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과외하기 (My Tutor Friend) by 이경섭 [ost] (2003) by 이경섭 (보컬) on maniadb.com

지친 내 어께 위로 니손이 닿을 때 맘으로 기도했어
언제나 함께 하고픈 숨겨온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언제부터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올때면 행복해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오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한참 지난 후에야 알수가 있었어 너만의 의미들을
눈물도 짓게 했었지 미안한 마음의 편지가 전해지길
언제부터 너의 숨결이 멀어져간 느낌이 들땐 나 슬퍼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오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언제부터 너의 숨결이 멀어져간 느낌이 들땐 나 슬퍼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오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오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눈을 감고 느껴봐 마음으로 말할께 지금까지 네게 하고 싶은말
사랑해 언제까지나 네 눈속에 있는 날 안아줄래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느낄 수 있었어
스쳐왔던 사람들과 무언가 다른 느낌 나도 모르게 설레이는데
눈을 감고 느껴봐 마음으로 말할께 지금까지 네게 하고 싶은말
사랑해 언제까지나 아파했던 맘 까지 감싸줄께

가끔씩 놀라게 하는 널 이해 할 수 없어
힘겨웠던 시간들에 방황도 했었지만 언제부턴가 I want you baby

눈을 감고 느껴봐 마음으로 말할께 지금까지 네게 하고 싶은말 사랑해 언제까지나
눈을 감고 느껴봐 마음으로 말할께 지금까지 네게 하고 싶은말 사랑해 언제까지나
내곁에만 있어줘 이제는 놓지 않을께 지금까지 네게 하고싶은 말 사랑해 언제까지나
네 눈 속에 있는 날 꼭 안아줄래

왜 그랬나요 이렇게 그대 멀리서 바라만 보게 할꺼면
처음 그대에게 가던날 왜 그리 쉽게 허락했나요

늘 그랬나요 오래였나요 내맘과 같을 거라고 믿었죠
그대아니라고 뒤돌아서다 왜 다시 돌아봤나요
그대 믿고 아껴주고 지켜줄께요 그대에겐 내가 아닌가요

여기까진가요 우리에 사랑은 더이상 바란다면 너무큰 욕심인가요
그대를 떠날수도 가까이 갈수도 아무것도 난 할수없는데 왜 그랬나요

왜 그댄가요 힘겨운 사랑 그대만 아니였다면 쉽겠죠
나는 하루만큼 그댈 떠나도 눈뜨면 그대로 인걸
그대를 위하고 안아주고 사랑할께요 허락해요 정말안돼나요

여기까진가요 우리의 사랑은 더이상 바란다면 너무큰 욕심인가요
그대를 떠날수도 가까이 갈수도 아무것도 난 할 수 없는데
기다리면 오나요 그렇게 살께요 바라보고 그댈 기다리고 그래도 된다면난 그럴께요.

Don't you want me Don't you want me to come
Don't you want her Don't you want her to go along

Once I killed a boy with a girl I was the little boy
Once I killed a man with a word That word had no voice

Always lonely Always lonely and sad
Broken hearted Broken for things unsaid In your head

Once I killed a boy with a girl i was the little boy
once they killed a man with a word that word had no voice

Once I killed a boy with a girl I was the little boy
Once I killed a man with a word That word had no voice

has it ever happened to you it always seems to happen to me
i guess it never happend to you it always seems to happen to me

once I killed a boy with a girl I killed a man with a word

Once I killed a boy with a girl I was the little boy
Once I killed a man with a word That word had no voice
Once I killed a boy with a girl I was the little boy
Once I killed a man with a word That word had no voice

날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 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댄 내 눈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난 그댈 못 잊겟죠 그 맘은 알고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겠죠
아직 날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 하나요 그댈..

그대 손에 낀 그 반지 내게 주고 편하게 가요 언젠가는 잊혀질 추억일텐데 맘 아프잖아요
더 많이 안아줄 걸 그랬죠 그 기억에 한동안 혼자서 그대 외롭지 않게
난 그댈 못 잊겠죠 그 맘은 알고 가요 혹시 날 언젠가 또 다른 사람찾으면
제발 모르게 해줘요 난 모르는 채로 영원히 그대를 늘 기다리게
정말 날 떠나가나요 날 두고가나요 정말 가나봐요 그대..
나는 아닌가봐요

so this is love In the end of december quiet night quiet stars
and I'm here monday to sunday cause you're fragile and I'm weak

so you fall when the nights grow longer
Into sleep and won't wake up

don't you worry I'll be there for you
don't worry about me you know me better than that
don't you worry I'll be there for you
I'll catch you if you would fall

so you drift when the days grow colder away from me and won't look back
far away and I can't guide you but I'm here till the spring

don't you worry I'll be there for you
don't worry about me you know me better than that
don't you worry I'll be there for you
I'll catch you if you would fall

don't you worry I'll be there for you
don't worry about me you know me better than that
don't you worry I'll be there for you
I'll catch you if you would f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