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내 어깨위로 니 손이 닿을 때 머무르길 기도했어 언제나 함께 하고픈 숨겨온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언제부터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올때면 행복해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5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한참 지난 후에야 알 수가 있었어 너만의 의미들을 난 믿어줄게 했었지 미안한 마음에 편지가 전해지기를 언제부터 너의 숨결이 멀어져간 느낌이 들 때 난 슬퍼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5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언제부터 너의 숨결이 멀어져간 느낌이 들 때 난 슬퍼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5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 하는거야 5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 오 너를 향한 햇살 가득한 목소리 바람에 실려오는 향기도 너를 향한 환한 빛으로 가득해 가끔씩 흐린 하늘속 눈물 가득한 얼굴 속에 있지만 기억해 언제까지 너를 향해 쏟아지던 햇살도 마음에 그려줘 저 멀리 펼쳐지는 길 위에 서있을게 널 위해~ 꼭 잡은 너의 손을 놓지 않겠어
두 눈에 담아뒀던 기억 오~함께 했던 행복 가득한 시간들 마음에 부서지는 상처도 웃음 속에 함께한 네게 감사해 가끔씩 아픈 말들 속 눈물 가득한 얼굴 지을 때도 있지만 기억해 언제까지 너를 향해 쏟아지던 햇살도 마음에 그려줘 저 멀리 펼쳐지는 길 위에 서있을게 널 위해~ 꼭 잡은 너의 손을 놓지 않아 긴 시간이 지나 버리고 친구로 웃음지어 준다해도~오
기억해 언제까지 너를 향해 쏟아지던 햇살도 마음에 그려줘 저 멀리 펼쳐지는 길 위에 서있을게 널 위해~ 꼭 잡은 너의 손을 놓지 않겠어~
눈을 감고 느껴봐 마음으로 말할께 지금까지 네게 하고 싶은말 사랑해 언제까지나 네 눈속에 있는 날 안아줄래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느낄 수 있었어 스쳐왔던 사람들과 무언가 다른 느낌 나도 모르게 설레이는데 눈을 감고 느껴봐 마음으로 말할께 지금까지 네게 하고 싶은말 사랑해 언제까지나 아파했던 맘 까지 감싸줄께
가끔씩 놀라게 하는 널 이해 할 수 없어 힘겨웠던 시간들에 방황도 했었지만 언제부턴가 I want you baby
눈을 감고 느껴봐 마음으로 말할께 지금까지 네게 하고 싶은말 사랑해 언제까지나 눈을 감고 느껴봐 마음으로 말할께 지금까지 네게 하고 싶은말 사랑해 언제까지나 내곁에만 있어줘 이제는 놓지 않을께 지금까지 네게 하고싶은 말 사랑해 언제까지나 네 눈 속에 있는 날 꼭 안아줄래
지친 내 어께 위로 니손이 닿을 때 맘으로 기도했어 언제나 함께 하고픈 숨겨온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언제부터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올때면 행복해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오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한참 지난 후에야 알수가 있었어 너만의 의미들을 눈물도 짓게 했었지 미안한 마음의 편지가 전해지길 언제부터 너의 숨결이 멀어져간 느낌이 들땐 나 슬퍼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오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언제부터 너의 숨결이 멀어져간 느낌이 들땐 나 슬퍼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오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오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넌 어떻게 살아가공ㅆ니 조금씩 궁금해지는데지나버린 감정들 모두다 잊은 친구로 널 볼수 있길 바랬어... *저 멀리에 있는 기억 속 네가 자꾸 아른거려 왜 그랬었은지 그때를설명할 순 없었는지 이렇게~ 알 수 없는 그 마음 추억 있는 곳은 그대로 인데 그렇게~ 올 수 없는 그 시간 너무 그리워서 널 기다리는 내 모습 날 만날대 행복했었는지 그때의 생각에웃곤 해 슬퍼했던 기억들 지우고 편한 친구로 널 볼수 있길 바랄게...
쓰러져 버리듯 지나가 버린 창밖에 보이는 모두에게 잊고 지냈었던 기억을 찾아 맘속에 손 흔들며 인사해 my friend 기억하니 내 모습 너무 높았던 버스 손잡이 엄마와 함께한 작은 의자 조금한 눈 속에 세상은 커다란 상자 코 끝에 스치는 바람의 향기 기억 속 조금만 요정들이 맘속에 작은 문을 두드리며 이마에 키스하며 인사해 my friend 기억하니 내 모습 너무 지겹던 학교 책가방 친구와 함께한 비밀 얘기 수줍던 맘속에 그 아이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조금한 맘속에 설레임 분홍빛 세상 아련한 추억
유리에 비친 수척한 어른의 얼굴 멍하니 창 밖 세상만 보는데
너무 높았던 버스 손잡이 엄마와 함께한 작은 의자 조금한 눈 속에 세상은 커다란 상자 너무 지겹던 학교 책가방 친구와 함께한 비밀 얘기 수줍던 맘속에 그 아이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조금한 맘속에 설레임 분홍빛 세상 아련한 추억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버린 창밖에 보이는 모두에게
누곧 알 수없는 지금 여기 서있는 이유 조금씩 가까이 다가오는 불안한 마음의 기다림들 힘겨운 그의 약속을믿어 저 길모퉁이를 보며 자꾸 멀어지는 시간들이 아쉬워 하늘만 바라봐 Oh~* 얘써 참았던 눈물 아팠던 마음 내게 던져진 그리움의 너 널 이해하려 해 오지 않는 널 향한 그리움(미움들)까지도 이곳에 왔었다는 믿음까지 버리지 않아 **마치 영화를 보는 듯 멈춰진 시간과 내게 던져진 그리움의 너 널 이해하려 해 오지 않는 널 향한 그리움까지도 미움들까지도
지키지 못한 수많은 약속에 반복되는 생활들 한 줄씩 써간 오늘 일기장에 의미 없이 담겨져 *먼 하늘만 바라보다가 늘 그렇듯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을 때 보이지 않아 들리지 않아 다른 목소리가 들려 내게 말을 걸어 두 눈을 감고 맘으로 느껴봐 내 안에 서있는 날 봐줘 또 다른 나를 구르다 지친 버려진 깡통을 부서지는 내 자신 친구도 가고 바람도 사라지고 혼자 남은 쓸쓸함 늘 그렇게 홀로 아파도 또 이렇게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걸 달아나지마 두려워하지마 마음 깊은 얘기조차 듣고 싶지 않아 Oh~비웃지마 또 생각하지마 숨막힌 날들에 쓰러진 날 쉬게해줘 외면하려 애를써봐도 어디선가 Oh~ 소리가 들려 투명한 목소리 조금씩 들려오는 맘 속 힘겨운 싸움 두 눈을 감고 맘으로 느껴봐 웃고 있는 내가 그 속에 서 있을테니
눈을 감고 느껴봐 마음으로 말할게 지금까지 네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해 언제까지나 네 눈 속에 있는 날 꼭 안아줄래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느낄수 있었어 스쳐왔던 사람들관 무언가 다른 느낌 나도 모르게 설레이는데~ Oh~ 눈을 감고 느껴봐 마음으로 말할게 지금까지 네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해 언제까지나 아파했던 맘까지 꼭 감싸줄게 가끔씩 놀라게 하는 널 이해할수 없어 힘겨웠던 시간들에 방황도 했지만 언제부턴가 I Want you Baby Oh~ 내 곁에만 있어줘 이제는 놓지 않을게 지금까지 네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해 언제까지나.. 네 눈속에 있는 날 꼭 안아줄래...
늘 바람이 머무는 그곳에 잊지 않았던 맘속에 굳은 약속들 길 끝에 피어있던 작은 풀꽃마저도 시들어져 바람의 숨결 앞에서 날 부르는 모래 손짓을 한 발자국씩 내딛어 나를 맡기네 눈물의 이유마저 날려버린햇빛과 들려오는 사막의 노래 속에서 *나는 꿈꾸는 그곳에 나는 숨쉬는 그곳에...
하얗게 돼버린 그입술을 깨물며 가녀린 떨림 속에 쓴 웃음을 남기는 이해하지 못했던 오해와 미움들은 후회하기에는 너무 늦은 껄까 *I'm sorry my friend 함게 했었던 기억 좋지 않던(힘겨웠던)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서 Memory in my heart 미워한 마음속엔 그만큼의 슬픔을 감당해야 하는걸 (이제 알것 같아) 힘겨운 웃음속에 담겨져 있던 의미 아무런 도움조차 난 주지 못했어 함게하지 못했던 아쉬움과 미련들 후회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사진속에서 한편에 웃고 서있는 가슴속 깊숙이 남은 이름을 조용히 들려오는 너의 아득한 목소리 이제 널 볼수 없어 눈물이 나 I'm Sorry myFriend, memory in my heart I'm sorry my friend, memory in my heart
가끔씩 찾아오는 외로움과 허전함들 오래된 친구처럼 내 안으로 스며들어 차가운 마음속에 상처 받은 영혼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제자리를 찾아가네 비오는 거리 속에 서 있어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 잠들어 버렸던 내 안의 꿈들이 깨어나 내게 손짓 할 거야 하늘을 바라보는 의미마저 흐려지고 남겨진 흉터들의 아픔마저 무뎌지네 비오는 거리 속에 서 있어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 잠들어 버렸던 내 안의 꿈들이 깨어나 내게 손짓 할 거야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찾으려 해 비오는 거리 속에 서 있어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 잠들어 버렸던 내 안의 꿈들이 깨어나 내게 스치는 바람속에 깨어져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 잠들어 버렸던 내 안의 꿈들이 깨어나 내게 손짓 할 거야
순간에 날 남기려고 어설픈 표정을 짓지 이게 바로 나였어 그래더욱 깊어진 생각드 다가올 시간 미래를 정리하면 할수록 깊어 렌즈 속 네모 세상은 커다란 의미를 던지지 땅을 딛고 서있는 지금 스쳐 지나간 도시의 메마른 표정 마저도 담고 싶은 스무 살 네게 *회색 빛 빌딩속을 헤엄 치듯이 사진 속에서 헤매고 있어 눈 속에 나 눈 속에 나 비슷한 사람들 속 하나일뿐 그 속에 나 그속에 나 그렇게 물 흐르듯 살아가는걸 도 다른 세상 속을 살고 싶은걸 누군가 나를 불렀고 바로 대답하지 않았어 잊고 있었던 거야 MY NAME 알고 있었던 사실과 앞으로 겪을 숙제들 감당해야 하는걸 느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기차를 타고서 혼자 떠나 몸을 맡겨 다른 게 필요하진 않아 중요한 건 내 자신 뿐이야 느낌을 믿어 보겠어
시원한 바람과 (초록빛 하늘과)기분 좋은 하루 속에 상큼한 향기와 오늘 부턴 좋은 일만 생길 거야 매일 분만에 가득 차서얼굴에는수심이 가득 모두 나를 피해 다녔지 항상 혼자였어 가끔 친구들을 봐도 할 말없는 심심한 시간 그럭저럭 시간을 때우다 헤어지곤 했지 느 그랬어 맑은 하늘이 짜증나서 화풀이를 해대곤 했지 음악조차 듣기 싫었어 항상 외로웠지 혼자 집에 있던 주말 할일 없이 뒹굴 거리며 만화책만 잔뜩 보다가잠이 들곤 했어 늘 그랬지 *비오는 밤 혼자 영화를 보고 있다가 외로움에 서러워 청승맞게 울었고 처음으로 혼자 떠났던 여행속에서 많은걸 느꼈어~
작은 희망조차 사라져버린 서글픈 이 시간 속에 서 있어 자꾸 커져 가는 심장소리와 무거운 내 어깨 위에 그림자 메마른 눈 속에 눈물이 없어 허탈한 표정들 속에 잔상(殘像)들 I M 다 변해가지만 숨쉬고 있는 날까지 버릴 수 없는 my self-respect I M 다 알 수 없지만 시간이 흘러도 내 마음 깊은 곳에 울리는 음악소리를 잊지 않겠어
나를 스쳐가는 차가운 바람 쓰디쓴 내 웃음 뒤에 상처들 소리 높여가며 부를 수 없는 마음 속 저 깊은 곳에 멜로디 힘겨운 시간의 터널 속에서 사라진 oh~ 너를 향한 미소들 I M 다 변해가지만 숨쉬고 있는 날까지 버릴 수 없는 my self-respect I M 다 알 수 없지만 시간이 흘러도 내 마음 깊은 곳에 울리는 음악소리를 잊지 않겠어
눈물짖지마 쓰러지지마 I M 다 변해가지만 숨쉬고 있는 날까지 버릴 수 없는 my self-respect I M 다 알 수 없지만 시간이 흘러도 내 마음 깊은 곳에 울리는 음악소리를 잊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