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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주리 - 박주리 (1992)
1. 내마음이 이렇게 타오르는데 이대로 떠나가야 하나요 그대 나를 위하여 변명하지만 우리는 이미 멀어졌던 거예요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지 말아요 거짓된 표정 짓지 말아요
나의 눈에 가득히 고이는 눈물도 이제와선 아무 소용 없어요
* 이별이란 이다지도 가슴아픈 것 웃으면서 떠난다해도 여기 남긴 사연이 나를 다시 울려주고 있어요
2. 가로등이 희미한 창밖을 보면 지나간 날이 그리워져요 가진 것이 없어서 헤매다니던 그날의 모습 생각하고 있어요 만날때가 있다고 말하지 말아요 미소를 보여주지 말아요
우리들의 꿈들이 사라져가는데 그 무엇을 기억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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