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는 듯 세상이 붉어 보일 때 소외되버린 내 심장은 점점 싸늘해졌다 밝은 나를 기다리며 아 붉은 저 방으로 들어갈께 흘러버린 눈물 참으려고 해야만 위로를 한다 이제 외로움을 알면 더 슬프게 울어도 돼 다 멈춰버려 나를 더 슬프게 해 다 멈춰버려 니가 있던 곳에서 난 조금 넌 머물 수 있게해줘 괜찮아 난 니가 있던 지금의 여기라면 괜찮아
그래 난 선택을 포기하며 괜찮을거라 그래 난 죽음밖으로 떠나면 널 잊을까 다 멈춰버려 나를 더 슬프게 해 다 멈춰버려 니가 있던 곳에서 난 조금 넌 머물 수 있게해줘 괜찮아 난 니가 있던 지금의 여기라면 괜찮아 난 니가 있던 지금의 여기라면 괜찮아
가엽게도 늘 혼자였어 어둠속에 눈물이 또 나 비친 컵이 빛나서야 잠들어 버릴 꿈속에 나 있을께 빛을 얻지 못한 나무와 늘 함께 하겠어 푸른 빛을 잃은 친구와 늘 함께 하겠어 수줍게 너를 위해 울겠어 난 따뜻한 눈물로 살게할게 빛을 얻지 못한 나무와 늘 함께 하겠어 푸른 빛을 잃은 친구와 늘 함께 하겠어 빛을 얻지 못한 나무와 늘 함께 하겠어 푸른 빛을 잃은 친구와 늘 함께 하겠어
누군가 내 앞에서 날 소유하려고 해 아무런 보답도 없이 네가 숨 거두면 그들은 널 데려가 죽도록 심판할꺼야 너는 모르고 있지 결국엔 똑같은 사람 서로가 싸울뿐이지 누구도 이해하질 않지 재난이 오면 모두 가팅 두렴움에 떨텐데 왜 항상 사람들은 빼앗으려고만 할까 자신에 갇혀서 갇혀서
Hey You'll realise one day We all live under the same sky Hey You'll realise one day We all live under the same sky
언젠간 혼자 될 걸 지독한 이기심속 덧 없는 슬픈 인간아 조금 더 생각해봐 결국엔 지쳐가며 세상도 외면할꺼야
너는 모르고 있지 결국엔 똑같은 사람 서로가 싸울 뿐이지 누구도 이해하질 않지 재난이 오면 모두 같이 두려움에 떨텐데 왜 항상 사람들은 빼앗으려고만 할까 자신에 갇혀서 갇혀서
Hey You'll realise one day We all live under the same sky Hey You'll realise one day We all live under the same sky
더 이상은 난 안돼 지쳐갈거야
Hey You'll realise one day We all live under the same sky Hey You'll realise one day We all live under the same sky
새벽이 날 부르고 이상한 곳으로 나를 데려가 그곳에 닿을때쯤에 눈물로 말을 해 미안하다면 안돼요 하지만 난 안돼요 준비된 시간과 슬픔은 아직 안돼요 왜 이렇게 날 버리려하며 왜 이렇게 날 아프게 하는지 왜 이렇게 날 버리려하며 왜 이렇게 날 울고 미쳐 난 사랑을 믿고 한 사랑만 알면 그 꿈에 눈물뿐 모든걸 이해해가면 널 떠나보내면 결국 여기가 아파 난 안돼요 스치듯 날 떠나요 버리려하며 이제 그만 해요 이정도 끝인걸요 왜 이렇게 날 버리려하며 왜 이렇게 날 아프게 하는지 왜 이렇게 날 버리려하며 왜 이렇게 날 울고 왜 이렇게 날 버리려하며 왜 이렇게 날 아프게 하는지 왜 이렇게 날 버리려하며 왜 이렇게 날 울고 날 버리려 하며 날 왜 이렇게 날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