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날 부르고 이상한 곳으로 나를 데려가 그곳에 닿을때쯤에 눈물로 말을 해 미안하다면 안돼요 하지만 난 안돼요 준비된 시간과 슬픔은 아직 안돼요 왜 이렇게 날 버리려하며 왜 이렇게 날 아프게 하는지 왜 이렇게 날 버리려하며 왜 이렇게 날 울고 미쳐 난 사랑을 믿고 한 사랑만 알면 그 꿈에 눈물뿐 모든걸 이해해가면 널 떠나보내면 결국 여기가 아파 난 안돼요 스치듯 날 떠나요 버리려하며 이제 그만 해요 이정도 끝인걸요 왜 이렇게 날 버리려하며 왜 이렇게 날 아프게 하는지 왜 이렇게 날 버리려하며 왜 이렇게 날 울고 왜 이렇게 날 버리려하며 왜 이렇게 날 아프게 하는지 왜 이렇게 날 버리려하며 왜 이렇게 날 울고 날 버리려 하며 날 왜 이렇게 날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