난 니가 원하는 데로 다 해줬는데 왜 니가 먼저 날 떠나려 하는 거야 그러지마 왜 그래 이대로 나는 널 보낼 수 없어 그 동안 너에게서 받았던 사랑에 이미 나는 길들어져 버렸어 내눈을 봐 지금 난 이렇게 내가 널 보면 울잖아 이게 내 진심이야 한번도 너에게 표현 못한 내 맘의 전부야 오워우워어워어 그 동안 니가 내게 줬던 사랑만큼 오워우워어워어 이젠 다 네게 돌려 줄꺼야
나를 보며 웃는 눈빛 착각인 걸까 왜 너만 보면 내 마음이 설렐까 뭐라 표현 할 수 없는 느낌에 이끌린채 난 네게 점점 빠져들고 있나봐 어떻게 전할까 애타는 내 마음을 널 사랑해서 용기 조차도 안나
이런 내 마음을 혹시 너도 느낀다며는 힘들게 준비한 내 사랑 거절하지 말아줘 혹시 너도 나와 같은 느낌을 갖었다면 고개만 끄덕여 백송이 장미를 너에게 건넬께
나를 보고 있는 느낌 마주친 눈빛 내게 미소 띄며 눈 인사를 하는 너 석고 처럼 굳어버린 나의 발끝에 느낌 너의 향기에 난 취해버린 것 같아 어떻게 전할까 애타는 내 마음을 널 사랑해서 용기 조차도 안나
니가 너무 좋아 고백 조차 내겐 너무 힘겨워 고귀한 내 사랑 내 실수로 잃어버릴 것 같아 혹시라도 내가 다가가면 너 멀어질까봐 가슴만 태우며 한 걸음 뒤에서 널 느끼고 있어 이런 내 마음을 혹시 너도 느낀다며는 힘들게 준비한 내 사랑 거절하지 말아줘 혹시 너도 나와 같은 느낌을 갖었다면 고개만 끄덕여 백송이 장미를 너에게 건넬께
너를 만난다는 설레이는 맘에 밤새 잠을 설친 채로 아침부터 이옷 저옷 갈아입고 거울 앞에 한 시간 왜 이리 시간이 더딜까 차는 또 왜 이리 막히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빨리 차 좀 세워줘 내려서 뛰어갈래 저기서 그녀가 날 보며 손짓하고 나의 이마에 땀방울 그녀가 날 위해 닦아주네
오늘 너를 만나면 난 무얼 할까 기분 좋은 상상하며 신이 나서 콧노래를 하는 내게 엄만 무슨 일이 있니 왜 이리 시간이 더딜까 차는 또 왜리 막히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빨리 차 좀 세워줘 내려서 뛰어갈래 저기서 그녀가 날 보며 손짓하고 나의 이마에 땀방울 그녀가 날 위해 닦아주네
난 사랑에 빠졌어 난 지금 너무나 행복해
너를 생각하면 왠지 기분 들떠 나도 몰래 미소 짓고 안절부절 몇번이고 시곌 보며 맘은 벌써 니 곁에 왜 이리 시간이 더딜까 차는 또 왜 이리 막히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빨리 차 좀 세워줘 내려서 뛰어갈래 저기서 그녀가 날 보며 손짓하고 나의 이마의 땀방울 그녀가 날 위해 닦아주네
(괜찮아 내게 부담 갖지마 너를 만난 그 날 부터 지금껏 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느낌 난 단 한번도 받은적이 없었어 내가 먼저 너를 좋아 했었고 내가 선택 했던 사랑 이기에 니가 잠시 내게 머물렀었던 그 추억 만으로도 나 충분해 눈물은 보이지마 나 땜에 니가 슬퍼지면 내가 더 아파 어차피 너를 만날때부터 난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어 가슴이 아파도 난 너를 위해 슬픔은 내가 모두 가져갈께 어차피 처음부터 예정된 이별이 지금 내게 찾아온 거 뿐이니까)
나이 젠 너를 위해서 거울을 보는 일이 없어지겠지 니가 좋아하던 짧은 머리도 헝클어진 채 내일을 난 맞을거야 너와 즐겁게 찍었던 핸드폰 사진 속에 웃는 얼굴도 너를 보낸 슬픈 눈물에 젖어 떨리는 손 끝으로 널 지워야겠지
(부러워 너의 맘을 훔쳐간 그 사람이 나는 너무 부러워 미칠 만큼 보내주기 싫은데 혹시라도 내가 미워 질까봐 니가 사랑하는 그 사람까지 너의 일부라서 사랑한다며 멋있는 척 네게 말을 했지만 나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괴로워 웃지만 울고있는 나를 봐 니 얼굴엔 그 사람이 가득해 그런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너 알면서도 그를 택했을때는 나보다도 니가 힘들다는 걸 나 사랑하기 땜에 느낄 수 있어 그래서 아프지만 널 위해 나 웃으면서 너를 보내주는거야)
나이 젠 너를 위해서 거울을 보는 일이 없어지겠지 니가 좋아하던 짧은 머리도 헝클어진 채 내일을 난 맞을거야 너와 즐겁게 찍었던 핸드폰 사진 속에 웃는 얼굴도 너를 보낸 슬픈 눈물에 젖어 떨리는 손 끝으로 널 지워야겠지
예에 워오우~ 니가 떠나고 나면 내게 남겨진 사랑의 눈물로 널 가슴에 뭍어야 겠지 나 이대로 오- 너를 보낼 순 없어 오~ 예~ ~ 우~
너였어 지금까지 내가 그토록 그리워 찾아 헤매던 내 이상형이 그런데 왜 하필 지금 니곁에는 다른 사람이 다정히 너와함께 있는걸까 정말 난 고민이 됐었지 이럴땐 어떻게 할까 아니야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어 어떡해서든지 너와 말을 꼭 해봐야지
한참을 난 널 봤어 니가 나와 눈이 마주치길 바라며 가끔씩 넌 날보며 나를 의식하듯이 넌 미소지었지 그런데 너는 갑자기 혼자 전활 받으려는 듯이 걸어나갔고 이때다 싶어 난 바로 뒤따라가 내 마음을 전하려고 말을 걸었는데 의외로 너는 미소지면서 상냥하게 내 얘기를 다 듣고 난 뒤 그리고 넌 내게 말을 해줬었지 실은 너와 함께있는 사람은 친오빠라고
기뻤어 난 좋았어 그토록 내가 그리던 너를 만나서 이제 난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비로소 널 만났으니 오 오 오 오 예 happy happy new day 오늘을 내 생에 가장 기쁜날로 기억할꺼야 오 오 오 오 예 happy happy new day 오늘부터 나는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할꺼야
널 봤어 친굴기다리다 그만 내 시선이 니모습에 멈춰버린거야 지금까지 내가 마음속으로만 그려오던 그런 이상형의 너를 오늘 나는 찾은거야 하지만 난 실망을 했지 다른 남자가 니 옆에 있어 잠시 나는 고민 고민하다 결론냈지 그래도 기회를 보다 말을 한번 해보자고
그때마다 난 확신을 했지 너도 내게 관심이 좀 있는 것 같아 순간난 니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이 니 애인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기회를 봤어 널 바라보며 그때 마침 너의 핸드폰이 올렸었지 전화를 받으러 나간 널 쫓아가 말을 걸자 너는 웃으면서 나를 받아줬지
그때는 이해가 안됐어 내 친구가 왜 여자땜에 나와 조금씩 멀어지는지 어쩌다 가끔 날 만나도 약속이 또 있다면서 그렇게 짧은 만남으로 날 외면했고 그때는 친구가 한편으론 부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나는 너무 섭섭했었지 오래된 나의 우정보다 새로운 여자와의 만남에 더욱더 친구는 치중했으니까
난 몰랐어 사랑이 어떤건지 그때 난 혼자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곤했지 난몰랐어 사랑에 눈이 멀면 친구도 부모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걸
이제 난 알았어 그때 친구가 왜 내게 그랬는지 그녀를 만난 이후론 나도 사랑에 빠졌으니깐 사랑이 이렇게 날 변하게 할줄 그때나는 몰랐어 이젠 알았어 사랑 그 의미를
그때는 알수가 없었지 내 친구의 맘이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지 조차 나는 내 입장에서만 생각했었지 여자가 뭐그리 친구보다 대단하냐고 그러는 나를 바라보며 친군 말했었지 나도 사랑하면 자길 이해할꺼라며 지금은 아무리 내게 말로 설명한다고 해도 내가 혼자이기땜에 이해못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