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나 가만히 눈을 뜨면 (오~~~~) 너는 내곁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네 그리고 나에게 조용히 속삭이네 (오~~~~) 이제는 일어나 귀여운 잠꾸러기 우리 처음 만난 몇 해전 그 겨울날 (오~~~~) 혼자인 나에게 다가와 친구 하자고 아주 작은 키에 귀여운 얼굴도 나를 (오~~~~) 지켜주겠다고 약속했었지 그날 이후로 난 더 이상 외롭지 않은 (오~~~~) 행복한 아이가 됐었던 거야
슬픈 눈빛으로 바라만봐도 왜 넌 그렇게도 모르니 난 오늘로서 너와의 만남을 접는걸... 나의 집 앞에서 너는 웃으며 내일 전화할게 말하지 난 고개 끄덕였지만 연락 안될 거야 이다음에 내가 다시 태어나면 그땐 정말 나는 너에게 갈게 이런 세상 나도 싫어 살순 없잖니 사랑만으론 어떻게 돌아서는 나의 마음도 아파 찾지마 날 차라리 그냥 우리 서로 죽었다고 생각해 나를 찾는 너의 메시지들은 끝없이 남겨져 있어 나 차마 듣지 못하고 지우는 맘 알까 기다려도 이제 나는 갈 수 없어 니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어 너의 사랑 받을 자격 나에겐 없어 사랑하지마 이제는 추억속에 나의 기억을 지워 처음부터 한번도 우린 만난 적도 없는 거라 생각해
나의 눈을 봐 무슨 말 하려는지 내가 말 안해도 눈치 챌 수 있잖아 기다리잖아 솔직한 너의 고백 내가 말 못해도 넌 말할 수 있잖아 난 알고 있어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고 있는지 친구에게서 너이 속마음을 모두 들어버렸어 내게 말해줘 나를 얼마만큼 원하고 있는지 난 듣고싶어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는지 기회는 없어 이 밤이 지나면 떠날지도 몰라 용기를 내봐 날 사랑한다고 모두 고백해버려 내게 말해줘 나를 얼마만큼 원하고 있는지 난 듣고 싶어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는지
난 버릴꺼야 니 사랑이 되려던 기대 우린 처음부터 잘못됐던 시작이었어 나를 붙잡지마 내가 돌아간다고 해도 너의 그녀에게 내 얘기를 할 순 없잖아 난 이제 괜찮아 날 먼저 만났었다면 넌 망설임 없어 날 선택했을테니까 니 맘을 알기 때문에 어려운 단념을하는 날 잊어줘 널 기다리지 않도록 다시는 날 사랑하지마 넌 나와 있을때마다 너의 그녀에게 미안해 했을테니까 이제는 그녀와 있는 널 본다해도 울지 않아 너는 그녈 버릴수도 없잖아 다시는..
아무도 모르게 가슴속 깊이 그대를 담고서 사랑을 키웠어 그대에게 내 모습 언제나 아이처럼 귀엽고 편할 뿐 내 안에서 이만큼 자란 사랑은 몰라
그대 곁에 다가온 사랑 그대 곁을 떠나는 이별 저 멀리서 바라만 보며 나에게 남은 건 눈물뿐 그대 곁에 마지막 사랑 이별 없는 세상 끝에서 수줍은 내 이 모든 애길 해줄 수 있을까
언제나 그랬듯 슬퍼 찾아온 그대를 내 품에 가득히 안았어 언제까지 숨기고 싶었던 내 가슴에 키웠던 사랑을 그대에게 오늘은 들켜버리고 싶어
그대 곁에 다가온 사랑 그대 곁을 떠나는 이별 저 멀리서 바라만 보며 나에게 남은 건 눈물뿐 그대 곁에 마지막 사랑 이별 없는 세상 끝에서 수줍은 내 이 모든 애길 해줄 수 있을까
내 머리를 쓸어 올려 주며 그대 내게 미소로 해준 말 이젠 나도 사랑을 해야 될 것 같다고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그대만의 사랑이 되어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져 버린다 하여도 그대 곁에 영원할 사랑 끝내 내가 아니라 해도 넌 괜찮아 내 안에 사랑 영원할 테니까 그대를 사랑해 This is my love for you
난 버릴 꺼야 니 사랑이 되려던 기대 우린 처음부터 잘못됐던 시작이었어 나를 붙잡지 마 내가 돌아간다고 해도 너의 그녀에게 내 얘기를 할순 없잖아 난 이제 괜찮아 날 먼저 만났었다면 넌 망설임 없이 날 선택했을테니까 니 맘을 알기 떄문에 어려운 단념을 하는 날 잊어줘 널 기다리지 않도록 다시는 날 사랑하지마 넌 나와 있을 때마다 너의 그녀에게 미안해 했을테니까 이제는 그녀와 있는 널 본다해도 울지 않아 너의 그녈 버릴수 었잖아 다시는
나를 좋아하니 남들도 다들 나를 좋아한다고 말을 하지 너 같은 남자는 나에게 귀찮은 짐이 될뿐야 어제 카페에서 만났던 그 남자애 너는 기억하고 있겠지 바보처럼 숨어 날 보던 넌 정말 유치했어 그 아이와 너의 차이점을 그래 아마 너도 알고 있겠지 넌 정말 너를 너무 몰라 하지만 이건 하나 내 맘에 드는걸 혹시라도 내가 소나기에 옷이 젖을까 추운 비속에서 두시간 반이나 날 기다린 니가 불쌍하기도 또 고맙기도해 이제는 내가 너를 위해 착한 너의 친구가 되어줄게 나 땜에 힘들어했던걸 내가 위로 해줄께 이제는 기운 내 나 이젠 알아 소중한건 이렇게 아주 가까이 있는걸 그걸 알려준 너란 아이 정말 멋있어 보여 또 고맙기도 해.
나의 눈을 봐 무슨 말 하려는지 내가 말 안해도 눈치챌수 있잖아 기다리잖아 솔직한 너의 고백 내가 말 못해도 넌 말할수 있잖아 난 알고 있어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고 있는지 친구에게서 너의 속마음을 들어버렸어 내게 말해 줘 나를 얼마만큼 원하고 있는지 난 듣고 싶어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는지 기회는 없어 이밤이 지나면 떠날지도 몰라 용기를 내봐 날 사랑한다고 모두 고백해 버려 내게 말해 줘 나를 얼마만큼 원하고 있는지 난 듣고 싶어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는지.
니가 천번을 더 용서 빈다 해도 내겐 모자란 거야 그렇게 무참히 나를 떠났다면 그녀와 잘살아야하잖아 어떻게 했길래 그렇게 잘난 니가 버림을 받니 다시 찾으면 기쁘게 받아들여줄지 알았었니 왜 날 찾아왔니 너와 나는 이제 아무 상관없는 사이가 됐잖니 내 눈물이 흐를 동안 그녀와 너는 행복했잖아 다시 옛날로 돌아가기에는 우린 너무나도 멀리에 와 있는거야 돌아가줘 날 찾지마 난 너를 몰라 내가 심하다고 생각하고 있니 너는 그보다 더 했어 그렇게 예전에 내가 매달릴 때 넌 뒤도 안 돌아봤잖아 하늘이 내 대신 너에게 이런 벌을 내려 준거야 여잘 울리면 언젠간 그 죄 값을 치르게 되 있어 난 매일 밤 슬픔으로 잠 못 이뤗어 너 한번 겪어봐 어떤 기분인지 너를 잔인하게 외면하고 난 후 그와 만난 자리 편하지 않았어 나도 몰래 내마음은 자꾸만 다른 곳에 가 있어 바본가봐 나 미워하려해도 미워지지 않는 널 아직 사랑하나봐 떠나지마 또 다시 널 잃기는 싫어
숨막혀 언제나 똑같은 그대의 인사 온종일 기다림 속에서 지내내 그대가 바로 거기에 있는걸 알아요 내전화 그렇게 받기가 싫어요 말해줘요 이별을 느낄수 있어 그댄 이젠 내 곁에 없어 이런것이 우리의 마지막인가요 오 끝인가요 당신의 내게 줄수 없는걸 원했나요 서로의 마음만 아프게 했나요 사랑도 그대에겐 지친 얘기인가요 누군가 또다른 사람이 있나요 말해줘요 이별을 느낄수 있어 그댄 이젠 내곁에 없어 이런것이 우리의 마지막인가요 오 끝인가요 오 제발 숨막혀 내게 말해봐 여기에서 우리사랑 끝이야 오 제발 더 이상은 참을수 없어 여기에서 우리사랑 끝이야
나를 위해서 울지 말아요 그대 얼굴이 자꾸 흐려져 이렇게 높이 난 떠나가요 그댈 잊고서 살아가겠죠 아직 나의 얼굴을 볼수 있나요 그대 눈물을 볼수 있어요 이제 흐르는 눈물은 날 위해 그만 감춰 버려요 나를 잊어요 언젠가 다시 만날꺼라는 그런 기대는 믿지 않아요 그대도 역시 변할거예요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는 그댈 사랑했음을 기억할께요 우린 많이도 행복했었죠
모두 그렇게 생각했어 우린 끝난 사이라 믿어왔어 나도 역시 널 보낼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슬픔 속에 눈물 흘렸었는데 두번 다시는 눈물을 안보일 거야 나에게 돌아온 널 위해서 하늘도 우리를 막을순 없어 행복한 시간이 있을뿐야 언제나 난 생각했어 나에게 돌아올 너의 모습을 눈속에 비치는 나의 얼굴에 더 이상 눈물을 보이질 않아 망설이지마 힘들던 날들은 잊어 언제나 그렇게 널 지켜줄께 하늘도 우리를 막을 순 없어 행복한 시간이 있을뿐야
잠에서 깨어나 가만히 눈을 뜨면 (오~~~) 너는 내 곁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네 그리고 나에게 조용히 속삭이네 (오~~~) 이제는 일어나 귀여운 잠꾸러기 <간주중> 우리 처음 만난 몇 해전 그 겨울날 (오~~) 혼자인 나에게 다가와 친구하자고 아주 작은 키에 귀여운 얼굴로 나를 (오~~) 지켜주겠다고 약속했었지 우리 처음 만난 몇 해전 그 겨울날 (오~~) 혼자인 나에게 다가와 친구하자고 아주 작은 키에 귀여운 얼굴로 나를 (오~~~) 지켜주겠다고 약속했었지 그 날 이후로 난 더 이상 외롭지 않은 (오~~) 행복한 아이가 됐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