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시트콤의 1위라는 부동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MBC 시트콤 [논스톱 4]의 O.S.T, 주제곡 <논밴송>, 한예슬<그댄 달라요>, 봉태규와 논밴멤버들과의 이별하는 장면에서 삽입된 <우리가 있잖아>, 장근석과 주석이 함께한 < LET'S GET DOWN >등 12곡 수록
한계를 뛰어넘어 정상까지 단숨에 날아 올라 하늘 끝까지 절대로 변치 않는 저산 같이 영원한 꿈을 그려 바늘 틈까지(현빈) 젊음과 패기 끝없는 재기 실패를 벗삼는 난 멋쟁이 정도대신 나를 건 내기 겁쟁이 젊은이 철새짓거리(MC몽) 거리마다 굽혀진 허리 숙여버린 머리 들어 높이 멀리 봐 하늘 높이 날아가 Fly To The Sky(근석) 모두가 끝이라 말해 난 부족한데(예슬) 또 다른 시작인데(승은) 여기서 멈추면 안돼 내 꿈을 위해(윤지) 달려나가야만해(영은) 바람아 날 안아 날아가 날개를 달아 하늘아 나를 봐 나는 파란 바다 찾아 날아가 사막아 나를 막아서지마라 바다가 나를 감싸 It's the way I live my life 어른들 말해(근석)넌 아직애기(승은)부모란 나무에 붙은(근석)작은 매미(예슬) 하지만 그건 다(근석)어른들 얘기(영은)우린 창공을(근석)가르는 제비(윤지) 하고싶은 것들이 너무도 많아 가슴에 담아 두기엔 작아 터질것 같아 이런 날 알아주길 바래 My mamma Papa(MC몽) 인생의 단 한번뿐인 기회 이대로 시간을 낭비하기엔 유혹의 지뢰를 피해 늘 지혜롭게 미래를 지배 이제(MC몽) 인생의 단 한번뿐인 기회 이대로 시간을 낭비하기엔 유혹의 지뢰를 피해 늘 지혜롭게 미래를 지배 이제(MC몽) 아침부터(논밴드Girls)해질녘까지(근석)달려가지(논밴Girls)세상끝까지 내두다리 부서져 다시 설 수없다해도 끝까지 가지(근석) 한계를 뛰어넘어 정상까지 단숨에 날아올라 하는 끝까지 절대로 변치않는 저산 같이 영원한 꿈을 그려 바늘 틈까지(Andy)
우린 Nonstop Band members 영 말릴 수 없지 우린 Nonstop Band members 가만있질 않지 단 한번을 살아가는 인생을 밋밋하게 살아갈 순 없지 단 한번을 사랑해도 정말 짜릿하게 정말 후회없이 사랑해 단 하나뿐인 우린 Nonstop Band members 유별난 사람들 우린 Nonstop Band members 솔직한 사람들 다 잊어도 함께했던 우리들 이 시절만은 잊을 수 없어 다 세월이 흘러가도 우린 변함없이 이 시절로 만날 수 있어 몽 rap 모두 다같이 약간은 어눌해 삶자체가 평범해 그래도 우린 논밴 nonstop I love you, oh~ thank you 함께 있어서 고마워 이 순간이 중요해 그래 기억해 우리는 논밴 앤디 rap 전진 rap 우린 항상 맘이 같이 있다는 걸 알아야해 헤어져도 우린 항상 같이 있는거야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들의 우정 아무도 몰라 우리들만의 그 추억들을 단 한번사는 인생 짜릿하게 사는거야 언제까지라도 그러면서 사는 거야 힘들고 어려워도 이겨낼 수 있어 그게 바로 논밴's love! 우린 Nonstop Band members 유별난 사람들
한두번의 달콤했던 말로 어림없어 한 두번의 매력적인 모습으론 Please faget it! Guys! 도도해야해 수많은 사람속에 내내 변함없이 날 사랑할 그 사람은 모든걸 알아줄거야 손쉬운 사랑따윈 너무나 매력없는 걸 헤픈 미소엔 잡힐듯 가까이 있어도 Don't touch me oh-Baby 기다려줘요 내 허락을 서둘지마 성급한 그 욕심 그런만큼 빨리 변할 믿게해줘 내가 그대 단 하나 젤 소중한 그녀가 나란걸 도도해야해 멋져도 귀여워도 더더 안 그런척 내 사랑을 받을 사람은 모든걸 나의 사랑받게 될텐데 기대해줘 얼마나 그댈 위할지 그대만의 사람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속엔 나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밤 미련한밤 서러운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받아주는 날 그 준비 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사람 하지만 어려운 사람 날 향해있지 않은 너의 눈을 확인하던 날 원망스러워도 잠시 화도 났지만 미워하지 않는 사람 잊지 못할 너의이름
너의 마음은 갖지 못해도 조금 가까워진 작은 눈인사 하나에도 내달라진 하루 그것에 감사할 수 있어 단한마디 너의 음성 너의 미소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할 수 없는 설렘 바로 그대 나에겐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수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비교할 수 없는 슬픔이 비교할 수 없는 눈물 그대 나를 떠나가는 상상 말 없이 떠나가는 걸 잡으려 잡으려고 애를 써봐도 멀어만지는 그대 꿈들이 깨어나도 힘에 겨운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렸죠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 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워어어워어어어어어 그댄 달라요 내겐.
운명이었을까 너와 내가 만나게 된것은 오래전 너의 오늘 이미 정해진 걸까 이렇게 널 사랑하는 내마음을 아니 변치않았으면(근석) 너의 세월 속에 오늘 하루는 잊지말아줘 세상에 너 있음을 감사하는 내마음 섭섭했던 일 있다면 그냥 웃어넘겨줘 오늘은 너의 날 너만을 위한 날 널 사랑하는 날(윤지,윤교수) Happy birthday to you 너의 웃음 너의 눈물이 모두 기억나는 날 너의 추억되길 바래 Happy birthday to you 먼훗날의 오늘도 우리 파티할수 있도록 행복한 어른이 되줘 케익위에 촛불 이젠 꽤나 많아진 것처럼 우리가 함께한 날 우리 함께한 날들 그 속에서 축하하고 걱정해주는 사람 잊지않았으면(승은,현빈) 기억나니 우리 어색했던 처음 만났던 날 언제쯤 편해질지 언제쯤 솔직해질지 하지만 어느새 우린 헤어지기 싫은날 오늘은 너의 날 너만을 위한 날 널 사랑하는 날(태규,예슬)
어느덧 10대를 지나서 20대 그동안 가져왔던 내 크나큰기대 클럽마음대로 연애마음대로 주위의 어른처럼 모두 다 내 마음대로 친구들은 말해 옛날보다 사는게 더 쉽대 행복한 하루가 또 가네 이젠 영원히 Bye Bye Bye 10대 하지만 내맘속엔 무언가 조금 허전해 사내로 태어나 30이 되기도 전에 아무런 생각없이 달리다간 지쳐쓰러질게 너무나도 뻔해 난 도전해 내 삶의 터전에 공든 탑을 쌓기위해 오늘도 고전해 내 꿈을 위해선 힘들어도 절대 포기란 없어 내맘은 안변해(근석) 바로 오늘밤이 Party night 실컷 즐겨보자 Party night 속마음은 왜 가리나 내숭은 저멀리 Bye Bye 그렇게 기다리던 Party night 매일매일같이 Party night 자기자신을 잘 책임지고 Let's Get Down(주석) Ok! 나 이제 스무살 여자를 제대로 알아갈 나이도 슬슬되어가 고등학교때 교생선생님 짝사랑하던 아픈 기억은 가슴에 품어놔 오늘도 날 쫓아다니는 오지랖 넓은 여자들이 줄을서 오! 난 이제 정말 지쳤어 도망가고 싶은 마음 뿐이야 이제 난 진실한 사랑을 원해 생각없이 마구잡이 핸드폰에 저장한 번호들은 모두 다 삭제 이제 난 Playboy 졸업할래 소중한 20대 정말 멋지게 뜻을 가지고 하루하룰 즐길래 친구가 있잖아 사랑이 있잖아 젊음을 다 바칠 꿈이 있잖아(근석) 모두 다 내말 들리는 사람은 높은 저 하늘을 향해서 빨리 두 손을 뻗어 Party all day Party all night 모두같이 Say Ho~~ 모두 자기자신만의 멋진 꿈을 가진 사람들은 어서 빨리 손을 뻗어 party all day Party all night 모두같이 Say Ho~~(주석)
그녀는 떠나갔죠 단 한번 돌아보지않고 난 미련도 할말도 많은데 왜 그녀는 가려고만 했죠 그렇게 떠나간뒤 미쳐버릴 듯 그녀 이름만 중얼거리던 그 하루하루가 깨닫게 해준 건 내 생각보다 더 사랑했다는것 그녀는 나빠요 우리 사랑했던 그 시간들이 쉽게 잊혀질 수없다는 걸 알면서 떠났죠 그녀도 울었죠 어색한 차가움에 난 속지 않아요 늘어진 뒷모습에 비쳤던 눈물을 걱정해요 사랑해요 그 누가 위로해도 소용없었던 하나 둘 친구 잃어버리던 그 하루하루가 깨닫게 해준 건 내 생각보다 더 사랑했다는 것
모두 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건가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랜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진 알수가 없었던 내마음 그리 오래가지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 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 깨닫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레는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하는 일 그대 생각밖에는 아무것 없는 하루 혹시나 한순간 식어버릴 스치는 사랑이 아닐지 두고두고 지켜보던 내마음 초조해하던 날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 깨닫죠 내가 고백하는 날 너무 놀라지 않도록 조금씩 내마음 보였던 나를 떠올려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