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속엔 나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밤 미련한밤 서러운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받아주는 날 그 준비 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사람 하지만 어려운 사람 날 향해있지 않은 너의 눈을 확인하던 날 원망스러워도 잠시 화도 났지만 미워하지 않는 사람 잊지 못할 너의이름
너의 마음은 갖지 못해도 조금 가까워진 작은 눈인사 하나에도 내달라진 하루 그것에 감사할 수 있어 단한마디 너의 음성 너의 미소
내가 살아가는 건.. 내 작은 삶 속에.. 니가 있기 때문에.. 수많은 날 헤매이다가 모든걸 잃고서 너를 만나게 됐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언제까지나.. my love.. 나의 지난 날들의 흩어진 꿈들을 다시 찾으려고해 내게 남은 모든 시간을 오직 너를 위해 살아가기로 했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언제까지나..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언제까지나.. 난 너의 곁에 있을게..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