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던진 말 한마디에 적어도 세번 생각했어 끝도 이유도 없는 말 헐레벌레 떠들고 있어 많은 사람들 대화속에 듣도 보지도 못한 얘기 마치 당연한 일들로 떠들고 있던거야 널 바라보다가 날 향한 시선 왜 내가 미안한 마음 드는건지 기대하진 않지만 내 입장을 생각해봐 이해하긴 어렵지만 괴로운건 나였잖니 널 처음으로 만났던 날 그때 이러지 않았는데 두번 세번 만날수록 쪽팔리는 이유는 뭘까 다들 너보고 좋다 했어 항상 웃는 모습을 보면 근데 다시 보잔 얘긴 하지 않았던거야 날 바라보다가 널 향한 시선 왜 너는 미안한 마음 없는걸까 기대하진 않지만 내 입장을 생각해봐 이해하긴 어렵지만 괴로운건 나였잖니 널 바라보다가 날 향한 시선 왜 내가 미안한 마음 없는건지 기대하진 않지만 내 입장을 생각해봐 이해하긴 어렵지만 괴로운건 나였잖니 분위기 좀 보면서 내 생각 좀 해주겠니 바라는건 없지만 엉뚱한 말 안 해 줬으면
서울의 승리를 위해 노래부르자 서울의 승리를 위하여 붉은 깃발아래 절대 지지않는 최강의 FC서울 S E O U L 서울을 외쳐라 너의 발 아래 세상이 있다 FC 서울은 최고가 되리라 싸워서 다 이겨내리라 F C 서 울 승 리 서 울 서울의 승리를 위해 노래 부르자 서울의 승리를 위하여
S E O U L 서울을 외쳐라 너의 발 아래 세상이 있다 FC 서울은 최고가 되리라 싸워서 다 이겨내리라 F C 서 울 승 리 서 울 FC 서울은 최고가 되리라 싸워서 다 이겨내리라 싸워서 다 이겨내리라 싸워서 다 이겨내리라
어디일까 내가 가야할 길은 어디쯤에 있을까 알 수 없는 이 어둠의 저 끝은 바로 너의 곁일까 한번도 내 삶을 사랑한 적 없는 날 위해 눈물을 보여주던 넌 나의 전부인걸 지치고 쓰러져 꺾인데도 내가 다시 일어나 걷는 이유는 마지막 그 날까지 함께할 너 때문에 어두웠던 나의 삶을 누르는 절망이란 이름을 나의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부르고 싶진 않아 내 안에 숨쉬는 너를 느낄수가 있기에 힘겨운 아픔까지 난 사랑하는거야 이대로 영원히
나 이제 먼길을 떠나 기억할 수 없는 곳에 지친 발자욱 찾을 수 없는곳 그곳에 쉬려고하네 가끔은 긴 꿈속으로 찾아 갈때도 있겠지 어둔 가로등 비가 내리던 곳 그곳에 내가있었네 저물어 가는 계절 속에서 또 다른 바람 불어 오듯이 이렇게 아파 해야할 이유도 내게 남아 있지 않게해 내 마음 깊은 그 곳에 묻어둔 그리움들이 햇살에 비춰 내 가슴 설레어도 이제는 떠나려하네 - 간 주 중 - 저물어 가는 계절 속에서 또 다른 바람 불어 오듯이 목놓아 울어야 대답하는 작은 메아리도 이젠 없게해 내 마음 깊은 그 곳에 묻어둔 그리움들이 햇살에 비춰 내 가슴 설레어도 이제는 떠나려하네 이제는 떠나야하네 이제는 떠나야 하네 이제는 떠나려 하네
어디일까 내가 가야할 길은 어디쯤에 있을까 알 수 없는 이 어둠의 저 끝은 바로 너의 곁일까 한번도 내 삶을 사랑한 적 없는 날 위해 눈물을 보여주던 넌 나의 전부인걸 지치고 쓰러져 꺾인데도 내가 다시 일어나 걷는 이유는 마지막 그 날까지 함께할 너 때문에 어두웠던 나의 삶을 누르는 절망이란 이름을 나의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부르고 싶진 않아 내 안에 숨쉬는 너를 느낄수가 있기에 힘겨운 아픔까지 난 사랑하는거야 이대로 영원히
날 보고 웃지말고 한걸음 다가와봐 날 보고 울지말고 두 눈에 날 느껴봐 세상만사 술 한잔 하고 싶소 내일은 없소 오늘을 살고 지쳐 울고 있는데 배고파 소리친다 누군가 들리겠지 하늘에 외쳐본다 쉴 곳이 어디냐고 세상만사 배불리 먹고 싶소 가진 건 없소 추억에 울고 슬퍼하고 있는 날 so good!
들리는 구두소리 점점 더 다가온다 들리는 구두소리 나같이 닮아 간다 세상만사 술 한잔 하고 싶소 내일은 없소 오늘을 살고 지쳐 울고 있는데 so good! 세상은 돌고 도네 나 하나 없더라도 money도 돌고 도네 하지만 내겐 없네 세상만사 배불리 먹고 싶소 가진 것 없어 추억에 울고 슬퍼하고 있는 날 그래도 좋다
삶이 우릴 속일지더라도 욕하거나 노하지마라 절대 우린 쓰러지지않아 사람답게 살아갈테니까 우리 한번 뛰어보자 훗날 기억 할수있게 이제 다시 시작해봐 허리띠를 졸라매봐 절대 우린 쓰러지지않아 씩씩하게 나갈테니까 결코 우린 넘어지지않아 꿋꿋하게 또 살아갈테니까 지난 힘겨움 여기다 버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거야 We can do it 오뚜기처럼 살아갈수 있을거야 절대 우린 쓰러지지않아 씩씩하게 나갈테니까 결코 우린 넘어지지않아 꿋꿋하게 또 살아갈테니까
우리 다시 할수있어 행복하게 할수있어 이제 다시 시작해봐 우린 모두 할수있어 절대 우린 쓰러지지않아 씩씩하게 나갈테니까 결코 우린 넘어지지않아 꿋꿋하게 또 살아갈테니까 지난 괴로움 모두다 버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거야 We can do it 오뚜기처럼 살아갈수 있을거야 절대 우린 쓰러지지않아 씩씩하게 나갈테니까 결코 우린 넘어지지않아 ?A?A하게 또 살아갈테니까 삶이 우릴 속일지더라도 욕하거나 노하지마라 절대 우린 쓰러지지않아 사람답게 살아갈테니까
나 이제 먼길을 떠나 기억할 수 없는 곳에 지친 발자욱 찾을 수 없는 곳 그 곳에 쉬려고 하네 가끔은 긴 꿈속으로 찾아갈때도 있겠지 어둔 가로등 비가 내리던 곳 그곳에 내가 있었네 저물어 가는 계절 속에서 또 다른 바람 불어오듯이 이렇게 아파해야할 이유도 내게 남아있지 않게 해 내 마음 깊은 그 곳에 묻어둔 그리움들이 햇살에 비춰 내 가슴 설레어도 이제는 떠나려하네 저물어가는 계절속에서 또 다른 바람 불어오듯이 목놓아 울어야 대답하는 작은 메아리도 이젠 없게 해 내 마음 깊은 그곳에 묻어둔 그리움들이 햇살에 비춰 내 가슴 설레어도 이제는 떠나야하네 이제는 떠나야하네 이제는 떠나야하네 이제는 떠나야하네 이제는 떠나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