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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맨발의 청춘 [ost] (1997)
어디일까 내가 가야할 길은 어디쯤에 있을까
알 수 없는 이 어둠의 저 끝은 바로 너의 곁일까 한번도 내 삶을 사랑한 적 없는 날 위해 눈물을 보여주던 넌 나의 전부인걸 지치고 쓰러져 꺾인데도 내가 다시 일어나 걷는 이유는 마지막 그 날까지 함께할 너 때문에 어두웠던 나의 삶을 누르는 절망이란 이름을 나의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부르고 싶진 않아 내 안에 숨쉬는 너를 느낄수가 있기에 힘겨운 아픔까지 난 사랑하는거야 이대로 영원히 지치고 쓰러져 꺾인데도 내가 다시 일어나 걷는 이유는 마지막 그 날까지 함께할 너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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