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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대학가요제 - 제3회 '79 MBC 대학가요제 [omnibus, live] (1979)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닻을 놓고 노를 저으니 배가 가느냐 알심 없는 저 사공아 닻 걷어 올려라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야 디여차 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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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4회 Mbc 강변가요제 (1983)
1. 하늘엔 성화연기 피어오르고
거리엔 웃음꽃이 활짝 지난일 모두 잊어버리고 우리함께 뛰어보세 2. 새파란 잔디위의 젊은열기들 어울려 불꽃되어 피었네 세계의 모든함성 메아리치네 저하늘 끝까지 * 바람에 오륜기가 춤을 추면서 모두가 출발선에 서있네 깨끗한 기와 함으로 힘껏달리네 승리는 우리의 것 오늘같이 좋은날 나도 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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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젊은이를 위한 음악시리즈 4집 - MBC 강변가요제 1, 2, 3, 4회 대상모음집" (1984)
하늘엔 성화연기 피어오르고
거리엔 웃음꽃이 활짝 지난일 모두모두 잊어버리고 우리함께 뛰어보세 바람에 오륜기가 춤을 추면서 모두가 출발선에 서있네 깨끗한 기와 힘으로 힘껏달리네 승리는 우리의 것 오늘같이 좋은날 나도 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새파란 잔디위의 젊은 열기들 어울려 불꽃되어 피었네 세계의 모든 함성 메아리치네 저 하늘 끝까지 바람에 오륜기가 춤을 추면서 모두가 출발선에 서있네 깨끗한 기와 힘으로 힘껏 달리네 승리는 우리의 것 오늘같이 좋은날 나도 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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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5회 Mbc 강변가요제 (1984)
1. 그대는 새벽비처럼 조용히 속삭이더니 어느새 바람이되어 허공에 흩어졌네 보랏빛 안개사이로 떠오는 하얀얼굴 잡으려 손을 내밀면 초라한 나의 초상뿐
*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보며는 하늘엔 입곱색깔 무지개다리 내맘에 새겨있는 그대모습 2. 장미빛 그대모습이 안개되어 피어나더니 어느새 빗물이되어 두눈에 가득 차네 흩어진 아픔사이로 기대선 그대모습 하얗게 부서져버린 파도의 노래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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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6 강변가요제 제 2집 (1986)
그대 두 눈은 샛별
꽃잎처럼 여린 미소 귀여운 그림자 영원한 그림자 온 세상 너만함이 있으랴 진아 찬비가 쏟아진다 진아 눈물이 쏟아진다 진아가 떠난 거리마다 슬퍼 우는건가봐 진아가 떠난 거리마다 슬퍼 우는건가봐 진아 창가에 흐르는 진아 빗 속에 네 모습 진아 이 비가 그치면 난 또 다시 슬퍼질거야 진아 이 비가 그치면 난 또 다시 슬퍼질거야 촉촉히 내려앉은 빗방울마다 나를 오라 손짓하는 너의 그림자 웃으면서 떠나자던 그 말 한마디 내 귓가엔 아무말도 들리지않네 진아 찬비가 쏟아진다 진아 눈물이 쏟아진다 진아가 떠난 거리마다 슬퍼 우는건가봐 진아가 떠난 거리마다 슬퍼 우는건가봐 진아 창가에 흐르는 진아 빗 속에 네 모습 진아 이 비가 그치면 난 또 다시 슬퍼질거야 진아 이 비가 그치면 난 또 다시 슬퍼질거야 소리 없이 하늘가에 피어오르던 무지개 빛 사연들을 가슴에 담고 이리저리 방황하던 진아의 모습 잊겠노라 하면서 빗속을가네 진아 내 사랑 진아 진아 내 사랑 진아 진아 아 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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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7회 Mbc 강변가요제 (1986)
그대 두 눈은 샛별
꽃잎처럼 여린 미소 귀여운 그림자 영원한 그림자 온 세상 너만함이 있으랴 진아 찬비가 쏟아진다 진아 눈물이 쏟아진다 진아가 떠난 거리마다 슬퍼 우는건가봐 진아가 떠난 거리마다 슬퍼 우는건가봐 진아 창가에 흐르는 진아 빗 속에 네 모습 진아 이 비가 그치면 난 또 다시 슬퍼질거야 진아 이 비가 그치면 난 또 다시 슬퍼질거야 촉촉히 내려앉은 빗방울마다 나를 오라 손짓하는 너의 그림자 웃으면서 떠나자던 그 말 한마디 내 귓가엔 아무말도 들리지않네 진아 찬비가 쏟아진다 진아 눈물이 쏟아진다 진아가 떠난 거리마다 슬퍼 우는건가봐 진아가 떠난 거리마다 슬퍼 우는건가봐 진아 창가에 흐르는 진아 빗 속에 네 모습 진아 이 비가 그치면 난 또 다시 슬퍼질거야 진아 이 비가 그치면 난 또 다시 슬퍼질거야 소리 없이 하늘가에 피어오르던 무지개 빛 사연들을 가슴에 담고 이리저리 방황하던 진아의 모습 잊겠노라 하면서 빗속을가네 진아 내 사랑 진아 진아 내 사랑 진아 진아 아 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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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2회 Mbc 강변가요제 (1991)
1. 이 세상에 즐거운 이들
저마다 무슨사연 가슴에 앉고 하얀 종이위에 물드리네 외로웠던 숱한 나날들 *그대 맘에 슬픈 사연들 이제는 허공속에 날려버리고 외로웠던 모든날들 떨쳐버려요 저하늘에 수많은 별빛속에서 이제 돌아온 그대 하얀 마음속에 빨강 노랑 파랑 물감으로 하얀 마음을 물들여봐요 빨강 노랑 파랑 물감으로 피카소 사랑처럼 그대 마음을 2. 또 하나의 즐거운 일들 그대 가슴속에 간직하고서 하얀 종이위에 그려봐요 즐거웠던 지난 날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