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내 눈을 감던 날 내게 했던 약속 혹시 그대 잊어버려 오지 않을까
밤을 새워 빌었던 나의 소원들 마저 하늘도 외면한 채 잊고 전하지 못 했나
용서하세요 그댈 따라가는 게 그땐 나에게 마지막 남은 길어었던걸
* 어느 세사에서 또 어느 하늘에서도 다시 우리 만났을 땐 행복하겠죠
영원히 헤어질 수 없는 우리의 사랑 변함없이 내 사랑은 오직 그대라는 걸
너무 보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죠 혹시 그댈 잊을까봐 지샌 나날들 허나
한 '生'을 기다려온 우리 이별 때문에 이젠 그대 날 알아보지 못하나 봐요
이해할게요 기억하지 못 해도 그저 바라볼 수만 있다면 슬프지 ㅇ낳아
(*반복)
나 없이도 그댄 지금 행복하네요 곁에 있는 그 사람을 사랑하겠죠
또 다음 세상에서는 이뤄진다면 언제까지라도 그댈 기다릴 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