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home
|
browse
|
plugin
|
api
artist
album
- cover
song
류영대
share:
Tweet
overview
|
discography
|
songs
|
generation
|
gallery
|
trend
|
external search
남성솔로
류영대
Ryu, Young-Dae
Share your own photos
ACTIVE:
1990s -
BIRTH:
0000년 / 대한민국
STYLE:
트로트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103579
KOMCA:
komca/W04557
MAJOR ALBUMS
all (4)
|
regular (4)
|
va (0)
류영대 - 류영대 Vol. 4 (2003)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류영대 - 통일의 노래 (2000)
류영대 - 류영대 (1999, 아세아)
MAJOR SONGS
진달래 산천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아리랑 별곡 (원제: 목포아리랑, Trot)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목포라 유달산은 높지도 않건만 무안 너머 나주 너머 떠나신 님은
아주까리 익기 전에 오신단 님은
동백꽃 지고 복사꽃 지고 올 줄 모른다
동백꽃 복사꽃이야 한철이지만 사시장철 이내사랑은 언제나 필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삼학도라 앞 바다로 태산같은 파도야
우리 님네 고깃배가 오신 날짜 되었는디
아주까리 익기 전에 오신단 님은
동백꽃 지고 복사꽃 지고 올 줄 모른다
동백꽃 복사꽃이야 한철이지만 사시장철 이내사랑은 언제나 필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목포라 유달산은 높지도 않건만 무안 너머 나주 너머 떠나신 님은 아주까리 익기 전에 오신단 님은 동백꽃 지고 복사꽃 지고 올 줄 모른다 동백꽃 복사꽃이야 한철이지만 사시장철 이내사랑은 언제나 필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삼학도라 앞 바다로 태산같은 파도야 우리 님네 고깃배가 오신 날짜 되었는디 아주까리 익기 전에 오신단 님은 동백꽃 지고 복사꽃 지고 올 줄 모른다 동백꽃 복사꽃이야 한철이지만 사시장철 이내사랑은 언제나 필까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만남을 위한 이별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낙엽 (외국곡)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미움속으로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아쉬운 이별 (inst.)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보고싶은 어머니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가난했지만 그리운 시절
힘들었지만 행복한 시절
찔레 새순을 꺾어 먹었던
그리운 두메나 산골
고갯길 눈물로 넘던 고갯길 그 동안
한번 가지 못하고 서럽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금새 제가 갈께요
어머니 어머니 부디 오래 사세요
감자 열 개를 넣어주시고
빨리 오라며 두 손 잡았죠
많은 밤들을 눈물 흘리며
살아 온 반세기 세월
금새 돌아온다고 약속했던
고갯길 눈물로 넘던 고갯길
그 동안 한번 가지 못하고
서럽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금새 제가 갈께요
어머니 어머니 부디 오래 사세요
어머니 어머니 부디 오래 사세요
가난했지만 그리운 시절 힘들었지만 행복한 시절 찔레 새순을 꺾어 먹었던 그리운 두메나 산골 고갯길 눈물로 넘던 고갯길 그 동안 한번 가지 못하고 서럽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금새 제가 갈께요 어머니 어머니 부디 오래 사세요 감자 열 개를 넣어주시고 빨리 오라며 두 손 잡았죠 많은 밤들을 눈물 흘리며 살아 온 반세기 세월 금새 돌아온다고 약속했던 고갯길 눈물로 넘던 고갯길 그 동안 한번 가지 못하고 서럽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금새 제가 갈께요 어머니 어머니 부디 오래 사세요 어머니 어머니 부디 오래 사세요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아리랑 별곡 (원제: 목포아리랑, Rock Trot)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목포라 유달산은 높지도 않건만 무안 너머 나주 너머 떠나신 님은
아주까리 익기 전에 오신단 님은
동백꽃 지고 복사꽃 지고 올 줄 모른다
동백꽃 복사꽃이야 한철이지만 사시장철 이내사랑은 언제나 필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삼학도라 앞 바다로 태산같은 파도야
우리 님네 고깃배가 오신 날짜 되었는디
아주까리 익기 전에 오신단 님은
동백꽃 지고 복사꽃 지고 올 줄 모른다
동백꽃 복사꽃이야 한철이지만 사시장철 이내사랑은 언제나 필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목포라 유달산은 높지도 않건만 무안 너머 나주 너머 떠나신 님은 아주까리 익기 전에 오신단 님은 동백꽃 지고 복사꽃 지고 올 줄 모른다 동백꽃 복사꽃이야 한철이지만 사시장철 이내사랑은 언제나 필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삼학도라 앞 바다로 태산같은 파도야 우리 님네 고깃배가 오신 날짜 되었는디 아주까리 익기 전에 오신단 님은 동백꽃 지고 복사꽃 지고 올 줄 모른다 동백꽃 복사꽃이야 한철이지만 사시장철 이내사랑은 언제나 필까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용서 (부제: 쑥물)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직녀에게 Ⅱ (듀엣: 테너 임형선)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소풍 갈란다 (듀엣: 류은반)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손에 손잡고 소풍 갈란다 빈털터리 몸이라지만
임진강 바로 건너 발걸음도 가볍게 갈란다
손에 손잡고 소풍 갈란다 빈털터리 몸이라지만
금강산 바로 올라 발걸음도 가볍게 갈란다
가고 싶을 때 가버릴란다 친구야 내 손을 잡으렴
개성 소주나 한 잔 하면서 신나게 뛰어갈란다
손에 손잡고 소풍 갈란다 빈털터리 몸이라지만 임진강 바로 건너 발걸음도 가볍게 갈란다 손에 손잡고 소풍 갈란다 빈털터리 몸이라지만 금강산 바로 올라 발걸음도 가볍게 갈란다 가고 싶을 때 가버릴란다 친구야 내 손을 잡으렴 개성 소주나 한 잔 하면서 신나게 뛰어갈란다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부용산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부용산 오리 길에 잔디만 푸르러 푸르러
솔밭 사이 사이로 회오리바람 타고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너만 가고 말았구나
피어나지 못한 채 병든 장미는 시들어지고
부용산 봉우리에 하늘만 푸르러 푸르러
그리움 강이 되어 내 가슴 맴 돌아 흐르고
재를 넘는 석양은 저만치 흘러 섰네
백합일시 그 향기롭던 너의 꿈은 간데 없고
돌아서지 못한 채 나 외로이 예 서 있으니
부용산 봉우리에 하늘만 푸르러 푸르러
부용산 오리 길에 잔디만 푸르러 푸르러 솔밭 사이 사이로 회오리바람 타고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너만 가고 말았구나 피어나지 못한 채 병든 장미는 시들어지고 부용산 봉우리에 하늘만 푸르러 푸르러 그리움 강이 되어 내 가슴 맴 돌아 흐르고 재를 넘는 석양은 저만치 흘러 섰네 백합일시 그 향기롭던 너의 꿈은 간데 없고 돌아서지 못한 채 나 외로이 예 서 있으니 부용산 봉우리에 하늘만 푸르러 푸르러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망월동 가는 길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내가 지금 가는 길이 어딘 줄 아느냐
너도 언젠가는 오는 길이겠지만
막상 떠나려니 너무 슬프구나
얘야 울지 말고 상여 뒤를 따르라
어야 디야 어야 디야 어야 디야어
언제 다시 환생해서 우리 한을 풀거나
그때 우리 다시 만나 덩실덩실 춤추세
어야 디야 어야 디야 어야 디야어
내가 지금 가는 길이 어딘 줄 아느냐
너도 언젠가는 오늘 길이겠지만
막상 와서 보니 너무 편하구나
얘야 슬퍼 말고 너의 삶을 지켜라
어야 디야 어야 디야 어야 디야어
언제 다시 환생해서 우리 한을 풀거나
그때 우리 다시 만나 덩실덩실 춤추세
어야 디야 어야 디야 어야 디야어
내가 지금 가는 길이 어딘 줄 아느냐 너도 언젠가는 오는 길이겠지만 막상 떠나려니 너무 슬프구나 얘야 울지 말고 상여 뒤를 따르라 어야 디야 어야 디야 어야 디야어 언제 다시 환생해서 우리 한을 풀거나 그때 우리 다시 만나 덩실덩실 춤추세 어야 디야 어야 디야 어야 디야어 내가 지금 가는 길이 어딘 줄 아느냐 너도 언젠가는 오늘 길이겠지만 막상 와서 보니 너무 편하구나 얘야 슬퍼 말고 너의 삶을 지켜라 어야 디야 어야 디야 어야 디야어 언제 다시 환생해서 우리 한을 풀거나 그때 우리 다시 만나 덩실덩실 춤추세 어야 디야 어야 디야 어야 디야어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직녀에게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고향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얼마나 그리워했나 고향산천
얼마나 보고 싶었나 내 부모 형제
눈물나게 보고 싶구나
얼마나 많은 세월을 기다려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
오 십 년 세월 속에서 그리움만 쌓이고
내 삶은 다해 가는데 내 고향 어디에
어 어허 어허어어허
하루빨리 가고 싶구나
얼마나 많은 세월을 기다려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
오 십 년 세월 속에서 그리움만 쌓이고
내 삶은 다해 가는데 내 고향 어디에
어 어허 어허어어허
하루빨리 가고 싶구나
얼마나 그리워했나 고향산천 얼마나 보고 싶었나 내 부모 형제 눈물나게 보고 싶구나 얼마나 많은 세월을 기다려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 오 십 년 세월 속에서 그리움만 쌓이고 내 삶은 다해 가는데 내 고향 어디에 어 어허 어허어어허 하루빨리 가고 싶구나 얼마나 많은 세월을 기다려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 오 십 년 세월 속에서 그리움만 쌓이고 내 삶은 다해 가는데 내 고향 어디에 어 어허 어허어어허 하루빨리 가고 싶구나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북에 보내는 편지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보고싶은 고향산천아 한 맺히게 그리웁구나
그 동안에 편지 한 장 부칠 수가 없었구나
사랑하는 그리운이여 못난 나를 용서해주렴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이렇게 늙어갔구나
오 십 년의 세월 속에 눈물마저 말라 버리고
한이 맺힌 한탄 강에는 궂은 비만 내리고 있다
부디부디 기다려 주오 만나는 날 그 날까지
통일되어 내가 가는 날 만나는 날 그 날까지
오 십 년의 세월 속에 눈물마저 말라 버리고
한이 맺힌 한탄 강에는 궂은 비만 내리고 있다
부디부디 기다려 주오 만나는 날 그 날까지
통일되어 내가 가는 날 만나는 날 그 날까지
만나는 날 그 날까지
보고싶은 고향산천아 한 맺히게 그리웁구나 그 동안에 편지 한 장 부칠 수가 없었구나 사랑하는 그리운이여 못난 나를 용서해주렴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이렇게 늙어갔구나 오 십 년의 세월 속에 눈물마저 말라 버리고 한이 맺힌 한탄 강에는 궂은 비만 내리고 있다 부디부디 기다려 주오 만나는 날 그 날까지 통일되어 내가 가는 날 만나는 날 그 날까지 오 십 년의 세월 속에 눈물마저 말라 버리고 한이 맺힌 한탄 강에는 궂은 비만 내리고 있다 부디부디 기다려 주오 만나는 날 그 날까지 통일되어 내가 가는 날 만나는 날 그 날까지 만나는 날 그 날까지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용서 (부제: 쑥물)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친구에게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휴전선
류영대
-
from
류영대 - Country & Mother (2002)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아
휴전선을 걷어 내고 그곳에 꽃을 심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천년만년 살고 지고
주말이면 열차 타고 백두산 여행가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천년만년 살고 지고
휴전선을 걷어 내고 그곳에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천년만년 살고 지고
주말이면 개성 가서 인삼을 사다 주고
울 어머니 보약 드려 천년만년 살고 지고
누가 이 강산을 갈라놓았나 언제 하나되어 우리 만나나
누가 휴전선을 그어놓았나 이대로 둘이 되어 살 건가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아 휴전선을 걷어 내고 그곳에 꽃을 심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천년만년 살고 지고 주말이면 열차 타고 백두산 여행가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천년만년 살고 지고 휴전선을 걷어 내고 그곳에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천년만년 살고 지고 주말이면 개성 가서 인삼을 사다 주고 울 어머니 보약 드려 천년만년 살고 지고 누가 이 강산을 갈라놓았나 언제 하나되어 우리 만나나 누가 휴전선을 그어놓았나 이대로 둘이 되어 살 건가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소풍 갈란다
류영대
2:53
from
류영대 - 류영대 Vol. 4 (2003)
손에 손잡고 소풍 갈란다 빈털터리 몸이라지만
임진강 바로 건너 발걸음도 가볍게 갈란다
손에 손잡고 소풍 갈란다 빈털터리 몸이라지만
금강산 바로 올라 발걸음도 가볍게 갈란다
가고 싶을 때 가버릴란다 친구야 내 손을 잡으렴
개성 소주나 한 잔 하면서 신나게 뛰어갈란다
손에 손잡고 소풍 갈란다 빈털터리 몸이라지만 임진강 바로 건너 발걸음도 가볍게 갈란다 손에 손잡고 소풍 갈란다 빈털터리 몸이라지만 금강산 바로 올라 발걸음도 가볍게 갈란다 가고 싶을 때 가버릴란다 친구야 내 손을 잡으렴 개성 소주나 한 잔 하면서 신나게 뛰어갈란다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REVIEW
Trackback :: http://www.maniadb.com/trackback/P103579
TALK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 crevasse, and
xfactor
's maniadb.com (contact :
email
)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2344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한국대중음악상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홍대를 판교로! 커먼 키친 판교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