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from 안숙선, 안옥선 - 가야금 산조 (2021) | |||||
|
- | ||||
from 안숙선, 안옥선 - 가야금 산조 (2021) | |||||
|
- | ||||
from 안숙선, 안옥선 - 가야금 산조 (2021) | |||||
|
- | ||||
from 안숙선, 안옥선 - 가야금 산조 (2021) | |||||
|
- | ||||
from 안숙선, 안옥선 - 가야금 산조 (2021) | |||||
|
- | ||||
from 안숙선, 안옥선 - 가야금 산조 (2021) | |||||
|
- | ||||
from 안숙선, 안옥선 - 가야금 산조 (2021) | |||||
|
- | ||||
from 안숙선, 안옥선 - 가야금 산조 (2021) | |||||
|
- | ||||
from 안숙선, 안옥선 - 가야금 산조 (2021) | |||||
|
3:14 | ||||
from 안숙선 - 기억속의 동화 (2006)
금강산 금강산 이름이 좋아서 금강이 더냐 경치가 좋아서 절경이 더냐 경치가 좋아서 금강이 더냐 봉우리 마다 비단이요 골짜기 마다 구슬이니 무릉도원이 여기일세 닐리리 닐리루 닐리 닐리루 닐리 닐리루 닐리 잠든 소나무 어깨 춤추니 목쉰 까치가 노래하네 까옥 까옥 까옥 까옥이가 울음우니 두견새 너는 무엇이 슬퍼 앞산에 앉아 귀촉도 뒷산에 앉아 귀촉도 우우 슬픈노래만 부르고 있으니 너의 곡절 말하여라 사랑 사랑 사랑이 무엇이기에 그 사랑을 못잊어 슬픈 노래만 부르외다 에라 서라 그리를 마라 슬픈 노래는 다 집어 치우고 경치 좋은 금강산에서 즐거운 노래 불러보세 흥겨운 노래나 불러보세 |
|||||
|
4:19 | ||||
from 안숙선 - 기억속의 동화 (2006)
남원 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떴다 봐라 저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 버들 가지 휘늘어질 때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산으로 가면, 꾀꼬리 쑤루룩 음허- 어허야 에헤야 뒤-여--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다. ..............간 주............... 남원 산성 찾아가 후유 한숨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떴다 봐라 저 종달새 산천은 푸르고 산새는 우니, 일만 꽃들이 보기가 좋은데 뻐꾸기는 짝을 지어 이 산으로 가면, 뻐꾸기 쑤루룩 음허- 어허야 에헤야 뒤-여--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다. |
|||||
|
2:50 | ||||
from 안숙선 - 기억속의 동화 (2006)
(중중모리) 눈이 오네 눈이 오네 함박눈이 내리네
함박눈을 받아 가지고 때때옷에 두르고요 싸락눈을 받아 가지고 덕방아를 찐다네 눈사람 눈사람 눈사람 하얀 눈사람 우쭐우쭐 걸어가는 하얀 눈사람 각시방 영창가에 수정 고드름 따러 가는 하얀 눈사람 오늘 또 내일 돌아오면 포근한 봄이 온다네 눈사람 하얀 눈사람 (엇모리)눈이 오네 눈이 오네 함박눈이 내리네 함박눈을 받아 가지고 때때옷 에 두르고요 싸락눈을 받아 가지고 떡방아를 찐다네 눈사람 눈사람 눈사람 하얀 눈사람 우쭐우쭐 걸어가는 하얀 눈사람 각시방 영창가에 수정 고드름 따러 가는 하얀 눈사람 오늘 또 내일 돌아오면 포근한 봄이 온다네 눈사람 하얀 눈사람 |
|||||
|
6:19 | ||||
from 안숙선 - 기억속의 동화 (2006)
물레야 물레야 윙윙윙 돌아라 어리렁 서리렁 잘도 돈다
호롱불을 도퉈 키고 이밤이 새도록 물레를 돌려 베를 낳네 마포갈포 실뽑기는 삼한시대의 유업이요 무명실로 베짜기는 문익점 선생의 공덕이로구나 물레소리는 윙윙윙 도는디 밤중 샛별이 둥실 떴네 삼합사로 실을 뽑아 석쇠베를 짜게 헐까 외올씨를 뽑아 내여 보름새를 짤까 물레야 위윙 돌아라 어리렁 윙윙 돌아라 서재 도령 어데 갔소 버선 신고 서재 갔소 매화 닷말 넌 덕석에 연자화야 저새 쳐라 이 물레를 어서 잦아 열두폭 치마를 입어볼까 주렁주렁 열린 달에 연화풍년 좋을시고 한손으로 실을 뽑고 또 한손으로 물레를 돌려라 이 물레를 어저 잦아 베를 짜서 알뜰한 우리 님 도포를 짓세 물레야 빙빙 돌아라 워리렁 웽 웽 웽 어리렁 윙윙 돌아라 |
|||||
|
5:20 | ||||
from 안숙선 - 기억속의 동화 (2006)
에야 디야 에헤에 에히야 어야뒤야라 으아 산아지로구나
건곤이 불러 월장배허니 적막강산이 한 백년이로구나 니가 잘나 일색이냐 내눈이 어두워 환장이로구나 춥냐 덥냐 내 품안으로 들어라 베게가 높고 낮거든 내 팔을 비어라 널 보고 나를 봐라 내가 널 따라 살겄냐 눈에 안 보이는 정 때문에 내가 널 따라산다 해당화 한송이 와자지지끈 꺾어 우리 님 머리 위에 다 꽂아나 줌세 가노라 간다 내돌아간다 님ㅇ르 따라서 내가 돌아간다 치어다 보니 만학은 천봉 내려굽어보니 백사지로구나 서산에 해는 뚝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이 솟아온다 |
|||||
|
3:01 | ||||
from 안숙선 - 기억속의 동화 (2006)
아아아 에헤요 헤야 헤야
헤야 헤야 어야나 뒤야나 니가 내 사랑아 앞개에 바다에 호방선이가 떴다 물결만 쫓아서 두둥실 두둥실 떠나간다 가시나도 머시마도 못낳는 것이 서방님 보기만 훨씬 늘었다 숟가락 한닢도 못 닦는 것이 잇세 닦기만 훨씬 늘었다 가시나도 머시마도 못낳는 것이 서방님 보기만 훨씬 늘었다 |
|||||
|
3:33 | ||||
from 안숙선 - 기억속의 동화 (2006)
헤에 헤에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 헌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얼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 헌다 옹헤야 철둑 넘어 옹헤야 메추리란 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구월시월 옹헤야 보리심어 옹헤야 동지섣달 옹헤야 싹이튼다 옹헤야 이월삼월 옹헤야 보리패니 옹헤야 사월오월 옹헤야 타작한다 옹헤야 앞집금순 옹헤야 뒷집복순 옹헤야 서로 만나 옹헤야 정담헌다 옹헤야 칠월칠석 옹헤야 은하수에 옹헤야 까막까치 옹헤야 다리놓네 옹헤야 팔얼보름 옹헤야 달 밝은 밤 옹헤야 씨름놀이 옹헤야 신명 난다 옹헤야 |
|||||
|
3:54 | ||||
from 안숙선 - 기억속의 동화 (2006)
이야옹 타령에 정떨어졌구나
이야옹 야아옹 그렇고 말고요 이야옹 야아옹 다일러 말이지 요맹기나 모자라기나 이야옹 그렇고 말고요 이양옹 야아옹 다일러 말이지 서귀포 칠십리 쌍폭수 있으니 이양옹 정방폭포라 이양옹 야아옹 다일러 말이지 한라산 상상봉 깊고도 맑으니 이야옹 백록담이라 이야옹 야아옹 다일러 말이지 서산낙일은 길손을 멈추니 이양옹 상봉낙이라 이야옹 야이옹 야아옹 다일러 말이지 |
|||||
|
15:24 | ||||
from 안숙선 - 기억속의 동화 (2006) | |||||
|
5:08 | ||||
from 안숙선 - 기억속의 동화 (2006)
휘여능청 버들가지 저 가지를 툭툭 차라
휘여능청 버들가지 청실홍실 그네 매고 님과 나와 오라 뛰니 떨어질까 염려로다 오월이라 단오날은 천중가절이 이 아니냐 수양청청 버들숲속에 꾀꼬리 앉아서 노래허네 한번 굴러 앞이 솟고 두번 굴러 뒤가 솟아 허공중천 높이 뜨니 청산녹수가 얼른 얼른 휘여능천 버들가지 저 가지를 툭툭 차라 휘여능청 버들가지 청실홍실 그네매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양은 신선선녀 하강일세 어찌 보면 훨씬 멀고 어찌 보면 가까운 듯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양은 신선선녀 하강일세 난초 같은 고운 머리 금박댕기도 너울너울 외씨 같은 두 발길은 반공 중에 노니난듯 송백수양 푸른 가지 높이높이 그네 매고 올라갔다 내려온는 양은 신선선녀 하강일세 |
|||||
|
49:03 | ||||
from 안숙선 - 바람의 길 [single] (2006) | |||||
|
6:14 | ||||
from 안숙선 - 바람의 길 [single] (2006) | |||||
|
8:56 | ||||
from 박범훈 - 불교음악 시리즈 (2) - 무상 (2003) | |||||
|
3:54 | ||||
from 박범훈 - 불교음악 시리즈 (1) - 부모은중송 [ccm] (2003) | |||||
|
5:49 | ||||
from 박범훈 - 불교음악 시리즈 (1) - 부모은중송 [ccm] (2003) | |||||
|
- | ||||
from 국악 제13집 - 우리한마당1 (2002) | |||||
|
- | ||||
from 안숙선 / 안옥선 - 가야금 산조 꽃타령 (2001) | |||||
|
- | ||||
from 안숙선 / 안옥선 - 가야금 산조 꽃타령 (2001) | |||||
|
- | ||||
from 안숙선 / 안옥선 - 가야금 산조 꽃타령 (2001) | |||||
|
- | ||||
from 안숙선 / 안옥선 - 가야금 산조 꽃타령 (2001) | |||||
|
1:36 | ||||
from 女人天下 (여인천하) [ost] (2001) | |||||
|
3:14 | ||||
from 女人天下 (여인천하) [ost] (2001) | |||||
|
6:36 | ||||
from 안숙선 - 안숙선 가야금 병창 (2000) | |||||
|
13:34 | ||||
from 안숙선 - 안숙선 가야금 병창 (2000) | |||||
|
5:07 | ||||
from 안숙선 - 안숙선 가야금 병창 (2000) | |||||
|
9:54 | ||||
from 안숙선 - 안숙선 가야금 병창 (2000) | |||||
|
3:41 | ||||
from 안숙선 - 안숙선 가야금 병창 (2000) | |||||
|
18:15 | ||||
from 안숙선 - 안숙선 가야금 병창 (2000) | |||||
|
4:04 | ||||
from 안숙선 - 안숙선 지음(知音) (2000)
강강술래 강강술래
산아 산아 추영산아 놀기 좋다 유달산아 강강술래 강강술래 꽃이 피면 화산이요 잎이 피면 청산이라 강강술래 강강술래 청산 화산 넘어가면 우리 부모를 따르려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달 떠 밝다 달 떠 온다 우리 마을에 달 떠 온다 강강술래 강강술래 하늘에는 별이 총총 대밭에는 대가 총총 강강술래 강강술래 말 가는 데 워낭 소리 우리 벗님 어디 가고 춘추 단절 못 오신다 강강술래 강강술래 술래가 돈다 술래가 돈다 무안강 술래가 돈다 강강술래 강강술래 술래가 돈다 술래가 돈다 술래가 돈다 술래가 돌아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
|||||
|
15:34 | ||||
from 안숙선 - 안숙선 지음(知音) (2000) | |||||
|
3:47 | ||||
from 안숙선 - 안숙선 지음(知音) (2000) | |||||
|
3:07 | ||||
from 안숙선 - 안숙선 지음(知音) (2000) | |||||
|
6:46 | ||||
from 안숙선 - 안숙선 지음(知音) (2000) | |||||
|
5:16 | ||||
from 안숙선 - 안숙선 지음(知音) (2000)
갈까보다 갈까보네 임을 따라서 갈까보다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나는 따러가지 바람도 수여 넘고 구름도 수여 넘는 수지니 날지니 해동청 보라매 모두 다 수여 넘는 동설령 고개 우리 님이 왔다허면 나는 발 벗고 아니 수여 넘으련만 어찌 허여 못 가는고 무정허여 아주 잊고 일장수서가 돈절헌가 누 년으 꼬얌을 듣고 여영 이별이 되랴는가 하날의 직녀성은 은하수가 맥혔어도 일년일도 보것만은 우리 님 계신 곳은 무삼 물이 막혔간디 이다지도 못 오신가 차라리 내가 죽어 삼월동풍 연자되어 임 계신 처마 끝에 집을 짓고 내가 노닐다가 밤중 안 임을 만나 만단 정회를 풀어 볼꺼나 아이고 답답 내일이야 이를 장차 어쩔꺼나 그저 퍼벌이고 울음을 운다 |
|||||
|
11:08 | ||||
from 안숙선 - 안숙선 지음(知音) (2000)
산이로구나 헤~~~
1. 백초를 다 심어도 대는 아니 심으리라 살대 가고 젓대 우니 그리나니 붓대로다 어이타 가고 울고 그리는 그대를 심어 무엇을 헐(거나 헤~) 2. 연당호 밝은 달 아래 채련하는 아이들아 십리장강 배를 띄우고 물결이 곱다고 말어라 그 물에 잠들 용이 깨고 나면 풍파일까 염려로(구나 헤~) 3. 사랑이 모두 다 무엇인지 잠들기 전에는 못 잊겄네 잊으리라 잊으리라 베게 베고 누웠으나 내 눈에 얼굴이 삼삼하여서 나는 못잊것(구나 헤~) 4. 내 정은 청산이요 님의 정은 녹수로구나 녹수야 흐르건만 청산이야 변할소냐 아마도 녹수가 청산을 못잊어 휘휘 감고만 돌(구나 헤~) 5. 추야장 밤도 길드라 남도 이리 밤이 긴가 밤이야 길까마는 님이 없는 탓이로구나 언제나 알뜰한 님을 만나서 긴 밤 짜룹게 샐(거나 헤~) 6. 인연이 있고도 이러는거나 연분이 안될라고 이지경이 되드냐 전생차생 무슨죄로 우리들이 삼겨를 나서 이 지경이 웬일이란 말이냐 아이고 답답한 이내심정 어느 장부가 알(거나 헤~) 7. 사람이 살며는 몇백년이나 사드란 말이냐 죽음에 들어서 남녀노소가 있느냐 살어서 생전 시절에 각기 맘대로 놀(거나 헤~) 8. 유연히 수양버들을 거꾸로 잡아 주루루 훓어 앞내 강변 세모래 밭에 시르르르 던졌더니만 아마도 늘어진 버들가지가 수양버들이로(구나 헤~) 9. 꿈아 꿈아 무정한 꿈아 오시는 님을 보내는 꿈아 오시난 님을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를 주지 언제나 알뜰한 님을 만나서 이별없이도 살(거나 헤~) |
|||||
|
14:36 | ||||
from 안숙선 - 안숙선 지음(知音) (2000) | |||||
|
3:20 | ||||
from 안숙선 - 안숙선 지음(知音) (2000) | |||||
|
5:14 | ||||
from 안숙선 - 안숙선 지음(知音) (2000) | |||||
|
6:23 | ||||
from 안숙선 - 민요 1집 (2000) | |||||
|
4:57 | ||||
from 안숙선 - 민요 1집 (2000) | |||||
|
3:09 | ||||
from 안숙선 - 민요 1집 (2000) | |||||
|
2:45 | ||||
from 안숙선 - 민요 2집 (2000) | |||||
|
2:02 | ||||
from 안숙선 - 민요 2집 (2000) | |||||
|
2:47 | ||||
from 안숙선 - 민요 2집 (2000)
꽃 사시요,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울러매고 꽃 팔러 나왔소 붉은 꽃 파란 꽃, 노랗고도 하얀 꽃 남색 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 꽃 아롱다롱의 고운 꽃 꽃 사시요, 꽃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봉올봉을 맺힌 꽃, 숭올숭올 달린 꽃 방실방실 웃는 꽃, 활짝 피었네 다 핀 꽃 벌 모아 노래한 꽃, 나비 앉아 춤춘 꽃 꽃 사시요, 꽃 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이 송이 저 송이 각 꽃송이 향기가 풍겨 나온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해당화 모란화 난초지초 왠갖 행초 작약 목단에 장미화 꽃 사시요, 꽃 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
|||||
|
2:44 | ||||
from 안숙선 - 민요 2집 (2000)
내 고향의 봄 1. 뒷 동산 살구나 꽃은 가지 가지가 봄빛이요 꽃피고 뻐꾹새 우니 보리밭 머리에 풍년일세 후렴 : 얼럴럴 럴럴 상사뒤요 얼럴럴 럴럴 상사뒤요~ 오~~음~~~~ 얼럴럴 럴럴 상사뒤요 2. 앞 냇가 능수나버들 꾀꼬리 앉아서 울음 울고 저 가지 휘여나 꺾어 우리님 울 밑에 꽂아 보세 후렴 : 얼럴럴 럴럴 상사뒤요 얼럴럴 럴럴 상사뒤요~ 오~~음~~~~ 얼럴럴 럴럴 상사뒤요 3. 연분홍 갑사나 댕기 실 바람 불어서 한들 한들 옥 가락지 고름에 차고 잘도나 어울려 멋이로세 후렴 : 얼럴럴 럴럴 상사뒤요 얼럴럴 럴럴 상사뒤요~ 오~~음~~~~ 얼럴럴 럴럴 상사뒤요 |
|||||
|
1:48 | ||||
from 안숙선 - 민요 2집 (2000) | |||||
|
2:25 | ||||
from 안숙선 - 민요 2집 (2000) | |||||
|
3:14 | ||||
from 안숙선 - 민요 2집 (2000) | |||||
|
2:36 | ||||
from 안숙선 - 민요 2집 (2000) | |||||
|
3:47 | ||||
from 안숙선 - 민요 2집 (2000) | |||||
|
2:44 | ||||
from 안숙선 - 민요 2집 (2000)
야월삼경 1. 야월 삼경 달 밝은 밤 온다 온다 말 만하고 밤은 장차 다 새는데 님의 소식 돈절하네 에~루화 성화로구나 음~ 성화로구나 님없는 이 한밤이 음~ 큰 성화로다 2. 촛불 같이 타는 가슴 혼자서만 눈물 짓고 한양 낭군 기다리다 뜬 눈으로 밤새웠네 에루와~ 성화로구나 음~ 성화로구나 한 깊은 이 한밤이 음~큰 성화로다 |
|||||
|
1:57 | ||||
from 안숙선 - 민요 2집 (2000) | |||||
|
2:36 | ||||
from 안숙선 - 민요 2집 (2000) | |||||
|
2:09 | ||||
from 안숙선 - 민요 2집 (2000) | |||||
|
2:09 | ||||
from 안숙선 - 민요 2집 (2000) | |||||
|
4:41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3:40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4:21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4:37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8:56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8:39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5:40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5:03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4:46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6:22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1:05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4:15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7:37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5:49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6:43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4:16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10:38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7:43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5:42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4:41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8:03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4:55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7:51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9:01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10:42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8:01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5:24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6:29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3:12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3:41 | ||||
from 안숙선 - 적벽가 (1999) | |||||
|
3:27 | ||||
from 흑백사진1 [omnibus] (1997)
어느 누가 이을 건가? 어느 누가 이을 건가?
남누리 북누리 갈라진 우리누리 그 누가 찾을 건가? 그 누가 찾을 건가? 남누리 북누리 빼앗긴 우리누리 우리 뿐 일세. 우리 뿐 일세 이 땅을 딛고 살 우리 뿐 일세 함께 가세 함께 가세. 해방의 큰 춤추며 남누리 북누리 하나되는 그 날까지 함께 가세 함께 가세. 통일의 큰 춤추며 남녘 땅 북녘 땅 통일되는 그 날 까지 통일되는 그 날 까지 |
|||||
|
- | ||||
from 박범훈 - 불교음악 (5) - 부모은중송 (1996) | |||||
|
11:24 | ||||
from 안숙선 - 춘향가 (1996) | |||||
|
10:08 | ||||
from 안숙선 - 춘향가 (1996) | |||||
|
2:25 | ||||
from 안숙선 - 춘향가 (1996) | |||||
|
8:32 | ||||
from 안숙선 - 춘향가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